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은 고철을 전기로에 녹여 쇳물을 만들고 이를 압연해 건설 현장에 쓰이는 철근과 일부 형강·봉강을 생산해 파는 회사로, 매출 대부분이 국내 건설 경기에 직접 연동되며 철근 판매가격에서 고철 매입가격과 전기료를 뺀 마진이 곧 이익이 되는 경기 민감 소재 사업입니다. 4월 29일 1분기 잠정실적과 5월 15일 분기보고서에서 매출은 전년 대비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아직 바닥권임이 확인됐고, 3월 26일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내놓으며 주당 500원 배당(약 6%대)도 확정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가격이 순자산의 0.34배까지 눌리고 본업 이익이 바닥에서 벗어나는 회복 국면이라 예측 PER이 동종보다 낮으며 이익이 줄었던 해에도 6%대 배당과 58.9% 배당성향을 유지한 강점이 있는 반면, 경기를 그대로 타는 소재 사업이라 건설 부진과 철근-고철 마진 압박이 길어지면 회복 속도가 더뎌질 수 있어 분기마다 영업이익 방향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36배

‘봉형강(건설 연동)’ (화학·정유·철강·소재 · 철강·금속)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봉형강은 건설 경기와 철스크랩 원가에 따라 마진이 오르내리는 대표적인 사이클 산업이라, 호황기 이익과 불황기 이익의 폭이 큽니다. 이익이 이렇게 들쭉날쭉할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흔들리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9.53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대한제강은 고철(철스크랩)을 전기로(EAF·전기로 제강 방식)에 녹여 쇳물을 만들고, 이를 압연해 건설 현장에 쓰이는 철근과 일부 형강·봉강을 생산해 파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국내 건설 경기에 직접 연동되는 건자재 철강이라, 아파트·토목 등 건설 착공 물량과 철근 유통가격, 그리고 원재료인 고철 가격 사이의 차이(이른바 메탈 마진)가 곧 이익이 됩니다. 쉽게 말해 '철근 판매가격 − 고철 매입가격 − 전기료'가 벌어지면 돈을 벌고, 좁아지면 이익이 얇아지는 구조입니다. 첨단 제품이 아니라 경기를 그대로 타는 소재 사업이라는 점을 먼저 이해하면 실적의 오르내림을 읽기가 쉽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8,350원이고 시가총액은 287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644원) 위·60일선(8,48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8.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9%, 3개월 변화율은 -32.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9.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8.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6배로, 장부상 순자산의 3분의 1 수준 가격에 거래됩니다. 자산가치만 보면 상당히 눌려 있는 셈입니다.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확정 연간 기준으로 약 18배인데, 이 숫자는 그대로 읽으면 오해를 부릅니다. 2025년은 본업 영업이익이 -29억원으로 바닥을 찍은 해라 분모인 이익 자체가 비정상적으로 눌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익이 바닥을 친 해의 PER이 높게 표시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런 이익 변곡 종목은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forward PER)이 진짜 그림에 가깝습니다. 그 예측 PER은 동종 업체들보다 뚜렷하게 낮아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즉 본업 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면 지금 가격은 이익 대비로도 싸다는 뜻입니다. 재무 체력도 받쳐줍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의 크기)은 156%로 무겁지 않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262%로 단기 지급능력이 넉넉합니다. 배당은 주당 500원, 배당수익률 약 6%대, 배당성향(번 돈 중 배당으로 나눈 비율) 58.9%로 이익이 줄어든 해에도 배당을 지킨 점이 눈에 띕니다.

🚀성장성

지난 몇 해 매출은 2023년 1.45조원 → 2024년 1.22조원 → 2025년 1.25조원으로, 건설 경기 둔화와 함께 한 차례 내려왔다가 2025년에 다시 소폭(+1.8%) 반등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건설 부진과 철근–고철 마진 압박이 겹치며 2025년 -29억원까지 떨어져 본업이 바닥을 찍었습니다. 핵심은 그 다음입니다. 올해 예측 이익 기준 PER이 잡히는데, 이는 본업 이익이 작년의 적자 바닥에서 벗어나 뚜렷하게 회복되는 구간임을 가리킵니다. 이 회복은 짧은 한 분기를 단순히 늘려 잡은 것이 아니라, 마진 정상화와 수요 저점 통과를 반영한 그림입니다. 다만 회복의 출발선이 적자였던 만큼 분기마다 영업이익이 실제로 위로 향하는지를 확인하며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에 집중돼 있습니다. 4월 29일 2026년 1분기 잠정실적(공정공시)과 5월 15일 분기보고서에서, 매출은 전년 대비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아직 바닥권이라는 사실이 확인됩니다. 본업 이익의 회복은 연중 분기를 거치며 드러날 부분입니다. 3월 26일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내놓아, PBR이 1배를 크게 밑도는 상황에서 주주환원·자본효율 개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구체 수치 목표는 공시 본문에서 직접 확인 권장). 같은 날 정기주주총회에서 2025 사업연도 배당(주당 500원)이 확정됐고, 3월 3일에는 지분 대량보유 변동 공시도 있었습니다. 일반 뉴스보다 이런 원문 공시 일정을 실적과 겹쳐 보는 것이 사실 확인에 가장 안전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이 또렷한 종목입니다. 첫째, 가격이 순자산의 0.34배까지 내려와 자산가치 대비로 크게 눌려 있고, 둘째 본업 이익이 작년 바닥에서 벗어나는 회복 국면이라 예측 PER이 동종보다 낮게 잡힙니다. 자산으로도 싸고, 정상화된 이익으로도 싸다는 두 신호가 함께 나타나는 구간입니다. 셋째, 이익이 줄었던 해에도 6%대 배당과 58.9% 배당성향을 유지해 주주환원 의지를 보였고, 3월의 기업가치제고계획은 저PBR 해소 방향과 맞닿아 있습니다. 한편 성격상 경기를 그대로 타는 소재 사업이라 실적의 변동 폭이 크다는 점은 함께 알아둘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건설 착공이 저점을 지나고 철근–고철 마진이 벌어질수록 낮은 PBR과 배당, 그리고 회복하는 이익이 동시에 부각되며 강해집니다. 반대로 건설 부진과 마진 압박이 예상보다 길어지면 회복 속도가 더뎌질 수 있으므로, 분기마다 영업이익이 위로 향하는지를 확인하며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8,350원 +0.97%
시가총액 2870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8.11% / 6개월 -37.43% / 12개월 -73.8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9.53배
PBR0.36배
PSR0.26배
EPS428원
BPS23,169원
배당수익률5.99%
주당배당금5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190억원
EV(기업가치)1680억원
EV/EBITDA6.36배
EV/Sales0.13배
FCF(잉여현금흐름)173억원
FCF수익률6.0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8,270원
기본 시나리오10,400원
강세 시나리오14,4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01%
영업이익률-0.37%
순이익률0.64%
부채비율40.58%
배당성향58.90%

기술 지표 계산

RSI(14)58.7
20일선7,644원
60일선8,480원
1개월+4.90%
3개월-32.66%
52주 고점대비-59.8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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