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홀딩스는 직접 물건을 만들기보다 식품기업 대상㈜ 등 자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배당·상표권·경영자문 수수료로 버는 사업지주회사로, 연결 매출 5.6조원의 대부분은 '청정원' 장류·소스와 '종가집' 김치 같은 식품, 그리고 전분당·라이신 같은 발효·바이오 소재를 만드는 대상㈜에서 나옵니다. 5월 15일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로 영업이익·순이익의 큰 폭 개선이 확인됐고, 6월에는 주요 주주의 지분변동을 알리는 대량보유상황보고서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대상㈜의 식품·소재 매출이 꾸준히 늘고 PBR 0.44배·회복 이익 기준 forward PER 한 자릿수 초반에 3.5% 안팎 배당까지 갖춰 자산·이익 양쪽에서 가격 부담이 작은 반면, 2025년 4분기 같은 일회성 손실이 재발하면 연간 숫자가 다시 출렁일 수 있고 자회사 차입·실적에 가치가 좌우된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NAV 대비 할인율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대상홀딩스는 직접 물건을 만들기보다 식품기업 대상㈜(상장사) 등 자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배당과 상표권·경영자문 수수료로 돈을 버는 사업지주회사입니다. 연결로 잡히는 매출 5.6조원의 대부분은 핵심 자회사 대상㈜에서 나오며, 사업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청정원' 브랜드의 장류·조미료(미원)·소스와 '종가집' 포기김치 등 식품이고, 다른 하나는 전분당과 라이신 같은 발효·바이오 소재입니다. 즉 겉보기 분류는 지주지만 실질은 먹거리와 식품소재로 현금을 버는 사업집단으로 보는 편이 사업 이해에 맞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730원이고 시가총액은 279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384원) 위·60일선(8,11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4.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3%, 3개월 변화율은 -16.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9.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난해 확정(trailing) 기준 PBR(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4배로 순자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값에 거래되고, 배당수익률은 3.5% 안팎입니다. trailing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025년 연간 순이익이 적자라 계산되지 않는데, 이는 사업이 망가져서가 아니라 2025년 4분기에 큰 폭의 일회성 순손실이 한 번 잡혔기 때문입니다(연간 영업이익률은 +3.5%로 흑자 유지). 그래서 작년 한 해 적자에 갇힌 trailing 숫자보다, 이익이 정상으로 돌아온 흐름을 반영한 forward(앞으로 1년 기준) 지표가 이 회사의 실제 그림에 가깝습니다. 회복 이익 기준 forward PER은 이익 대비 주가가 상당히 낮게 매겨진 구간입니다. 부채비율 610%는 높아 보이지만 지주가 자회사 부채까지 연결로 끌어안는 구조에서 나온 숫자라, 일반 제조사 기준을 그대로 대기는 어렵습니다.

🚀성장성

외형은 꾸준합니다. 매출은 2023년 5.3조원에서 2024년 5.4조원, 2025년 5.6조원으로 늘었고 증가 속도도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146억원에서 2025년 1,998억원으로 또렷이 회복했습니다. 관건이던 순이익은 2025년 연간 -1,069억원 적자였는데, 분기를 뜯어보면 4분기에 -1,387억원의 일회성 손실이 한꺼번에 잡혀 연간 숫자를 끌어내린 것이고 1~3분기는 흑자였습니다. 그 충격이 지난 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4조원(+1.2%), 영업이익 781억원(전년 동기 +48.3%), 순이익 454억원(+153.9%)으로 수익성이 뚜렷이 반등했습니다. 식품은 필수소비재라 수요가 안정적이고, 약세였던 라이신 등 소재 가격이 더 무너지지 않는 가운데 식품 본업의 마진이 받쳐주면서 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는 흐름입니다. 올해 회복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이 한 자릿수 초반(약 3.5배)에 머무는 것도, 일회성 손실을 걷어낸 정상 이익 체력이 그만큼 탄탄하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회사 경영사항과 지분변동, 정기보고에 몰려 있습니다. 5월 15일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로 영업이익·순이익의 큰 폭 개선이 확인됐고, 5월 18일에는 자회사의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이 '자회사 주요경영사항'으로 공시돼 자금 운용을 지켜볼 대목이 생겼습니다. 6월 들어서는 대량보유상황보고서(지분변동)가 잇따라 나왔는데, 이는 주요 주주의 보유 지분이 바뀌었음을 알리는 신고로 가격 급변동 구간과 시점이 겹칩니다. 3월에는 정기주주총회와 사업보고서 기재정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지주회사 특성상 직접 수주·신제품보다 자회사 실적과 지분 구조 변화가 주가를 움직이는 재료입니다.

🧭종합 의견

이 회사는 '얼마나 싼가'와 '이익이 정상으로 돌아왔는가'를 같이 봐야 균형이 잡힙니다. 강점은 또렷합니다. 핵심 자회사 대상㈜의 식품·소재 매출이 꾸준히 늘고, 2026년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회복했으며, PBR 0.44배로 순자산의 절반 아래에 거래되는 데다 회복 이익 기준 forward PER이 한 자릿수 초반이라 자산가치와 이익 양쪽에서 가격 부담이 작습니다. 배당수익률 3.5% 안팎의 꾸준한 배당도 받쳐줍니다. 조심할 점은 2025년 4분기처럼 일회성 손실이 다시 나면 연간 숫자가 출렁일 수 있고, 지주 구조상 자회사 차입·실적에 가치가 좌우된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자회사 이익 정상화가 분기마다 이어지고 일회성 손실이 재발하지 않는다면 낮은 밸류가 제값을 찾아갈 여지가 큰 자리이고, 반대로 비경상 손실이나 자회사 자금부담이 다시 불거지면 회복 속도가 더뎌지는 구조입니다.

7,730원 +1.05%
시가총액 2799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6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76% / 6개월 -36.64% / 12개월 -60.4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0.44배
PSR0.05배
EPS-2,951원
BPS17,670원
배당수익률3.88%
주당배당금3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1조원
EV(기업가치)1.4조원
EV/EBIT6.15배
EV/EBITDA3.91배
EV/Sales0.25배
FCF(잉여현금흐름)741억원
FCF수익률26.4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7,790원
기본 시나리오3,880원
강세 시나리오30,7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8.6%·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2.41%
영업이익률3.99%
순이익률-1.41%
부채비율516.85%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4.3
20일선7,384원
60일선8,110원
1개월-0.26%
3개월-16.43%
52주 고점대비-29.92%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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