24,650원 -1.99%
시가총액 5199억원
확정 PER (최근 연간 이익 기준)67.15배계산
PER67.15배계산
PBR8.41배계산

오킨스전자는 반도체가 공장에서 나오기 전 제대로 작동하는지 걸러내는 검사 공정에 쓰이는 부품과 장비를 만드는데, 칩과 검사 장비를 이어주는 '테스트 소켓'과 초기 불량을 골라내는 '번인 보드' 같은 소모품, 그리고 번인 장비가 핵심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전자부품·디스플레이심층 반도체 테스트부품·검사장비

왜 다르게 봐야 하나

디스플레이·일반 전자부품이 아니라 반도체 후공정 검사 밸류체인으로 봐야 합니다. 비교 대상은 디스플레이 부품사가 아니라 리노공업·ISC·티에스이·마이크로컨텍솔 같은 테스트 소켓·번인보드·검사부품 업체이며, 밸류는 반도체 업황과 검사 물량(소모품 교체 수요)에 연동해 해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공식 분류상으로는 전자부품·디스플레이로 분류되지만, 실제 매출은 반도체를 출하 전 걸러내는 검사 공정용 테스트 소켓·번인보드 등 소모성 부품과 번인·검사 장비에서 나옵니다. 사업 실질이 디스플레이가 아닌 반도체 후공정 검사라, 같은 검사부품 업체와 비교해야 밸류에이션 위치가 제대로 보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확정 PER (최근 연간 이익 기준)67.15배

‘반도체 부품’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부품은 전방 칩 업황과 세트 수요의 회복·둔화에 따라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집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다가올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8.41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이 업종은 통상 선행 PER을 먼저 보지만, 예상 이익 추정치가 없어 확정 실적 기준 값을 표시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오킨스전자는 반도체가 공장에서 나오기 전 '제대로 작동하는지' 걸러내는 검사(테스트) 공정에 쓰이는 부품과 장비를 만듭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칩을 검사 장비에 꽂을 때 칩의 수많은 단자와 장비를 이어주는 '테스트 소켓', 그리고 칩에 일부러 높은 열과 전압을 걸어 초기 불량을 골라내는 '번인(burn-in) 보드'입니다. 이 부품들은 칩을 검사할 때마다 닳아 주기적으로 갈아 끼우는 소모품이라, 고객사의 반도체 생산·검사 물량이 늘면 함께 팔리는 구조입니다. 둘째는 이런 검사를 자동으로 돌리는 번인 장비와 검사 관련 장비입니다. 고객은 메모리·시스템반도체를 만드는 국내외 반도체 회사와 후공정(패키징·테스트) 업체들로, 회사 매출은 반도체 업황과 신규 칩 양산 일정에 연동됩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24,650원이고 시가총액은 5199억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24,650원이고 시가총액은 519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1,752원) 위·60일선(16,787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72.0로 과열권에 가깝습니다. 1개월 변화율은 +21.4%, 3개월 변화율은 +63.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98%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4.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실적 기준은 2025년 연결 사업보고서입니다.

실적 기준은 2025년 연결 사업보고서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5.4%, 영업이익률(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은 11.8%, 순이익률은 8.2%로 수익성은 탄탄한 편입니다. 밸류를 볼 때 한 가지 짚을 점이 있습니다.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67.15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8.41배로 작년 확정 실적 기준으로는 높아 보입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이익이 빠르게 회복·증가하는 국면이라, 작년 숫자를 분모로 쓰면 실제보다 비싸 보이기 쉽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 환산하면 PER은 19.6배, PBR은 8.41배로 내려옵니다. 즉 지금 보이는 높은 trailing 배수는 이익이 막 꺾여 올라오는 변곡 종목의 특성에서 나오는 착시에 가깝고, 진짜 그림은 forward 쪽에 있습니다. 재무에서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83.3%,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1년 내 현금화 자산)이 120%,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는지)이 1.9배로 여유가 아주 넉넉하진 않아 함께 지켜볼 부분입니다.

🚀성장성성장 곡선이 이 회사의 가장 뚜렷한 강점입니다.

성장 곡선이 이 회사의 가장 뚜렷한 강점입니다. 매출은 2023년 569억원에서 2024년 667억원, 2025년 944억원으로 올라섰고 증가 속도가 오히려 더 빨라졌습니다(전년 대비 +41.5%, 그 전해 +17.3%). 영업이익은 더 극적이어서 2023년 약 -3억원(적자 직전)에서 2024년 19억원, 2025년 111억원으로 뛰며 본격 턴어라운드(실적 반등)했고, 순이익도 2024년 -54억원 적자에서 2025년 77억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흐름은 올해도 이어집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256억원(전년 동기 +35.6%), 영업이익은 36억원(+118%), 순이익은 38억원(전년 동기의 약 5.7배)으로 회복이 일회성이 아니라 추세임을 보여줍니다. 이런 이익이 올해 이만큼 나오는 배경은 분명합니다. 반도체 검사 물량이 늘수록 소켓·번인보드 같은 소모성 부품이 함께 팔리는데, 고객사 칩 생산이 회복되면서 교체 수요가 다시 살아났고, 적자 구간에 눌려 있던 고정비가 매출 회복과 함께 이익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영업 레버리지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예상 이익은 이 1분기의 회복세와 검사 부품의 반복 수요를 기반에 둔 값으로, 작년보다 분모가 커지면서 forward PER이 내려오는 그림입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1년의 공시는 크게 '실적 회복'과 '재무·자본 조달' 두 줄기로 읽힙니다.

최근 1년의 공시는 크게 '실적 회복'과 '재무·자본 조달' 두 줄기로 읽힙니다. 실적 쪽에서는 2026년 2월 9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가 2025년 흑자 전환과 영업이익 급증을 공식 숫자로 확인해 줬고, 3월 19일 사업보고서, 5월 15일 1분기 보고서가 그 흐름을 이어 확정했습니다. 자본 쪽에서는 2026년 1월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하고 보유 자기주식을 그 교환 대상으로 처분했습니다. 이는 현금을 조달하는 한편, 이후 교환·전환 청구가 들어오면 주식 수가 늘어나는(희석) 효과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2025년 11~12월과 2026년 2월, 4월에 걸쳐 전환·교환 청구권 행사 공시가 반복돼,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물량 부담(오버행)으로 작용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정리하면 실적 흐름은 공시로 또렷이 확인되는 한편, 자본 조달 구조는 주식 수 변화를 함께 따라가며 볼 항목입니다.

🧭종합 의견

정리하면, 이 회사는 반도체 검사용 소모품·장비라는 분명한 사업을 가지고 적자 문턱에서 본격적인 이익 회복으로 올라선 종목입니다. 강점은 또렷합니다. 검사 물량이 늘수록 소모품 교체 수요가 따라오는 구조라 업황 회복기에 이익 탄력이 크고, ROE 15.4%로 수익성도 탄탄합니다. 밸류 면에서도, 작년 기준 PER 34.98배는 높아 보이지만 이익이 빠르게 늘면서 올해 예상 기준으로는 19.6배까지 내려오는데, 이는 같은 반도체 검사부품을 만드는 리노공업(44배)·티에스이(63배)·ISC(72배) 같은 동종 업체들의 배수보다 뚜렷이 낮은 수준입니다. 수익성이 비교군 중상위인 점까지 함께 보면, 회복 흐름이 이어진다는 전제에서 밸류 부담은 큰 편이 아닙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부채비율 83.3%로 재무 여력이 넉넉하진 않고, 반복되는 전환·교환사채 청구로 주식 수가 늘어나는 희석·오버행이 수급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매출이 반도체 업황에 연동돼 분기 실적의 변동 폭이 큽니다. 결국 이 종목은 검사 수요가 이어지고 분기 이익이 연간으로 확장되면 낮아진 forward 밸류가 강점으로 작동하고, 반대로 업황이 식거나 추가 희석이 누적되면 그 강점이 약해지는, 회복 추세의 지속 여부가 관전 포인트인 종목입니다.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2-09 2025년 매출·손익구조 30% 이상 변동을 공식 확인.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고 순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는 사실을 회사가 공시로 알린 건 원문
  • 2026-01-09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 현금을 조달하면서 보유 자기주식을 교환 대상으로 활용하는 자본 조달 건 원문
  • 2026-01-19 자기주식 처분 결과 보고. 1월 결정한 교환사채와 연계해 보유하던 자기주식을 처분 완료했다는 결과 공시 원문
  • 2026-04-10 전환청구권 행사 공시. 앞서 발행한 사채의 보유자가 주식으로 바꿀 권리를 행사해 신주가 늘어나는 건(2025년 11~12월, 2026년 2월에도 반복) 원문
  • 2026-05-15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제출. 매출 256억원·영업이익 3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늘어난 1분기 확정 실적을 담은 정기보고서 원문
  • 2026-03-19 2025년 연결 사업보고서 제출. 연 매출 944억원·영업이익 111억원·순이익 77억원의 확정 연간 실적이 담긴 정기보고서 원문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97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2%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74.05% / 6개월 +64.85% / 12개월 +171.0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67.15배
PBR8.41배
PSR5.55배
EPS367원
BPS2,930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233억원
EV(기업가치)5432억원
EV/EBIT41.66배
EV/EBITDA22.98배
EV/Sales5.37배
FCF(잉여현금흐름)168억원
FCF수익률3.22%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수익성 · 재무

ROE17.54%
영업이익률12.90%
순이익률10.72%
부채비율83.27%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72.0
20일선21,752원
60일선16,787원
1개월+21.43%
3개월+63.14%
52주 고점대비-8.36%

최근 공시 공식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