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가스터빈 배기가스의 열을 회수해 발전 효율을 높이는 핵심 장비 HRSG(배열회수보일러)를 주력으로, 발전용 보일러·BOP·화공·담수 설비를 LNG 복합화력·화력 발전소 발주처에 납품하는 수주형 제조업체입니다. 2026년 들어 중동 850MW급 HRSG와 베트남 오몬4 복합화력 공급계약 등 수백억~1천억 원대 대형 수주가 집중돼 몇 년치 일감이 채워지는 한편, 5월엔 달러 수주대금 환헤지 과정에서 대부분 미실현인 파생상품 거래손실 공시가 있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LNG 복합화력 수요 증가로 일감이 빠르게 쌓이고 이익이 막 뛰어오른 구간이라 올해 이익 기준 밸류 부담이 겉보기보다 낮은 강점과, 높은 부채비율·100% 미만 유동비율과 환율에 따른 분기 순이익 변동이라는 유의 조건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공조·냉난방’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 기계·전기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공조·냉난방은 건설·설비 투자와 계절 수요에 따라 실적이 움직이지만, 교체와 유지보수 수요가 뒷받침돼 이익이 비교적 꾸준히 이어지는 사업입니다. 실적 흐름이 이어지는 만큼 벌어들인 이익을 주가와 바로 견줄 수 있어, 이미 실현된 이익 기준의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소에 들어가는 대형 설비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주력 제품은 HRSG(배열회수보일러)로, 가스터빈에서 나온 뜨거운 배기가스의 열을 다시 회수해 증기를 만들어 발전 효율을 높이는 핵심 장비입니다. 여기에 발전용 보일러, 복수기·열교환기 같은 BOP(보조기기)와 화공·담수 설비까지 함께 공급합니다. 즉 전기를 직접 파는 회사가 아니라, LNG 복합화력·화력 발전소를 짓는 발주처에 설비를 납품해 돈을 버는 수주형 제조업체입니다. 매출은 국내보다 중동·아시아 등 해외 프로젝트 비중이 크고, 계약 한 건의 규모가 수백억 원에서 조 단위에 이르는 프로젝트성 사업이라 분기별 매출이 들쭉날쭉한 특성이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53,100원이고 시가총액은 1.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3,942원) 위·60일선(58,98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1%, 3개월 변화율은 -46.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1.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0.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성 지표는 눈에 띄게 좋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36.7%로 매우 높고, 영업이익률은 9.8%입니다. 밸류에이션을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26.2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본의 몇 배인지)이 9.62배입니다. 다만 이 PER은 이익이 막 뛰어오른 작년 기준입니다. 올해 늘어날 이익을 감안하면 실제 부담은 이보다 낮습니다. 재무 구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467.8%로 높습니다.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유동비율)이 86.7%로 100%를 밑돕니다. 수주형 사업 특성상 선수금·공사대금 관련 부채가 크게 잡히는 면이 있지만, 이자보상배율이 2.74배로 여유가 넉넉하진 않습니다. 한편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쥔 현금은 넉넉한 편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 마이너스면 순현금)가 약 -590억 원으로 순현금 상태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벌어들인 현금 비율, 높을수록 현금창출 매력)은 5.5% 수준입니다. 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로 보면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빚까지 반영한 PER 격)는 21.8배로, 단순 PER보다 살짝 낮게 나옵니다.
성장 속도가 가파릅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91.3%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44%, 순이익은 232% 급증했습니다. 5년 흐름으로 보면 2021~2022년 적자에서 벗어나 이익이 계단식으로 커지는 전형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구간입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07.6% 늘어난 2,808억 원, 영업이익은 183.9% 늘어난 353억 원을 기록해 성장세가 이어졌습니다. 영업이익률도 12.6%로 연간(9.8%)보다 높아졌습니다. 고부가 수출 물량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1분기 순이익은 51억 원으로 전년보다 41.3% 줄었는데, 이는 사업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환헤지 파생상품에서 나온 비현금 평가손실 때문입니다(아래 이벤트 참고). 올해는 잇단 대형 수주로 실적 사상 최대를 기대할 수 있는 국면입니다. 지금 쌓인 수주잔고가 향후 매출로 인식될수록 이익 규모가 커질 여지가 큽니다.
2026년 들어 대형 공급계약 공시가 줄줄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동(이스라엘) 복합화력용 850MW급 HRSG를 잇달아 수주했습니다. 베트남 오몬4 복합화력에도 HRSG를 공급하기로 하는 등 해외 발주가 집중됐습니다. 계약 한 건이 수백억~1천억 원대에 이르는 대형 건들이라 향후 몇 년치 일감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반면 5월에는 파생상품 거래손실 공시가 있었습니다. 이는 달러 수주대금을 원화로 고정해 두는 환헤지 과정에서 환율이 오르며 생긴 평가손실입니다. 대부분 아직 실현되지 않은 장부상 손실이라, 해당 수주가 매출로 잡힐 때 환산이익과 서로 상계되는 성격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LNG 복합화력 발전 수요가 늘면서 HRSG 같은 핵심 설비의 일감이 빠르게 쌓이고 있습니다. 회사는 높은 ROE와 빠른 매출 성장, 늘어나는 수출 수주로 이 흐름의 수혜를 정면으로 받고 있습니다. 이익이 막 뛰어오른 구간이라 작년 기준 PER은 높아 보여도, 올해 늘어날 이익을 감안하면 밸류 부담은 겉보기보다 낮습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수주형 사업이라 분기 실적 변동이 큽니다. 부채비율이 높고 유동비율이 100%를 밑돌아 재무 여유가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달러 수주가 많은 만큼 환율 변동에 따라 분기 순이익이 파생 평가손익으로 출렁일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둘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발전 설비 수요가 강하게 이어지고 수주가 예정대로 매출로 전환되는 국면에서 강합니다. 반대로 환율 급변이나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지연이 겹치면 분기 실적이 흔들릴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0.81% / 6개월 +4.53% / 12개월 +32.0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303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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