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는 좋은 시나리오와 제작사에 제작비를 대고(투자) 완성된 영화를 극장·플랫폼에 걸어 관객 수와 판권 판매로 매출을 거두는(배급) 영상·미디어 회사로, 흥행작에 따라 분기 실적이 크게 출렁입니다. 2026년 2월 연간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작년 적자를 확정한 뒤, 5월 공시된 1분기 실적에서 매출 789억원·영업이익 217억원·순이익 179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적은 빚과 흑자 전환이 맞물려 강하게 읽히는 가운데 PBR 1.04배는 탄탄한 재무를 감안하면 무겁지 않지만, 배급업 특성상 1분기의 큰 흑자가 연중 라인업으로 이어지는지를 개봉 일정과 다음 분기 실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드라마·영상 제작’ (게임·엔터·콘텐츠 · 미디어·콘텐츠·광고)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드라마·영상 제작은 작품 편성과 흥행에 따라 실적이 앞뒤로 크게 움직이고, 제작 투자와 정산 시점의 차이로 이익이 뒤늦게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나간 실적보다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쇼박스는 영화 투자·배급을 본업으로 하는 영상·미디어 회사입니다. 좋은 시나리오와 제작사에 제작비를 대고(투자), 완성된 영화를 극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걸어 관객 수와 판권 판매로 매출을 거둡니다(배급). 이런 사업은 어떤 작품이 흥행하느냐에 따라 분기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것이 자연스러운 특성입니다. 시가총액이 큰 편이 아니라, 한 편의 흥행이나 한 건의 공급계약 공시가 그 분기 매출과 이익을 눈에 띄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보면 좋습니다.
최근 종가는 2,080원이고 시가총액은 129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023원) 위·60일선(2,31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 3개월 변화율은 -30.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1.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627억원, 영업이익 -117억원, 순이익 -150억원으로 한 해 적자였습니다. 그래서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4.0%, 영업이익률은 -18.6%로 표시됩니다. 다만 재무 구조 자체는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3.7%로 낮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은 3.34배로 단기 지급 여력이 넉넉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작년이 적자라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04배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PER이 없는 이유가 '비싸서'가 아니라 '작년이 적자였기 때문'이라는 점입니다. 쇼박스처럼 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꺾이는 회사는 작년 확정 숫자로 만든 지표보다, 흑자로 돌아선 뒤의 그림이 진짜 모습에 가깝습니다. PBR 1.04배도 빚이 적고 현금이 많은 재무를 감안하면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년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1년 509억원에서 2025년 627억원으로 이어졌고, 영업이익은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영화 배급업은 흥행작이 몰린 해와 비는 해의 차이가 커서 이런 출렁임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런데 가장 최근 분기인 2026년 1분기에 흐름이 또렷이 바뀌었습니다. 매출 789억원, 영업이익 217억원, 순이익 179억원으로, 단 한 분기 만에 작년 한 해 적자를 메우고도 남는 이익을 냈습니다. 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72.0% 늘었는데, 이는 흥행작 개봉으로 관객 수와 판권 매출이 한꺼번에 잡혔다는 뜻입니다. 이런 흑자 전환을 바탕으로 올해(2026년) 연간 매출은 약 2,029억원으로, 작년 627억원의 세 배 이상으로 늘어나는 그림입니다. 이 수치는 흥행작이 실제로 들어온 1분기 확정 실적을 출발점으로 삼아 연간으로 그린 것이라,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이미 벌어진 일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쇼박스는 적자였던 한 해를 지나 콘텐츠 라인업이 살아나며 이익이 위로 꺾이는 변곡 국면에 들어와 있습니다.
공시 흐름도 이 변곡을 뒷받침합니다. 2025년 8월 19일 단일판매·공급계약(기재정정) 178억원은 최근 매출의 34.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금액과 기간이 앞으로의 매출 인식에 직접 연결됩니다. 일회성 거래인지 반복 가능한 거래인지가 중기 해석을 가릅니다. 2026년 2월 11일 손익구조 변동 공시는 연간 매출 627억원·영업이익 -117억원·순이익 -150억원으로 작년의 적자를 확정한 자료입니다. 그리고 2026년 5월 15일 분기보고서에서 2026년 1분기 매출 789억원·영업이익 217억원·순이익 179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적자 확정 공시 뒤에 곧바로 큰 폭의 흑자 분기가 이어진 셈이라, 두 공시를 나란히 놓고 보면 실적의 방향 전환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쇼박스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빚이 적고 현금 여력이 넉넉한 재무 위에서, 작년 적자를 한 분기 만에 뒤집는 흑자 전환이 1분기에 실제로 일어났고, 올해 연간 매출은 작년의 세 배 이상으로 늘어나는 흐름입니다. 가격은 적자였던 작년 분위기를 반영해 이동평균선 아래로 크게 눌려 있고 RSI도 침체권이라, 흑자로 돌아선 실적과 눌린 주가 사이의 간격이 이 종목의 핵심입니다. PBR 1.04배는 탄탄한 재무를 감안하면 무겁지 않은 수준이고, PER이 없는 것도 비싸서가 아니라 기준 연도가 적자였기 때문입니다. 함께 살필 점은 영화 배급업의 본래 성격입니다. 분기 실적이 어떤 작품이 개봉하느냐에 크게 좌우되므로, 1분기의 큰 흑자가 연중 라인업으로 이어지는지를 작품 개봉 일정과 다음 분기 실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또 178억원 공급계약처럼 굵직한 거래가 일회성인지 반복되는지도 매출의 지속성을 가르는 지점입니다. 한마디로, 콘텐츠 라인업이 살아나는 국면에서는 적은 빚과 흑자 전환이 맞물려 강하게 읽히고, 흥행이 비는 분기에는 실적 출렁임이 그대로 드러나는 회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69% / 6개월 +17.52% / 12개월 -22.3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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