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은 직접 약을 팔기보다 제약·바이오 자회사들을 거느리고 그 실적을 연결로 끌어모으는 지주회사로, 매출과 이익의 뼈대는 상장 자회사 휴온스와 휴메딕스에서 나옵니다. 올해는 자회사 휴온스가 휴온스랩을 흡수합병하기로 하고 그 합병 신주 일부를 일반주주에게 현물배당하겠다는 계획을 공시했으며, PBR 0.58배로 장부가 아래에서 거래되고 배당수익률 약 3.7%로 현금 환원이 꾸준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두 핵심 자회사(휴온스 PER 약 7.2배·휴메딕스 약 5.8배)가 저평가 구간인데 지주는 그보다도 낮은 PBR로 묶여 자산 대비 한층 싼 자리인 반면, 본업 이익의 분기 변동성이 크고(1분기 영업이익 -64%) 지주회사 특성상 자회사 가치가 곧바로 다 반영되지 않는 지주 할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휴온스글로벌은 직접 약을 파는 회사라기보다, 제약·바이오 자회사들을 거느리고 그 실적을 연결로 끌어모으는 지주회사입니다. 실제 매출과 이익의 뼈대는 상장 자회사 휴온스(전문·일반의약품, 수탁생산, 건강기능식품)와 휴메딕스(필러·히알루론산 등 에스테틱·점안제)에서 나옵니다. 여기에 비상장 자회사들의 원료·바이오 사업이 더해집니다. 그래서 이 회사를 볼 때는 '휴온스글로벌 단독 실적' 하나가 아니라 '자회사 지분의 가치 + 연결 영업가치'를 함께 보는 것이 사업 실질에 맞습니다.
최근 종가는 25,300원이고 시가총액은 320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4,685원) 위·60일선(27,84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3%, 3개월 변화율은 -55.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6.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1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6.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 확정(FY2025)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11.11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58배입니다. PBR이 1배보다 낮다는 것은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에도 못 미친다는 뜻으로, 그 자체로 자산 대비 싼 가격을 가리키는 신호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5.3%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영업이익률은 10.7%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85.3%로 숫자만 보면 높지만, 유동비율 191.7%·이자보상배율 3.67배로 단기 지급능력과 이자 부담 자체는 무리 없이 감당하는 편이라 '높은 부채비율 = 곧 위험'으로 볼 자리는 아닙니다. 한편 지주회사의 연결 PER에는 자회사 소수주주 몫까지 섞이므로, 한 숫자만 보기보다 자회사 지분가치를 함께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올해 예측 PER은 7.15배로, 작년 확정치와 비슷한 수준에서 형성됩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5,746억원에서 2025년 8,475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5년 연평균 약 10%), 매년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해 왔습니다. 2025년 매출 증가율은 +4.2%로 속도는 다소 완만해졌고, 영업이익은 -6.6%로 한 해 숨 고르기를 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1,970억원(-1.1%)으로 보합인 가운데 영업이익 92억원(-64.1%)·순이익 156억원(-40.3%)으로 분기 이익이 크게 줄었는데, 이는 자회사 합병·일회성 요인이 겹친 특정 분기의 변동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실제로 올해 예측 PER 7.15배는 작년 확정 PER(10.4배)과 거의 같은 수준에서 형성되는데, 이는 한 분기의 급감이 그대로 연간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연간 이익이 작년과 비슷한 궤도를 회복한다는 의미입니다. 매출 기반은 의약품·건강기능식품·에스테틱 수요로 두텁게 깔려 있고, 핵심 자회사 휴온스·휴메딕스가 본업 이익을 떠받치는 구조라, 분기 변동성과 별개로 연간 체력은 유지되는 흐름입니다.
올해 서사의 중심은 자회사 휴온스(243070)가 비상장 자회사 휴온스랩을 흡수합병하기로 한 결정(5월 공시, 합병비율 휴온스:휴온스랩 = 1:0.4256893)과, 그 합병 신주를 활용한 주주환원입니다. 휴온스글로벌은 합병으로 받게 될 휴온스 주식 일부(예정 2,204,297주 중 약 26만 주)를 최대주주·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일반주주에게 현물배당하겠다는 계획을 6월 8일 공정공시했습니다. 별도로 자회사 휴온스는 1주당 200원(시가배당률 0.66%)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해 6월 중순 지급했습니다. 합병은 연결 실적·재무 비교 기준을 바꿀 수 있고, 일반주주를 대상으로 한 현물배당은 주주환원에 무게를 싣는 신호여서, 두 공시 모두 가격 흐름의 직접 배경이 되어 왔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PBR 0.58배로 장부가 아래에서 거래되고, 배당수익률은 약 3.7%로 현금 환원이 꾸준하며, 상장 자회사 휴온스·휴메딕스 지분만으로도 적지 않은 자산가치가 깔려 있습니다. 게다가 두 핵심 자회사(휴온스 PER 약 7.2배·휴메딕스 PER 약 5.8배)가 모두 저평가 구간에 있는데, 지주는 그보다도 낮은 PBR로 묶여 있어 자산 대비로는 한층 싼 자리입니다. 자회사 합병으로 바이오·에스테틱 밸류체인을 묶고 R&D를 강화하려는 방향도 명시돼 있습니다. 살펴둘 점은 본업 이익의 분기 변동성이 크다는 것(1분기 영업이익 -64%)과, 지주회사 특성상 자회사 가치가 주가에 곧바로 다 반영되지 않는 '지주 할인'이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자산가치와 배당이 받쳐주고 자회사들이 싸게 평가될 때 가격의 하방이 단단한 종목이고, 분기 이익 변동과 지주 할인이 줄어드는 국면에서 자산가치가 더 드러나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6.82% / 6개월 -31.22% / 12개월 -40.8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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