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D램 같은 메모리 칩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걸러내는 번인 테스트 장비, 웨이퍼 테스터 등 반도체 검사 장비를 만들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파는 회사로, 최근에는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검사 장비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12일 SK하이닉스향 HBM4 웨이퍼 테스터 291.6억원(작년 매출의 26.5%)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납기는 8월 31일까지라 하반기 매출에 반영될 흐름이며, 5월 분기보고서로 1분기 적자 축소도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본업이 HBM 쪽으로 확장되며 수주로 방향이 확인됐고 올해 회복 이익 기준 배수가 약 13배로 흑자 동종(44~72배)보다 낮은 점이 강점인 반면, 매출이 메모리 투자 사이클에 따라 한 해 만에 절반씩 출렁인 이력이 있어 회복이 이익으로 안착하려면 추가 수주가 받쳐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유니테스트는 반도체, 그중에서도 D램 같은 메모리 칩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걸러내는 '검사 장비'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완성된 메모리 칩을 높은 온도에서 오래 돌려 불량을 미리 찾아내는 번인(burn-in) 테스트 장비, 칩과 모듈의 전기적 성능을 재는 테스트 장비, 그리고 웨이퍼 상태에서 칩을 검사하는 웨이퍼 테스터가 주력 제품입니다. 매출 대부분이 이런 메모리 검사 장비에서 나오기 때문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회사가 새 공장과 라인에 투자를 늘리면 장비 주문이 몰리는 구조입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서버에 들어가는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검사하는 장비 쪽으로 사업의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으며, 별도로 태양전지 등 신사업 연구도 병행하지만 실적의 중심은 반도체 검사 장비입니다.
최근 종가는 8,920원이고 시가총액은 188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060원) 아래·60일선(12,80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0%, 3개월 변화율은 -53.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0.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3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 확정 실적이 영업손실이라 PER(주가가 한 해 이익의 몇 배인지를 보는 지표)은 지난 실적 기준으로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다만 PER이 없다는 사실 자체를 '비싸다'로 읽으면 안 됩니다. 이 회사처럼 적자에서 흑자로 이익이 꺾이는 변곡 구간에서는, 지난 성적표보다 앞으로의 이익으로 본 가격이 진짜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본 가격 배수는 약 13배 수준으로, 흑자를 내고 있는 같은 반도체 검사 진영(이익 대비 가격이 대략 44~72배에 형성)과 견주면 한참 낮은 자리입니다. 즉 올해 회복되는 이익을 기준으로 보면 가격은 오히려 낮게 매겨진 신호입니다. 자산 대비 가격을 보는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95배로 같은 업종 중앙값 2.11배보다 약간 높지만, 검사 진영 동종(7~11배)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며 앞으로의 이익을 함께 보면 과한 부담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의 크기)은 176.5%로 자본 970억원에 빚 1,713억원 수준이고, 1년 안에 갚을 유동자산이 유동부채보다 많아(유동비율 155%) 당장의 자금 압박은 크지 않습니다.
매출은 메모리 회사의 투자 사이클을 그대로 따라가는 전형적인 장비주 흐름입니다. 5개년으로 2021년 1,146억원, 2022년 1,238억원, 2023년 1,678억원으로 오르다 2024년 924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꺾였고, 2025년 1,102억원으로 다시 19.2% 회복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71억원 흑자를 빼면 대부분 적자였고 2025년에도 211억원 영업손실을 냈지만,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24억원에 영업손실 25억원으로 적자 폭이 뚜렷이 줄며 회복의 초기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올해 이익이 흑자 쪽으로 돌아서는 핵심 동력은 AI 서버용 HBM 수요가 살아나면서 메모리 회사들이 검사 장비 투자를 다시 늘리고 있고, 그 수요가 SK하이닉스의 HBM4 웨이퍼 테스터 수주(291억원, 작년 매출의 26%)라는 실제 주문으로 잡혔다는 점입니다. 본업이 메모리 사이클의 상승 국면에 올라타 매출이 다시 차오르고 적자가 줄어드는 구간이며, 이렇게 회복되는 올해 이익을 반영하면 가격 배수는 약 13배로 동종 대비 낮게 형성됩니다. 다만 이 회복이 내년 이후로도 이어질지는 추가 수주와 메모리 투자 지속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최근 흐름의 핵심은 2026년 5월 12일 공시된 SK하이닉스향 HBM4 웨이퍼 테스터 공급계약입니다. 금액은 291.6억원으로 작년 매출의 26.5%에 해당하는 큰 단일 수주이고, 납기는 2026년 8월 31일까지라 올해 하반기 매출에 반영될 흐름입니다. 이 한 건이 'AI용 차세대 메모리 검사'라는 회사의 새 성장 축이 실제 주문으로 이어졌다는 직접적인 증거입니다. 그 밖에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적자 축소가 확인됐고, 3월에는 사업보고서와 정기주주총회가 마무리됐습니다. 수주 자체는 한 건씩 잡히는 만큼, 이 계약 뒤로 후속 반복 주문이 이어지는지를 다음 공시에서 함께 보면 회복의 지속성을 더 분명히 가늠할 수 있습니다.
강점은 또렷합니다. 메모리 검사 장비라는 본업이 AI 서버용 HBM 쪽으로 확장되고 있고, SK하이닉스의 HBM4 테스터 수주(291억원, 작년 매출의 26%)로 그 방향이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1분기 적자 폭이 줄며 흑자 전환의 초입에 들어섰고, 올해 회복되는 이익으로 본 가격 배수는 약 13배로 흑자 동종(44~72배)보다 한참 낮습니다. 즉 회복이 실적으로 따라온다면 지금 가격은 그 이익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낮은 자리입니다. 함께 볼 점도 분명합니다. 회사 매출은 메모리 투자 사이클에 따라 한 해 만에 절반씩 출렁인 이력이 있어, 올해의 회복이 이익으로 온전히 안착하려면 추가 수주가 받쳐줘야 합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는 'HBM 검사 장비 수주가 반복되고 흑자 회복이 실적으로 굳는 국면'에서 강하고, '메모리 투자가 다시 식거나 수주가 한 건에 그치는 국면'에서 약합니다. 다음 분기 실적과 추가 수주 공시가 그 방향을 가르는 지점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34% / 6개월 -9.81% / 12개월 -30.5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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