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00원 -3.92%
시가총액 35.2조원
PBR (주가순자산비율)0.78배계산
PER8.8배계산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은행을 중심으로 증권·카드·캐피탈·보험 자회사를 거느린 금융지주회사로, 대출에서 받는 이자와 카드·증권 수수료가 이익의 뼈대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금융업

실질 하나은행을 중심으로 증권·카드·캐피탈·보험을 거느린 금융지주회사

왜 다르게 봐야 하나

연결 순자산 대비 주가(PBR)를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짝지어 보고, 자본비율과 주주환원율로 지속 가능성을 확인한다

이름에 지주회사가 붙어 있지만 자회사 지분만 원가로 들고 있는 순수 투자회사와는 다르다. 은행·증권·카드가 벌어들인 실적이 연결로 그대로 합쳐지기 때문에, 보유 자산 가치를 따로 합산해 보는 방식보다 연결 순자산과 연결 이익을 직접 비교하는 쪽이 실제에 가깝다. 또한 배당과 자사주 매입 여력이 보통주자본비율에 묶여 있어, 이익만이 아니라 자본비율을 함께 봐야 환원이 계속 이어질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보부족 — 비교할 과거 실적이 부족해 방향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78배

‘은행’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은행은 예금과 대출로 자산을 굴려 이익을 내는 사업이라, 벌어들이는 이익보다 얼마나 많은 자본(순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는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순자산 대비 주가를 보는 PBR을 먼저 보되, 자기자본으로 이익을 얼마나 내는지를 나타내는 ROE와 함께 읽습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8.23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하나금융지주는 직접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하나캐피탈·하나생명보험·하나손해보험 같은 자회사를 거느리고 그룹의 자본과 전략을 배분하는 지주회사입니다. 돈을 버는 무게중심은 은행입니다. 2026년 상반기 그룹 총영업이익 7조 3,845억원 가운데 순이자이익이 4조 8,083억원으로 65%, 순수수료이익이 1조 6,648억원으로 23%였습니다. 예금을 받아 대출로 굴리며 남기는 이자 차익이 이익의 뼈대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회사의 이익은 대출을 얼마나 굴리느냐에 직접 묶여 있습니다. 상반기 하나은행의 원화 대출금 평균 잔액은 321조 6,000억원, 원화 예수금 평균 잔액은 307조원이고 국내 610개·해외 114개 지점을 운영합니다. 정부가 8월 13일 대책에서 연간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를 1.5%에서 약 3%로 올리며 주택 공급과 실수요 자금으로 용처를 지정한 것, 4월 16일 자본규제 합리화로 기업대출에 쓸 수 있는 여력이 늘어난 것 모두 결국 이 잔액을 움직이는 변수입니다. 여기에 자기자본 6조 8,000억원의 하나증권이 자산관리·기업금융·트레이딩에서, 하나카드가 결제와 카드대출에서, 하나캐피탈이 할부·리스에서 이익을 보탭니다. 은행이 벌어 오는 이자이익이 기둥이고 비은행 자회사의 수수료가 그 위에 붙는 구조입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130,000원이고 시가총액은 35.2조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130,000원이고 시가총액은 35.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6,000원) 아래·60일선(131,75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3.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4%, 3개월 변화율은 +13.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69%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0.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은행과 금융지주를 볼 때 가장 먼저 대는 잣대는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입니다.

은행과 금융지주를 볼 때 가장 먼저 대는 잣대는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입니다. 이익은 금리와 대손비용에 따라 출렁여도 순자산은 비교적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화면의 주당 순자산은 165,328원, 주가는 127,500원이라 PBR은 0.78배입니다. 장부상 순자산보다 23% 낮은 값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값을 그대로 믿어도 되는지 반기보고서 원문으로 다시 계산해 봤습니다. 화면 값은 1분기 말 자본을 쓴 것이고, 6월 말 지배주주지분 46조 8,765억원으로 갱신하면 주당 순자산은 170,853원, PBR은 0.78배로 더 낮아집니다. 반대로 자본에 섞여 있는 신종자본증권 4조 3,992억원을 빼고 자기주식 773만 7,838주도 뺀 뒤 보통주 주주 몫만 계산하면 0.80배가 됩니다. 어느 기준이든 1배 아래라는 결론은 같지만, 보통주 기준이 가장 보수적입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한 해 얼마를 벌었는지)로 봅니다. 화면 값은 9.0%이고, 최근 4개 분기 지배주주순이익 4조 1,047억원을 6월 말 자본으로 나눠도 8.8%로 비슷합니다. 회사가 중장기 목표로 내건 12%와는 아직 3%포인트 넘게 벌어져 있습니다. 재무 진단이 '보통'으로 나오는 대목은 오해하기 쉬워 짚고 갑니다. 부채가 자본의 약 14배인데, 은행은 고객이 맡긴 예금이 회계상 부채로 잡히기 때문입니다. 이자보상배율 0.91배도 같은 함정입니다. 은행에서 이자비용은 갚아야 할 짐이 아니라 영업의 원가입니다. 은행의 진짜 체력은 자본비율입니다. 6월 말 그룹 총자본비율은 15.33%, 보통주자본비율은 13.27%였습니다(잠정치). 회사가 배당과 자사주에 쓰고도 지키겠다고 못 박은 선이 13%라 여유는 0.27%포인트뿐입니다. 위험가중자산이 작년 말 288조 9,394억원에서 6월 말 306조 4,336억원으로 반년 만에 6.1% 늘어난 점도 같이 봐야 합니다. 건전성은 방향이 나빠졌습니다. 고정이하여신비율(떼일 위험이 큰 대출의 비중)은 작년 말 0.59%에서 6월 말 0.75%로 올랐고, 대손충당금적립률(그 대출 대비 미리 쌓아 둔 돈의 비율)은 126.5%에서 107.0%로 내려왔습니다. 상반기 충당금 전입액은 6,638억원으로 1년 전 6,339억원보다 4.7% 늘어난 정도라 아직 급증은 아니지만, 두 지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하반기 비용 부담이 커집니다. 배당은 배당수익률 3.2%, 2025년 배당성향 28.0%입니다.

🚀성장성이익은 튀지 않고 꾸준히 쌓이는 쪽입니다.

이익은 튀지 않고 꾸준히 쌓이는 쪽입니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3년 3조 4,217억원, 2024년 3조 7,388억원, 2025년 4조 29억원으로 2년 연속 늘었고 2년 평균 성장률은 8.2%입니다. 은행업 특성상 제조업 같은 매출 항목이 잡히지 않아 5개년 흐름은 이익 중심으로 봅니다. 2026년에도 방향은 이어졌습니다. 1분기 연결 순이익은 1조 2,307억원으로 1년 전보다 8.1% 늘었고, 상반기 누계 지배주주순이익은 2조 4,029억원으로 4.4% 증가했습니다. 2분기 단독으로는 1조 1,928억원입니다. 꼭 봐야 할 대목은 세전이익과 순이익의 온도 차입니다. 상반기 세전이익은 3조 3,728억원으로 9.4% 늘었는데 순이익은 4.4% 느는 데 그쳤습니다. 장사를 못 한 게 아니라 세금 탓입니다. 실효법인세율(세전이익에서 세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1년 전 24.6%에서 27.8%로 3%포인트 넘게 올랐습니다. 영업 단계만 보면 총영업이익 7.8%, 영업이익 8.9% 증가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주당 이익은 순이익보다 빨리 늘었습니다. 상반기 기본주당이익은 8,615원으로 1년 전 7,972원보다 8.1% 늘었는데, 자사주를 사서 소각하며 주식 수 자체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하반기 흐름을 가르는 변수는 두 갈래입니다. 한국은행이 7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올린 뒤 인상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점은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먼저 다시 매겨지는 초기 국면이라 이자마진에 유리합니다. 반대로 4분기에는 희망퇴직과 충당금이 몰려 이익이 크게 줄어드는 계절성이 2년 연속 반복됐습니다. 2025년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5,694억원으로 3분기 1조 1,324억원의 절반 수준이었고, 2024년에도 4분기 5,135억원이 3분기 1조 1,566억원의 절반에 못 미쳤습니다.

📰최근 이벤트7월 24일 하루에 이사회 결정이 쏟아졌습니다.

7월 24일 하루에 이사회 결정이 쏟아졌습니다. 2분기 잠정실적 공시와 함께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2,500억원 자사주 취득과 전량 소각, 주당 1,155원 분기배당, 하나손해보험 유상증자 참여 2,000억원, 신종자본증권 2,700억원 발행이 한꺼번에 결정됐습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뼈대는 세 숫자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 12%, 주주환원율 50% 이상, 보통주자본비율 13% 이상. 특히 반기보고서에는 주주환원율을 1에서 위험가중자산 증가율 나누기 자기자본이익률을 뺀 값으로 계산한다고 산식까지 적어 뒀습니다. 대출을 늘려 위험가중자산이 커질수록 배당과 자사주에 쓸 돈이 줄어드는 구조라는 뜻입니다. 자사주는 말로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7월 14일 제출된 취득 결과 보고서를 보면 4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164만 7,341주를 주당 평균 121,286원에 사들여 1,998억원을 집행했고, 예정액 2,000억원을 사실상 다 채웠습니다. 이로써 회사가 들고 있는 자기주식은 773만 7,838주, 발행주식의 2.82%가 됐습니다. 반대편 사실도 있습니다. 하나손해보험 유상증자에 재무건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2,000억원을 넣어 지분을 100%로 채웠습니다. 6월 말 이 회사의 지급여력비율은 152.13%입니다. 8월 14일에는 반기보고서가 제출돼 상반기 숫자가 확정됐고, 8월 19일에는 8월 24~25일 기관투자자 대상 설명회 참가 안내가 공시됐습니다.

🧭종합 의견

강한 조건부터 봅니다. 첫째, 대출이 늘어날 판이 세 방향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한국은행이 7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올렸고, 정부가 8월 13일 대책에서 연간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를 1.5%에서 약 3%로 상향했으며, 4월 16일 자본규제 합리화로 기업대출에 쓸 여력도 늘었습니다. 금리 인상 초기에는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먼저 다시 매겨져 이자마진에 유리하고, 총량 목표 상향은 물량을 열어 줍니다. 둘째, 주주환원이 실제로 집행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1,998억원어치 자사주를 사서 소각했고 7월에 2,500억원을 추가로 결정했습니다. 그 덕에 상반기 주당이익 증가율 8.1%가 순이익 증가율 4.4%의 두 배 가까이 됐습니다. 셋째, 값이 비싸 보이지는 않습니다. 상반기 확정 실적에 하반기 계절성을 이어 붙여 계산한 예측 PER은 8.23배이고, 순자산 대비 주가는 0.77배입니다. 이제 약한 조건입니다. 대출이 늘면 위험가중자산도 같이 늘어납니다. 상반기에만 288조 9,394억원에서 306조 4,336억원으로 6.1% 커졌고, 보통주자본비율은 13.27%로 회사가 지키겠다고 한 13%까지 여유가 0.27%포인트뿐입니다. 회사 스스로 주주환원율을 1에서 위험가중자산 증가율 나누기 자기자본이익률을 뺀 값으로 정의해 뒀기 때문에, 대출 성장이 빨라질수록 환원 여력은 줄어듭니다. 첫 번째 강점과 두 번째 강점이 서로를 갉아먹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건전성도 방향이 좋지 않습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9%에서 0.75%로 올랐고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26.5%에서 107.0%로 내려왔습니다. 금리를 올리는 국면은 마진에는 좋지만 돈을 빌린 쪽의 상환 부담을 키운다는 점에서 이 두 지표와 정면으로 부딪힙니다. 여기에 4분기 희망퇴직·충당금 집중 계절성(2025년 4분기 순이익이 3분기의 절반 수준), 실효법인세율 상승(24.6%에서 27.8%), 3년 연속 순손실을 낸 하나손해보험에 2,000억원을 더 넣어야 했던 사정이 겹칩니다. 정리하면, 금리와 대출 정책이 이자이익을 밀어 올리는 동안 자본비율과 대손비용이 그 이익을 얼마나 붙잡아 두느냐가 이 회사를 보는 핵심 축입니다.

  • 2026-10-01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 원문
  • 2026-08-19 기업설명회(IR) 개최 안내공시 — 2026년 8월 24~25일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일대일·그룹 면담 참가, 상반기 경영실적 자료 기준. 원문
  • 2026-08-14 2026년 반기보고서 제출 — 상반기 총영업이익 7조 3,845억원, 영업이익 3조 2,480억원, 지배주주순이익 2조 4,029억원 확정. 6월 말 보통주자본비율 13.27%, 고정이하여신비율 0.75%, 대손충당금적립률 107.0%. 원문
  • 2026-08-14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원문
  • 2026-07-24 2026년 2분기 연결 잠정실적 공시 —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조 1,928억원, 상반기 누계 2조 4,029억원(전년 동기 대비 +4.4%), 상반기 세전이익 3조 3,728억원(+9.4%). 원문
  • 2026-07-24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 — 자기자본이익률 12%, 주주환원율 50% 이상, 보통주자본비율 13% 이상으로 핵심 지표 목표 재설정(이사회 결의). 원문
  • 2026-07-24 자기주식 취득 결정 2,500억원(1,915,708주 예정, 2026-07-27~10-22 장내 취득) 및 취득분 전량 소각 결정. 원문
  • 2026-07-24 분기 현금배당 주당 1,155원 결정 — 배당금총액 3,079억원, 배당기준일 2026-08-10, 지급 예정일 2026-08-21. 원문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9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0.62% / 6개월 -6.41% / 12개월 -27.7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8.80배
예측 PER8.23배
PBR0.78배
예측 PBR0.73배
PSR—
EPS14,772원
BPS167,401원
배당수익률3.16%
주당배당금4,105원

수익성 · 재무

ROE9.03%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부채비율1408.54%
배당성향28.00%

기술 지표 계산

RSI(14)43.4
20일선136,000원
60일선131,758원
1개월-4.41%
3개월+13.24%
52주 고점대비-7.67%

최근 공시 공식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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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