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엔진은 컨테이너선·LNG운반선·유조선 같은 상선에 들어가는 대형 저속 2행정 디젤엔진과 4행정 중속엔진을 만들어 국내외 조선사에 파는 회사로, 실적이 글로벌 신조선 발주 흐름을 따라 움직이며 최근 이중연료 엔진 비중이 커지며 대당 단가가 올라 같은 매출에서도 이익이 더 남고 있습니다. 4월 24일 1분기 잠정실적 공정공시로 이익 급증이 공개되고 5월 14일 분기보고서로 확정됐으며, 그 사이 5월 13일 엔진 수주 공시로 조선 사이클을 타고 신규 일감이 계속 채워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값비싼 엔진 수주가 3년치 넘게 쌓여 높은 마진으로 순차 반영되고 ROE 31.2%·1분기 영업이익률 14.9%에 작년 PER 20.87배도 올해 이익 반영 시 한 단계 내려오는 흐름이 강하지만, 부채비율 200% 초과·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의 재무 여력과 조선 발주 둔화 가능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계·전기장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전기장비는 산업 설비와 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수주와 판매가 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지는 편입니다. 매출이 그해 벌어들인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를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화엔진은 배를 움직이는 심장인 대형 선박용 엔진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주력은 컨테이너선·LNG운반선·유조선 같은 상선에 들어가는 저속 2행정 디젤엔진(대형 메인엔진)이고, 여기에 발전·중형 선박에 쓰이는 4행정 중속엔진을 함께 다룹니다. 매출 대부분이 이 선박엔진 한 갈래에서 나오며, 고객은 국내외 조선사입니다. 즉 조선소가 배를 많이 수주할수록 그 배에 들어갈 엔진 주문이 한화엔진으로 흘러드는 구조라, 실적은 글로벌 신조선 발주 흐름을 따라 움직입니다. 최근에는 환경규제에 대응한 이중연료(LNG·메탄올 등 두 가지 연료를 쓰는) 엔진 비중이 커지며 한 대당 단가가 올라, 같은 매출에서도 이익이 더 남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43,450원이고 시가총액은 3.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4,090원) 아래·60일선(54,76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1%, 3개월 변화율은 -48.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1.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9.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0.87배로, 작년 확정 실적 기준으로는 높아 보입니다. 다만 이 회사는 이익이 막 변곡점을 지나 빠르게 불어나는 중이라, 작년 잣대(trailing)는 현재 실력을 과소평가하기 쉽습니다. 올해 늘어난 이익을 반영한 기준으로 보면 부담이 한 단계 낮아지는데, 이 그림이 현재 수익력에 더 가깝습니다. 수익성은 탄탄합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1.2%로 동종 대비 최상위권이고, 순이익률 12.7%·영업이익률 9.5%(2025년 연간, 1분기에는 14.9%까지 상승)로 본업이 제대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재무에서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04.9%로 낮지 않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는 여력)이 1배를 밑돌아, 이익이 더 쌓이며 개선되는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5년을 놓고 보면 체질 변화가 뚜렷합니다. 영업이익은 2021년 -398억, 2022년 -295억으로 적자였다가 2023년 87억, 2024년 715억, 2025년 1,301억(+81.8%)으로 흑자 전환 후 매년 크게 늘었습니다. 순이익도 2023년까지 적자였다가 2024년 792억, 2025년 1,738억(+119.5%)으로 회복했습니다. 매출은 2021년 5,990억에서 2025년 1조3,711억으로 5년간 연평균 23%씩 성장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3,452억(+8.5%)에 영업이익 514억(+130.3%), 순이익 529억(+172.3%)으로, 외형이 한 자릿수 늘 때 이익은 두 배 넘게 뛰었습니다. 이런 이익 레버리지가 나오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값싼 과거 수주가 밀려나고 단가 높은 최근 수주·이중연료 엔진이 매출로 잡히면서 대당 수익성이 좋아지고, 매출이 고정비를 넘어선 부분이 이익으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손에 쥔 수주잔고가 3년치를 넘고 단가 높은 물량 비중이 커, 올해 이익은 작년보다 뚜렷이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올해 공시의 큰 줄기는 '수주와 실적'입니다. 4월 24일 연결 잠정실적 공정공시로 1분기 이익 급증이 먼저 공개됐고, 5월 14일 분기보고서로 그 수치가 정식 확정됐습니다. 그 사이 5월 13일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엔진 수주) 공시가 나와 조선 사이클을 타고 신규 일감이 계속 채워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5월 7일에는 기업설명회(IR) 개최 안내로 회사가 직접 사업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고, 6월 10일에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가 나왔는데 이는 시장에 도는 이야기에 회사가 공식 입장을 밝힌 것으로 주가 변동성이 컸던 국면과 맞물립니다. 개별 뉴스가 아니라 이 공시들을 이어 보면 '수주로 미래 매출을 채우고, 그 매출이 높아진 마진으로 실적에 반영되는' 사이클 국면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강점이 또렷합니다. 조선 발주가 살아 있고 친환경 규제로 이중연료 엔진 수요가 늘면서, 값 비싼 엔진 수주가 3년치 넘게 쌓여 있고 그 물량이 순차적으로 높은 마진으로 실적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ROE 31.2%·1분기 영업이익률 14.9%가 이 흐름을 뒷받침합니다. 밸류에이션도 겉과 속이 다릅니다. 작년 확정 실적 기준 PER 20.87배는 높아 보이지만, 올해 늘어난 이익을 반영하면 부담이 한 단계 내려가, 이익 흐름과 함께 보면 무리한 가격대는 아닙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부채비율이 200%를 넘고 이자보상배율이 아직 1배 미만이라 재무 여력은 계속 확인이 필요하며, 조선 발주가 둔화되면 신규 수주 속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조선 사이클과 친환경 엔진 수요가 유지되는 한 이익 개선이 이어지는 국면이고, 재무 레버리지와 발주 둔화 가능성이 반대편의 점검 포인트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9.55% / 6개월 -35.67% / 12개월 -35.8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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