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는 2차전지 양극재 계열사를 거느린 그룹의 지주회사로, 직접 제품을 팔기보다 에코프로비엠(양극재)·에코프로머티(전구체·니켈)·에코프로에이치엔(환경소재) 같은 자회사 지분에서 가치가 나옵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8,22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늘었고, 영업이익은 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13억원에서 42배 넘게 뛰며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자회사 실적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고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가 연결에 들어와 이익이 회복되고 있다는 것이지만, 지주회사 특성상 실적이 자회사 지분법·연결이익과 금속가격·환율에 크게 흔들려 주가 가치는 순이익보다 보유 지분의 시장가치(NAV)로 봐야 정확하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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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에코프로는 자체 제품을 파는 회사라기보다 2차전지 소재 계열사를 묶는 지주회사입니다. 그룹의 가치는 대부분 자회사 지분에서 나옵니다. 가장 큰 자회사는 에코프로비엠(지분 약 40.8%)으로, 전기차·ESS 배터리에 들어가는 양극재를 만듭니다. 여기에 전구체와 니켈 제련을 맡는 에코프로머티(약 41.2%), 환경·반도체 소재의 에코프로에이치엔(약 31.1%)이 상장 자회사로 있습니다. 상장하지 않은 자회사로는 리튬·전구체를 담당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 폐배터리 재활용의 에코프로씨엔지 등이 있어 양극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원료부터 재활용까지 수직계열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코프로 한 종목의 실적은 이들 자회사의 양극재·소재 사업 성과가 지분법·연결로 합쳐진 결과입니다.
최근 종가는 83,600원이고 시가총액은 11.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8,910원) 위·60일선(104,24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9%, 3개월 변화율은 -48.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4.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1.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연결 기준으로는 순손실을 냈습니다. 매출 3.41조원, 영업이익 2,138억원이었지만 순이익은 -1,498억원이었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6%로, 지난해까지는 자본을 까먹은 셈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자회사 실적 부진과 평가손익이 겹친 저점 기록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지주회사라는 성격 때문에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5.19배로 높아 보이지만, 장부상 자본은 자회사 지분을 과거 취득원가로 낮게 잡고 있어 실제 보유가치보다 작게 나옵니다. 즉 PBR이 높게 보인다고 곧바로 비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497%로 높은 편인데, 이는 니켈 제련 등 대규모 설비투자를 진행 중인 그룹 구조가 연결로 반영된 영향이 큽니다. 차입이 자본을 크게 웃도는 구조라 이자 부담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매출은 2023년 7.26조원에서 2024년 3.13조원으로 크게 줄었다가 2025년 3.41조원(+9.1%)으로 다시 늘었습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양극재 판가 하락으로 2024년에 깊게 꺾인 뒤, 2025년 들어 감소를 멈추고 회복 국면에 들어선 흐름입니다. 이익은 더 뚜렷하게 방향을 틀었습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13억원 대비 42배 넘게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회복을 이끈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양극재 계열사 실적이 바닥을 찍고 반등했습니다. 둘째, 유럽 전기차용 물량 증가와 함께 ESS(에너지저장장치)용 양극재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셋째,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그린에코니켈)가 연결에 편입되며 원료 부문이 실적에 더해졌습니다. 다만 지주회사 특성상 순이익은 자회사 지분법·연결이익과 금속가격·환율에 좌우돼 분기별로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시한 올해 실적 목표 수치는 확인되지 않아, 전망은 방향(회복)으로만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2026년 4월 회사는 1분기 잠정실적을 통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2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기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배 이상 늘며 흑자 흐름을 이어갔고, 에코프로머티도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4월에는 배당 결정 공시가 있었고, 주당 배당금은 150원(배당수익률 약 0.17%)으로 이익 회복 초기 단계임을 반영해 소폭 수준입니다. 5월에는 2025 사업연도 감사보고서 정정과 분기보고서가 제출됐습니다. 한편 자회사 주식가액이 자산총액의 50% 아래로 내려가면서 법적 지주회사 지정에서는 제외됐지만, 가치의 대부분이 여전히 자회사 지분에 있다는 점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에코프로는 지주회사이므로 순이익 배수(PER)만으로 값을 매기면 그림이 왜곡됩니다. 값을 볼 때는 보유한 상장 자회사 지분의 시장가치(NAV)와 비상장 자회사·자체 사업가치를 합산(SOTP)해 시가총액과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강할 수 있는 조건은 명확합니다. 전기차·ESS 수요가 살아나 에코프로비엠 등 핵심 자회사의 양극재 실적이 계속 개선되면, 지분가치가 커지며 에코프로 가치도 함께 올라갑니다. 1분기 이익 반등과 ESS용 양극재 급증은 그 방향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유의할 조건도 있습니다. 자회사들이 여전히 높은 이익배수에서 거래되고 있어 자회사 주가 변동이 에코프로 NAV에 그대로 전해집니다. 니켈·리튬 등 금속가격과 환율이 흔들리면 연결 실적과 지분가치가 함께 출렁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회복 초입의 방향은 뚜렷하지만, 값은 자회사 지분가치와 그 자회사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함께 봐야 하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1.69% / 6개월 -29.51% / 12개월 +64.3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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