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테크는 반도체 전공정용 장비를 설계·제작해 메모리 제조사에 납품하는 회사로, 웨이퍼에 얇은 막을 입히는 저압 화학증착(LPCVD)·원자층증착(ALD)과 플라즈마 처리 장비가 주력이며 매출 대부분이 D램·낸드용이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고객의 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함께 움직입니다.
2026년 5월 13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실적 개선이 확인됐고, 그에 앞서 4월 29일 자기주식 처분 결정과 5월 6일 처분 완료, 4월 현금·현물배당(주당 230원, 배당성향 12.3%)이 이어졌으며 지분 변동 보고도 여러 건 있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1분기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사실상 무차입 재무에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2026~2028년 D램 증설이라는 다년 수요 배경이 있으며 작년 눌린 이익 탓의 높은 PER이 올해 기준으로는 동종과 비슷·낮아지지만, 매출이 소수 고객 투자에 묶여 있고 6개월 +170%로 기대를 상당히 선반영했다는 것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기계·장비심층 반도체 전공정 장비(D램 증착)
왜 다르게 봐야 하나
일반 기계·장비가 아니라 메모리 제조사의 설비투자(캐파 증설·공정 전환) 사이클에 연동되는 장비주로 봐야 합니다. 밸류는 작년 이익 기준 PER보다, 투자 사이클 국면과 올해 이익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매출이 반도체 완제품이 아니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제조사에 공급하는 LPCVD·ALD 증착장비에서 나오며, 실적이 고객사의 D램 증설·공정전환 타이밍에 직접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30초 요약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자동 진단과 심층분석은 기준 시점이 달라 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유진테크는 반도체를 만드는 전(前)공정용 장비를 설계·제작해 메모리 제조사에 납품하는 회사입니다. 핵심은 웨이퍼 위에 아주 얇은 막을 입히는 '증착' 장비로, 그중에서도 열과 가스로 균일한 막을 쌓는 저압 화학증착(LPCVD)과 원자를 한 층씩 쌓는 원자층증착(ALD) 장비, 그리고 플라즈마 처리 장비가 주력입니다. 매출 대부분이 D램·낸드 같은 메모리용 장비에서 나오기 때문에, 고객사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메모리 제조사의 투자(증설·공정전환 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함께 움직입니다. 즉 이 회사의 매출은 반도체 완제품이 아니라 '반도체를 만드는 기계'에서 나오며, 회사가 만드는 장비의 경쟁력과 더불어 고객이 언제 얼마를 투자하느냐가 분기 실적의 진폭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167,600원이고 시가총액은 3.8조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167,600원이고 시가총액은 3.8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42,485원) 위·60일선(134,438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5.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5.1%, 3개월 변화율은 +1.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8.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97%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작년(2025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90.45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8.03배입니다.
작년(2025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90.45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8.03배입니다. 숫자만 보면 높지만 여기에는 분모가 작아진 사정이 있습니다. 2025년은 순이익이 전년 대비 -32.9% 줄어든 부진한 해였고, 이렇게 이익이 바닥을 친 해의 숫자로 나누면 PER이 실제보다 비싸 보입니다. 이익이 다시 돌아서는 종목은 작년 숫자가 아니라 올해 이익 기준(forward)으로 봐야 그림이 제대로 보이는데, 실제로 2026년 1분기 순이익만 228억으로 이미 작년 연간 순이익(425억)의 절반을 넘겼습니다. 수익성도 받쳐줍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9.2%, 영업이익률은 14.8%입니다. 재무는 매우 탄탄해서,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4.4%로 사실상 무차입에 가깝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 639%,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을 수 있는 배수) 35배로 단기 상환·이자 부담은 거의 없습니다.
🚀성장성여러 해를 펼쳐 보면 매출은 2021년 3,246억에서 2025년 3,503억으로 완만하지만, 이익은 반도체 투자 사이클을 따라 크게 출렁였습니다(2021년 604억 → 2023년 244억 저점 → 2024년 633억 회복 → 2025년 425억 조정). 이런 사이클형 기업은 작년 한 해 숫자보다 최근 분기의 방향이 중요한데, 2026년 1분기가 결정적입니다.
여러 해를 펼쳐 보면 매출은 2021년 3,246억에서 2025년 3,503억으로 완만하지만, 이익은 반도체 투자 사이클을 따라 크게 출렁였습니다(2021년 604억 → 2023년 244억 저점 → 2024년 633억 회복 → 2025년 425억 조정). 이런 사이클형 기업은 작년 한 해 숫자보다 최근 분기의 방향이 중요한데, 2026년 1분기가 결정적입니다. 매출 1,019억(+22.5%), 영업이익 188억(전년 동기 92억의 두 배 이상, +104.7%), 순이익 228억(+180.9%)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장비 업종은 고객 투자가 살아나 가동률이 오르면 고정비를 깔아둔 만큼 이익이 매출보다 가파르게 붙는데, 1분기가 바로 그 모습입니다. 여기에 이 회사의 실적은 하반기·4분기가 계절적으로 가장 크고, 메모리 제조사의 D램 증설·공정전환 투자가 이어지는 국면이라 남은 분기의 이익 궤적은 1분기를 단순히 네 배 한 수준보다 위쪽으로 기울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이런 근거로 볼 때 올해 이익은 작년 대비 큰 폭으로 늘어, 작년 기준 높아 보이던 PER이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절반 이하로 낮아지는 그림입니다. 다만 이 회복이 사이클의 끝이라는 근거는 데이터에 없으며, 이익 개선의 연속성을 분기마다 확인하는 일이 핵심입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공시는 실적 회복과 자본정책이라는 두 축으로 읽힙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 회복과 자본정책이라는 두 축으로 읽힙니다. 2026년 5월 13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실적 개선이 공식 확인됐고, 그에 앞서 4월 29일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해 5월 6일 처분을 완료했습니다. 자기주식 처분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 주식을 시장에 되파는 것으로 유통 물량이 늘어나는 면이 있지만, 회사가 보유 주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결정을 내렸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4월에는 현금·현물 배당을 결정해 주당 230원(배당수익률 약 0.2%, 배당성향 12.3%)을 지급했습니다. 배당수익률 자체는 낮아, 배당보다는 실적과 장비 수주 사이클이 주가를 움직이는 주된 변수입니다. 이 밖에 임원·주요주주 소유 상황 보고와 5% 이상 대량보유 변동 보고가 여러 건 이어져 지분 변동이 활발했습니다.
관찰 관점에서 강점부터 보면, 2026년 1분기에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회복했고, 사실상 무차입의 탄탄한 재무를 갖췄으며,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2026~2028년에 걸쳐 진행하는 D램 증설이라는 다년간의 수요 배경이 있습니다. 작년 확정 PER이 높아 보이는 것은 2025년 이익이 일시적으로 눌렸던 탓이지 그 자체를 부담으로만 읽을 일은 아니며,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같은 전공정 장비 회사들과 비슷하거나 낮은 자리에 있습니다. 반대로 살펴야 할 점은, 매출 대부분이 소수 메모리 고객사의 투자에 묶여 있다는 구조적 특성입니다. 고객 투자가 둔화되면 장비 업종 특유의 진폭이 그대로 하방으로도 작동하고, 주가가 이미 6개월 +170%로 기대를 상당히 선반영해 52주 최고가에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메모리 투자 사이클이 이어지고 1분기의 이익 개선이 연간으로 연결되는 한 강하게 읽히는 종목이고, 고객 투자가 지연·축소되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39% / 6개월 +94.77% / 12개월 +161.2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2.119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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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처음 보는 지표는 용어 쉽게 풀이에서 확인하세요. 본문 용어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모바일은 탭) 짧은 풀이가 뜹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