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완성차와 부품을 세계로 실어 나르는 물류·해운·유통 회사입니다. 크게 세 가지로 돈을 버는데, 자동차 전용선으로 완성차를 바다 건너 옮기는 해운, 국내외 부품과 화물을 나르는 물류, 그리고 자동차 부품·소재를 사고파는 유통입니다. 2025년 매출 29.6조원에 순이익 1.7조원을 냈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이 전년보다 8.2% 늘어 7.8조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회사가 2030년까지 ROE 15% 이상과 배당성향 25% 이상을 스스로 약속한 주주환원 계획을 밝힌 가운데, 해운 운임과 완성차 수출 물량이 받쳐줄 때는 높은 수익성과 순현금 구조로 강하지만 글로벌 컨테이너 시황이 약해지면 물류 부문 이익이 눌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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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육상·물류’ (운송)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육상·물류는 운송량과 운임에 따라 실적이 움직이지만, 경기 흐름과 함께 이익이 비교적 꾸준히 쌓이는 사업입니다. 실적이 크게 튀지 않는 만큼 벌어들인 이익을 주가와 바로 견줄 수 있어, 이미 실현된 이익 기준의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기아가 만든 완성차와 부품을 전 세계로 실어 나르는 물류 전문 회사입니다. 사업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는 해운으로, 자동차를 통째로 싣는 전용 운반선(PCTC)으로 완성차를 수출·수입합니다. 2026년 1분기 해운 매출은 1.45조원, 영업이익 1,926억원으로 세 사업 중 이익률이 가장 높습니다. 둘째는 물류로, 국내외 부품·화물의 운송과 창고·통관을 맡습니다. 1분기 물류 매출은 2.49조원입니다. 셋째는 유통으로, 자동차 부품(반조립 KD 부품)과 비철금속·중고차 등을 사고팝니다. 1분기 유통 매출은 3.87조원으로 규모는 가장 크지만 마진은 얇습니다. 정리하면 매출의 덩치는 유통이 키우고, 이익의 질은 해운이 끌어올리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207,500원이고 시가총액은 15.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94,795원) 위·60일선(207,80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8%, 3개월 변화율은 -5.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8.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8.98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50배입니다. 다만 2025년 순이익 1.73조원은 전년보다 58.5% 급증했는데, 영업이익 증가율은 18%에 그쳤습니다.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훨씬 빠르게 늘어난 것은 영업 외 요인이 더해졌다는 뜻이라, 작년 순이익을 그대로 기준 삼은 8.3배는 실제보다 낮게 보일 수 있습니다. 수익성은 탄탄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6.8%로 물류 업종에서 높은 편입니다. 재무는 순현금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 마이너스면 순현금)가 약 -1.2조원으로, 빚보다 현금이 많습니다. 빚까지 반영한 지표도 좋습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빚을 반영한 PER 격)는 6.5배로 PER보다도 낮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12.8%로, 시가총액의 약 8분의 1에 해당하는 현금을 한 해에 벌어들였다는 의미입니다. 현금창출력이 강하다는 신호입니다.
5년 궤적을 보면 매출은 2021년 21.8조원에서 2025년 29.6조원으로, 영업이익은 1.13조원에서 2.07조원으로 꾸준히 늘었습니다. 다만 최근 매출 성장은 완만해졌습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4.1% 증가에 그쳤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8.2% 늘며 다시 속도를 냈습니다. 영업이익도 3.9% 늘었습니다. 반면 1분기 순이익은 3,410억원으로 전년보다 14.4% 줄었습니다. 앞서 말한 2025년의 영업 외 이익 효과가 사라지면서 순이익 기준선이 정상화된 영향입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회사가 직접 제시했습니다.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에서 2026년 매출 31조원 이상, 영업이익 2.1조원 이상을 목표로 밝혔습니다. 전년보다 매출 4.8% 이상, 영업이익 1.3% 이상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회사 이익은 완성차 수출 물량과 자동차 전용선 운임에 크게 좌우됩니다. 중국 로컬 완성차 업체의 비계열 물량이 늘고 선대 운영이 효율화되면서 해운 이익률이 받쳐주는 점이 올해 실적의 버팀목입니다.
가장 굵직한 사건은 회사가 스스로 밝힌 중장기 주주환원 약속입니다.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2024~2030년 평균 ROE 15% 이상, 2025~2027년 배당성향 25% 이상, 주당배당금 매년 5% 이상 상향을 제시했습니다. 2025년 실제 배당성향은 25.1%, 주당배당금 5,800원으로 약속을 지켰습니다. 여기에 자기주식을 사들여 전량 소각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소각은 주식 수를 줄여 주주 몫을 키우는 효과가 있습니다. 2025년 6월에는 보유 주식 1주당 1주를 무상으로 나눠주는 무상증자를 했습니다. 2026년 4~5월에는 여러 차례 기업설명회를 열어 실적을 알렸고, 5월에는 사업 관련 타법인 지분 취득을 결정한다고 공시했습니다. 4월에는 1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로 발표했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익의 질과 재무 안정성이 돋보이는 물류·해운 회사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ROE 16.8%로 수익성이 높고, 순현금 구조에 FCF수익률 12.8%로 현금을 잘 법니다. 회사가 배당성향 25% 이상과 자사주 소각을 스스로 문서로 약속한 점도 주주 입장에서 든든합니다. 밸류에이션도 부담이 적습니다. 빚을 반영한 EV/EBIT이 6.5배로 낮고, 완성차 물류라는 사업 특성상 현금흐름이 꾸준합니다. 유의할 점도 균형 있게 봐야 합니다. 첫째, 이익의 상당 부분이 완성차 수출 물량과 해운 운임에 연동됩니다. 글로벌 컨테이너 시황이 약해지면 물류 부문 이익이 눌립니다. 실제로 1분기 물류 영업이익은 17.3% 감소했습니다. 둘째, 매출의 큰 축이 현대차그룹 물량이라 그룹 완성차 판매 흐름의 영향을 받습니다. 정리하면 완성차 수출과 해운 운임이 받쳐주는 국면에서는 높은 수익성과 주주환원으로 강하고, 글로벌 물류 시황이 약해지는 국면에서는 물류 이익이 약해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7.09% / 6개월 -33.69% / 12개월 -28.0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844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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