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개인보험과 저축성·연금보험을 파는 생명보험사로, 이익은 보험영업이익(CSM 관리)과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를 굴려 버는 투자손익 두 갈래에서 나옵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약 2조3,108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1,244억원이었고, 2026년 4월 이사회 결의로 우리금융지주의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돼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결정했습니다(교환가액 주당 8,720원, 주식교환일 8월 11일). 최근 주목할 점은, 확정 교환가액 8,720원과 지분매입청구가격 8,505원이 현재가(7,450원)보다 높아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간극이 존재하는 반면, 교환 대가가 우리금융 신주라 최종 가치가 우리금융 주가에 연동되고 주주총회 통과 등 절차 리스크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70배

‘보험’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보험사는 보유한 자산과 준비금 규모가 사업의 근간이고, 회계상 이익은 투자손익이나 준비금 변동으로 해마다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익 배수보다, 순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안정적인 기준이 됩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0.34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동양생명은 개인보험(종신·정기·건강)과 저축성·연금보험을 파는 생명보험사입니다. 보험사의 이익은 크게 두 갈래에서 나옵니다. 하나는 보험영업이익(보험료를 받아 향후 지급할 보험금을 적립하고 남는 마진, 새 회계기준에서는 계약의 미래 이익을 미리 쌓아 두는 CSM=보험계약마진으로 관리)이고, 다른 하나는 투자손익(고객에게서 받은 보험료를 채권·주식 등에 굴려 버는 이익)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보험영업수익 등)은 약 2조3,108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1,244억원이었습니다. 회사의 총자산이 35조원대로 자기자본(1조5,489억원)의 22배가 넘는 것은 보험사 특유의 구조로, 고객에게 돌려줄 책임준비금(부채)이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반 제조업의 부채비율 잣대를 그대로 대면 안 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8,250원이고 시가총액은 1.3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893원) 위·60일선(7,681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0.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8%, 3개월 변화율은 +2.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9.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0.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은 현재가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 10.34배, PBR(주가가 주당순자산의 몇 배인지) 0.70배로 장부가치 아래에서 거래됩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8.0%로 생보 업종에선 양호한 편입니다. 다만 2025년 순이익(1,244억원)에는 전년 대비 이익이 크게 줄어든 변곡이 담겨 있어, 작년 확정치 기준 PER만으로 저평가를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는데, 보험영업이익 자체는 개선됐고 투자손익이 급감한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즉 본업(보험)보다 투자 부문 변동성이 실적을 흔든 분기였습니다.

🚀성장성

3년 추세를 보면 매출은 완만히 증가했습니다(2023년 2조1,194억 → 2025년 2조3,108억, 연평균 +4.4%).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024년을 정점으로 2025년에 각각 -46%, -60% 꺾였습니다. 이는 성장 둔화라기보다, 금리·자산가격 환경에 따라 투자손익이 출렁이는 보험사 이익의 특성이 드러난 결과입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보험영업이익은 개선됐으나 투자손익이 급감해 순이익이 250억원에 그쳤습니다. 다만 이 회사의 올해 가치는 이런 이익의 등락보다, 8월로 예정된 주식교환·상장폐지 절차와 교환가액(8,720원)이 결정적입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중요한 공시는 2026년 4월 24일 이사회에서 결의하고 4월 29일 계약을 체결한 '주식의 포괄적 교환' 결정입니다. 이에 따라 동양생명은 우리금융지주의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되고 상장폐지 절차를 밟습니다. 교환비율은 우리금융지주 1주당 동양생명 0.2521056주이며, 동양생명 교환가액은 주당 8,720원(반대주주 지분매입청구가격 8,505원)입니다. 일정은 임시주주총회 예정일 2026년 7월 24일, 반대주주 지분매입청구 행사기간 7월 24일~8월 3일, 매매거래정지 예정 8월 7일~8월 28일, 주식교환일 8월 11일입니다. 5월에는 금융당국의 정정명령에 따라 주요사항보고서가 정정되는 등 절차상 조율이 있었고, 4월 실적공시(1분기 잠정)와 IR 개최 공시, 자기주식 소각 결정도 함께 나왔습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은 통상적인 '싸다/비싸다' 밸류에이션보다 M&A 특수상황으로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강한 조건은 명확합니다. 확정된 교환가액 8,720원과 반대주주 지분매입청구가격 8,505원이 현재가(7,450원)보다 각각 17%, 14% 높아,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현재가와 교환가치 사이에 간극이 존재합니다. 유의할 조건도 분명합니다. 첫째, 교환 대가는 현금이 아니라 우리금융지주 신주이므로 최종 가치는 우리금융 주가에 연동되어 변동합니다. 둘째, 소액주주가 교환비율에 반발하고 있어 주주총회 통과·반대주주 지분매입청구 규모 등 절차 리스크가 남아 있습니다. 셋째, 8월 말 상장폐지 이후에는 우리금융 주식을 보유하게 되거나 지분매입청구로 현금화하는 선택만 남습니다. 본업 실적(투자손익 변동에 따른 이익 등락)은 이 국면에서는 부차적 변수입니다.

8,250원 0.00%
시가총액 1.3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6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0.86% / 6개월 -6.01% / 12개월 -49.3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0.34배
PBR0.70배
PSR0.55배
EPS798원
BPS11,818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수익성 · 재무

ROE5.60%
영업이익률6.70%
순이익률4.04%
부채비율1770.36%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60.9
20일선7,893원
60일선7,681원
1개월+5.77%
3개월+2.23%
52주 고점대비-9.3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