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엠반도체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과충전·과열로 터지지 않도록 전류를 관리하는 보호회로를 만드는 부품 회사로, 이를 한 칩에 모은 POC와 모듈 형태의 PMP를 주력으로 매출의 80% 이상이 2차전지 보호회로에서 나오며 스마트폰·무선이어폰·웨어러블에 주로 들어가고 전자담배·배터리 Pack과 자동차 전장·방산·로봇 영역으로 확장을 추진합니다. 2026년 4월 13일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따라 애플향 모바일기기용 배터리 보호회로 공급 거래를 중단한다고 공시해 대형 고객 매출이 빠지는 사안이 부각됐고, 베트남 자회사 채무보증 연장과 5월 1분기 보고서(매출 1,322억원, 영업손실 -49억원)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SR 0.34배로 매출 대비 가격 부담이 가볍고 2025년 적자의 큰 부분이 손상·횡령 같은 일회성이라 1분기에 그 부담이 빠진 모습이 확인된 점이 강점인 반면, 부채비율 417.9%·유동비율 54.8%로 재무 체력이 약하고 본업 영업 적자가 이어지며 애플향 공급 중단으로 매출 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국면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이차전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는 배터리 증설 사이클에 맞춰 대규모 설비 투자와 감가상각을 안고 가는 업종이라, 순이익만으로는 실제 현금 창출력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가상각 이전 영업현금과 부채를 함께 반영하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다만 증설 부담이나 업황 부진으로 적자를 낼 때는 이익 기반 지표가 흔들리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대신 읽습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아이티엠반도체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들어가는 '보호회로'를 만드는 부품 회사입니다. 보호회로는 배터리가 과충전·과방전·과열로 터지거나 망가지지 않도록 전류를 관리하는 작은 안전장치인데, 이 회사는 이를 한 칩에 모은 POC(Protection One Chip)와 모듈 형태의 PMP(Protection Module Package)를 주력으로 합니다. 매출의 80% 이상이 이 2차전지 보호회로에서 나오며, 스마트폰·무선이어폰·웨어러블 같은 소형 IT 기기에 주로 들어갑니다. 여기에 전자담배(전자기기·배터리 모듈) 사업과 배터리 Pack·센서 사업을 함께 하고, 자동차 전장·방산·로봇(주차로봇 부품) 같은 중형 배터리 영역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배터리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배터리를 안전하게 쓰게 해 주는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로, 전방 고객(스마트폰·이어폰 제조사)의 생산 물량과 단가에 실적이 크게 좌우됩니다.
최근 종가는 8,250원이고 시가총액은 187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167원) 위·60일선(10,51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5.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5%, 3개월 변화율은 -55.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5.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0.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계산되지 않습니다. 대신 자산·매출 기준으로 보면,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99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0.34배입니다. 매출 규모(약 6,031억원)에 견주면 시가총액 부담은 가벼운 편입니다. 다만 재무 체력은 따로 챙겨 봐야 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517.9%로 높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1년 내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54.8%로 100%를 밑돕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8.9%로 크게 마이너스인데, 이는 2025년 순손실(약 -936억원)이 자본(약 946억원) 규모와 맞먹을 만큼 컸기 때문입니다. 다만 같은 해 영업손실은 -70억원으로 손실 폭이 훨씬 작습니다. 즉 순손실의 큰 부분은 영업 자체가 아니라 일회성 비용(유형자산 손상차손, 해외 자회사 횡령 손실)에서 나온 것으로, 본업 적자와 일회성 손실을 나눠서 보면 표면 숫자보다 손익 구조가 덜 나빠 보일 수 있습니다.
매출은 2025년 6,031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줄었고, 5년(2021~2025) 흐름은 5,125억→6,335억→5,805억→6,479억→6,031억으로 뚜렷한 추세 없이 오르내리는 정체·혼조 구간입니다. 2026년 1분기 누적 매출도 1,3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습니다. 영업손익은 2024년 잠깐 흑자(+24억)였다가 2025년 다시 적자(-70억)로 돌아섰고, 2026년 1분기도 영업손실 -49억원·순손실 -36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집니다. 한 가지 눈여겨볼 변화는, 1분기 순손실(-36억)이 영업손실(-49억)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입니다. 2025년 실적을 짓눌렀던 거대한 일회성 비용은 이미 빠진 모습이어서, 손익의 출발선 자체는 작년보다 정돈됐습니다. 다만 올해 이익을 양(+)으로 가정하려면 본업의 흑자 전환이 먼저 확인돼야 합니다. 현재는 매출이 줄고 영업이 적자인 데다, 핵심 고객이던 애플향 모바일 보호회로 공급이 중단돼 올해 순이익을 양으로 두고 forward PER(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배수)을 계산하기에는 근거가 아직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 종목은 forward 이익을 자신 있게 제시하기보다, 흑자 전환의 '확인 여부'가 그림을 가르는 단계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최근 공시 흐름은 '사업 재편'과 '재무 부담'이라는 두 축으로 읽힙니다. 무게가 가장 큰 것은 2026년 4월 13일 '거래처와의 거래중단' 공시로, 회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따라 애플향 모바일기기용 배터리 보호회로 패키지 공급 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형 고객 향 매출이 빠지는 사안이라 2026년 매출 규모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한편 2025년 말~2026년 초에는 종속회사 유상증자 결정 공시가 이어졌고, 베트남 생산 자회사(ITM SEMICONDUCTOR VIETNAM)에 대한 채무보증 연장 결정도 2026년 4월·5월에 잇따랐습니다. 해외 법인을 떠받치는 자금 지원·보증 부담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5월 1분기보고서 제출(매출 1,322억원, 영업손실 -49억원), 스톡옵션 부여 신고, 정기주총 결과 신고 등이 더해졌습니다.
강점과 유의점이 비교적 또렷하게 갈리는 종목입니다. 강점 쪽으로는, 매출 대비 시가총액 부담이 가볍고(PSR 0.34배) 주가가 52주 고점 대비 절반 가까이 내려와 부진을 상당히 반영한 점, 그리고 2025년 적자의 큰 부분이 손상·횡령 같은 일회성 비용이어서 그 비용이 빠지면 손익 구조가 표면 숫자보다 나아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에는 그 일회성 부담이 빠진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유의할 점은, 부채비율 417.9%·유동비율 54.8%로 재무 체력이 약하고, 본업의 영업 적자가 이어지며, 핵심 고객이던 애플향 모바일 보호회로 공급 중단으로 매출 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국면이라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일회성 손실이 걷히고 사업 재편이 새 매출처로 빠르게 메워질 때' 강하고, '본업 적자가 이어지고 애플 공백을 메우지 못한 채 차입·보증 부담이 누적될 때' 약한 종목입니다. 값이 매출 대비로 싸다는 점만 보고 단정하기보다, 흑자 전환과 매출 공백 메우기가 실제로 진행되는지를 확인하며 따라가는 단계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0.67% / 6개월 +10.28% / 12개월 -41.0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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