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은 한 번 넣으면 10년 이상 교체 없이 작동하는 충전 안 되는 리튬일차전지를 만드는 회사로, 스마트 계량기·IoT 센서용 원통형 전지, 유전·가스전 시추용 고온전지, 방산용 앰플·열전지 세 갈래에서 매출의 95% 이상을 벌며 앰플전지는 인도·튀르키예·한국 점유율 1위입니다. 5월 인도 국영 방산기업 BEL에 204.7억원(작년 연매출의 8.4%) 규모 앰플전지 공급계약을 맺고 자기주식 20만주 소각을 결의했으며, ROE 17.2%·영업이익률 28.5%에 1분기 순이익 +55.7%로 성장이 숫자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방산·고온전지라는 고마진 축과 탄탄한 재무가 강점이고 올해 예상 이익 기준 밸류(약 20배대 초반)는 방산 노출 기업군 대비 낮은 편인 반면, 방산 수주의 시기별 편차와 5월 제기된 Itron 소송(자기자본의 3.6%) 경과는 지켜볼 유의 조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EBITDA17.37배

‘배터리 셀·팩’ (이차전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배터리 셀·팩은 대규모 증설과 감가상각 부담이 커서 순이익만으로는 본업의 현금 창출력을 온전히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가상각 이전 영업현금과 부채까지 반영하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다만 증설 초기나 업황 부진으로 적자를 낼 때는 이익 기반 지표가 무의미해지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대신 읽습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4.19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비츠로셀이 만드는 것은 충전이 안 되는 '리튬일차전지'입니다. 휴대폰처럼 다시 충전해 쓰는 이차전지와 달리, 자가방전이 극히 적어 한 번 넣으면 10년 이상 교체 없이 작동하는 것이 강점입니다. 매출의 95% 이상이 이 전지에서 나오며 세 갈래로 돈을 법니다. 첫째, 원통형(보빈형) 전지로 스마트 전력·가스·수도 계량기(AMI, 사람이 직접 안 가도 원격으로 검침)와 사물인터넷(IoT) 센서, 메모리 백업 등 '한 번 설치하면 오래 방치하는' 기기에 들어가며 매출 비중이 가장 큽니다. 둘째, 고온전지로 유전·가스전 시추 장비(땅속 고온 환경)에 쓰이는데 단가가 높아 이익률이 특히 좋습니다. 셋째, 방산용 앰플전지와 열전지입니다. 앰플전지는 평소엔 죽어 있다가 필요 순간 깨어나는 구조로 유도무기 등에 쓰이며 인도·튀르키예·한국에서 점유율 1위를 확보했고, 열전지는 유도무기·스마트폭탄·드론에 들어가는 고부가 제품입니다. 스마트 계량기용 전지는 50여 개국에 수출하는 세계 시장 주요 공급사입니다. 세 시장 모두 신뢰성·인증 문턱이 높아 경쟁사가 적은 틈새라는 점이 이 회사의 핵심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1,500원이고 시가총액은 1.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9,322원) 위·60일선(41,12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0%, 3개월 변화율은 -44.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0.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0.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과 재무가 모두 탄탄합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7.2%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영업이익률(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은 28.5%, 순이익률 23.4%로 특수 부품 회사로서는 높은 수준입니다. 재무도 단단합니다.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곧 현금화할 자산)은 730%로 매우 여유롭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12%, 이자보상배율 12.9배로 이자 부담이 가볍습니다. 밸류에이션에서 유의할 점은, 작년(2025년) 확정 이익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29.4배로 높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는 이익이 빠르게 커지는 국면에서 '지난 이익'으로 계산한 값이라 실제 부담을 과장하기 쉽습니다. 아래 성장·전망에서 보듯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은 20배대 초반으로 한 단계 낮아집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4.19배입니다.

🚀성장성

성장의 질이 좋습니다. 매출은 2021년 1,132억원에서 2025년 2,431억원으로 5년 연평균 21%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74억원에서 693억원으로 훨씬 빠르게 커졌습니다(이익률이 함께 개선된 구조적 성장).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5.3%, 영업이익 +33.4%였습니다. 특히 2026년 1분기가 강했습니다. 매출 683억원(+26.6%), 영업이익 203억원(+34.5%), 순이익 202억원(+55.7%)으로 순이익 증가폭이 매출을 크게 앞섰는데, 이는 방산 앰플·열전지와 고온전지 등 고마진 제품 비중이 커진 영향으로 읽힙니다. 올해 전망의 근거는 명확합니다. 5월에는 인도 국영 방산기업 BEL에 204.7억원 규모(작년 매출의 8.4%)의 앰플전지 공급계약을 따냈습니다. 열전지는 유도무기·드론 수요를 타고 확장 중이고, 스마트 계량기 교체 수요도 이어집니다. 1분기의 이익 증가 궤적과 방산·고온전지 믹스 개선을 감안하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569억원)을 뚜렷이 웃돌 것으로 봅니다. 그 경우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은 약 20배대 초반으로 낮아지며, 작년 PER이 높아 보여도 올해 기준으로는 눈높이가 달라지는 종목입니다.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2030년 매출 6,000억원·영업이익 1,600억원·연결 ROE 25%를 장기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확정 실적이 아니라 회사의 장기 목표라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의 핵심은 대형 수주와 주주환원, 그리고 리스크 요인입니다. 5월 26일에는 인도 국영 방산기업 BEL(Bharat Electronics)에 포탄 전자 신관용 중형 앰플전지를 204.7억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작년 연매출의 8.4%에 해당하며, 세계 최대 앰플전지 시장인 인도에서의 성과입니다. 6월 30일에는 자기주식 20만주를 소각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습니다. 소각 예정일은 7월 6일이고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입니다. 7월 1일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는 2030년 매출 6,000억원·영업이익 1,600억원·연결 ROE 25%를 장기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유의 쪽에서는 5월 14일 미국 고객사 Itron이 전지 규격 불일치를 이유로 미국 연방법원에 116.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이 있습니다. 청구금액은 자기자본의 3.6% 수준이며, 회사는 법률대리인과 기술전문가를 통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월 주주총회에서는 주당 260원 배당(배당수익률 약 0.7%, 배당성향 약 20.5%)도 확정됐습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 리튬일차전지 국내 1위라는 확고한 지위 위에서 방산(앰플·열전지)과 고온전지라는 고마진 축이 실적을 밀어올리고 있습니다. ROE 17.2%·영업이익률 28.5%로 수익성이 좋고, 유동비율 730%·낮은 부채로 재무도 탄탄합니다. 1분기 순이익 +55.7%는 이 성장이 숫자로 나타난 결과이며, 올해 예상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약 20배대 초반)은 방산 노출 기업군과 비교하면 오히려 낮은 편입니다. 유의 포인트: 작년 확정이익 기준 PER은 높아 보이므로 올해 이익 성장이 실제로 이어지는지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방산 수주는 시기별 편차가 있고, 5월 공시된 소송의 진행 경과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방산·특수전지 수요가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성장 대비 밸류 매력이 부각되고, 수주 공백이나 마진 축소가 나타나면 이익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31,500원 -1.72%
시가총액 1.4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8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0.14% / 6개월 +112.08% / 12개월 +2.2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5.09배
예측 PER17.53배
PBR4.19배
예측 PBR3.52배
PSR5.84배
EPS1,256원
BPS7,523원
배당수익률0.83%
주당배당금26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208억원
EV(기업가치)1.4조원
EV/EBIT18.81배
EV/EBITDA17.37배
EV/Sales5.44배
FCF(잉여현금흐름)522억원
FCF수익률3.6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20,300원
기본 시나리오29,100원
강세 시나리오46,6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431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8.89%
영업이익률28.93%
순이익률24.92%
부채비율14.68%
배당성향20.50%

기술 지표 계산

RSI(14)48.2
20일선29,322원
60일선41,122원
1개월-8.96%
3개월-44.74%
52주 고점대비-50.8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