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은 세포·유전자치료제를 중심으로 여러 사업을 거느린 바이오 지주회사로, 다른 회사의 치료제를 대신 개발·생산하는 CDMO(미국·국내·일본 생산시설), 차병원·차움 등 의료 네트워크, 제대혈 보관·연구개발 세 갈래에서 매출이 나오며 2025년 연결 매출이 약 1조 2,683억 원으로 처음 1조 원을 넘었습니다. 2026년 4월 저수익 자산 처분, 6월 핵심 사업으로의 지분 취득·종속회사 증자와 제10회차 교환사채 만기 전 취득으로 메자닌 부담을 정리했고, 미국 자회사 마티카바이오가 개방형 제조 플랫폼으로 첫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앞선 CDMO 인프라와 병원 네트워크를 함께 갖춰 판교 준공과 수주가 붙으면 투자 적자가 매출로 바뀔 여지가 있는 반면, 부채비율이 높고 유동비율이 100%를 밑돌아 CDMO 가동률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으면 적자가 길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NAV 대비 할인율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차바이오텍은 세포·유전자치료제(줄기세포·유전자를 이용한 첨단 치료제)를 중심으로 여러 사업을 거느린 바이오 지주회사입니다. 실제 매출은 크게 세 갈래에서 나옵니다. 첫째는 CDMO로, 다른 회사의 세포·유전자치료제를 대신 개발·생산해 주는 사업이며 미국 텍사스의 마티카바이오, 국내 분당, 일본 도쿄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습니다. 둘째는 차병원·차움 등 국내외 병원과 건강검진·항노화 서비스로 이어지는 의료 네트워크입니다. 셋째는 제대혈 보관과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입니다. 연결 기준 매출은 2025년 약 1조 2,683억 원으로 처음 1조 원을 넘었는데, 회계상 지주회사 본체(별도)의 매출은 이보다 훨씬 작아 이 회사를 볼 때는 자회사까지 합친 전체 그림으로 봐야 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9,280원이고 시가총액은 862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010원) 위·60일선(11,27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6%, 3개월 변화율은 -42.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1.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4.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은 적자입니다. 2025년 별도 기준 영업손실 약 488억 원, 순손실 약 1,099억 원이고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6.1%입니다. 다만 이 적자의 성격을 나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업손실은 CDMO 공장과 미국 병원을 새로 짓는 투자기라, 일감이 본격적으로 차기 전까지 감가상각비·인건비가 먼저 나가는 데서 옵니다. 순손실이 영업손실보다 훨씬 큰 이유는 주가 상승으로 전환사채·교환사채 같은 메자닌의 평가액이 커진 비현금 회계손실과 환율 손실 때문입니다. 재무 부담은 실제로 큽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570.7%로 높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화 자산)은 67.1%로 100%를 밑돕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6,679억 원입니다. 밸류 지표로는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이 3.25배인데, 지주회사는 자회사 지분을 취득원가로 낮게 잡는 경우가 많아 PBR이 실제보다 높아 보일 수 있습니다.

🚀성장성

외형은 완만히 자랍니다. 별도 매출은 3년 연속 늘어 2025년 +8.4%였고, 2026년 1분기도 전년 동기 대비 +5.8%였습니다. 연결 매출은 2025년 +21%로 처음 1조 원을 넘었습니다. 반면 이익은 아직 적자 구간입니다. 이 회사의 이익 방향은 두 축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는 CDMO 가동률입니다. 2026년 상반기 준공을 앞둔 판교 통합 생산시설(CGB)이 채워지고 마티카바이오가 수주를 늘리면, 지금 먼저 나가는 고정비 부담이 매출로 상쇄되기 시작합니다. 다른 하나는 순손실을 키운 메자닌 평가손익인데, 이는 주가에 따라 오르내리는 비현금 항목이라 미리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올해 이익은 회사 공식 전망이 확인되지 않아 수치로 못 박지 않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대부분 사업 재편과 자금 흐름에 관한 것입니다. 2026년 4월에는 저수익 자산을 파는 타법인 지분 처분이 있었고, 6월에는 반대로 여러 건의 타법인 지분 취득과 종속회사 유상증자 참여가 이어졌습니다. 핵심 사업인 CDMO와 치료제 쪽으로 자본을 모으는 방향입니다. 같은 6월에는 제10회차 교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하기로 했는데, 이는 앞서 순손실을 키운 메자닌 부담을 정리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업 쪽에서는 6월 미국 자회사 마티카바이오가 개방형 제조 플랫폼을 출시하며 첫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4월에는 기업설명회(IR)도 열었습니다.

🧭종합 의견

이 회사는 이익보다 사업의 방향과 자산 가치로 봐야 합니다. 강점은 국내에서 앞선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인프라와 병원 네트워크를 함께 갖췄다는 점입니다. 판교 시설 준공과 마티카바이오 수주가 붙으면 지금의 투자 적자가 매출로 바뀔 여지가 있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부채비율이 높고 유동비율이 100%를 밑돌아 자금 부담이 실재합니다. CDMO는 공장을 먼저 짓고 일감을 나중에 채우는 사업이라, 가동률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으면 적자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순손실을 키운 메자닌 평가손익은 주가에 따라 계속 출렁일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CDMO 가동률이 오르고 자금 구조가 정리되면 강하고, 수주가 더디거나 자금 조달이 빡빡해지면 약한 구조입니다.

9,280원 +1.87%
시가총액 8628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1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4.15% / 6개월 -38.87% / 12개월 -16.9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1.68배
PSR10.73배
EPS-1,182원
BPS5,538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6679억원
EV(기업가치)1.5조원
EV/EBITDA203.59배
EV/Sales18.80배
FCF(잉여현금흐름)-2246억원
FCF수익률-26.0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36.07%
영업이익률-60.69%
순이익률-136.72%
부채비율343.48%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6.7
20일선9,010원
60일선11,276원
1개월-10.60%
3개월-42.32%
52주 고점대비-61.0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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