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은 아직 완제 신약이 없는 임상단계 바이오기업으로, 약물을 미세 입자에 담아 몸속에서 1~6개월까지 천천히 방출시키는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를 원천기술로 삼아 이를 GLP-1 계열 비만·당뇨나 파킨슨병 약물에 적용한 자체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제약사 라이선스로 돈을 법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약 56억원으로 작고 영업손실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4년 10월 일라이릴리와 맺은 스마트데포 플랫폼 기술 평가계약이 추가 생체내 실험 합의로 평가 기간이 연장돼 본계약 전환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스마트데포가 GLP-1 시장의 투여 편의성이라는 실수요를 겨냥하고 세계적 제약사와 평가계약 단계까지 진입했으며 단기 유동성이 넉넉하다는 강점이 있지만, 아직 이익 내는 제품이 없고 5년째 영업적자여서 기업가치가 릴리 평가의 성사라는 단일 이벤트에 크게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파이프라인·현금 등 정성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펩트론은 아직 판매 이익을 내는 완제 신약이 없는 임상단계 바이오기업으로, 실제 돈을 버는 방식은 자체 원천기술을 다른 제약사에 넘기고 받는 초기 계약금·연구용역 수익과 소규모 제품 매출입니다. 핵심 자산은 '스마트데포(SmartDepot)'라는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입니다. 약물을 미세한 입자 제형에 담아 몸속에서 천천히 방출시켜 약효를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유지시키는 기술로, 하루·주 단위로 맞던 주사를 월 1회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플랫폼을 GLP-1 계열 비만·당뇨 펩타이드나 파킨슨병 치료제 같은 약물에 적용하는 자체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고, 동시에 이 기술 자체를 글로벌 제약사에 라이선스해 수익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약 56억원으로 회사 규모에 비해 작고, 대부분의 재원이 연구개발에 투입돼 영업손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78,000원이고 시가총액은 4.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1,200원) 위·60일선(198,08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8.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8%, 3개월 변화율은 -34.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3.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3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이 회사는 손익·자산 배수로 값을 매기기 어려운 전형적인 임상단계 바이오입니다. 2025년 EPS(주당순이익)는 -592.9원으로 적자여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30.52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약 752배로 매우 높습니다. 이는 회사가 비싸다기보다, 현재의 작은 매출·장부가치가 아니라 앞으로의 기술 라이선스 가능성에 시장 가치가 매겨져 있음을 보여줍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9.7%, 영업이익률 -377%로 적자 폭이 큽니다. 다만 재무 안정성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6%지만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쓸 수 있는 자산)이 16.4배로 매우 높아, 단기 자금 여력은 넉넉한 편입니다. 즉 배수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고평가로 볼 게 아니라, 라이선스 성사 여부가 밸류를 좌우하는 구조로 이해해야 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5년 약 56억원으로 전년 대비 78.8% 늘었고, 2026년 1분기 누적 매출도 약 19.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4% 증가했습니다. 다만 5년 이력(2021~2025)을 보면 매출 자체가 60억원대에서 30억원대로 줄었다가 다시 회복하는 등 등락이 커, 이 매출 성장은 계약·연구수익의 인식 시점에 따른 변동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영업손실은 5년 내내 이어졌고(2025년 -212억원), 순손실도 계속됐습니다. 앞으로의 이익 전망은 통상적인 계절성이나 최근 분기 실적을 연장해서 추정하기 어렵습니다. 실적을 근본적으로 바꿀 변수는 자체 실적이 아니라, 2024년 10월 체결한 일라이릴리 플랫폼 평가계약이 본격 라이선스·기술이전 계약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자체 GLP-1·파킨슨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 여부입니다. 이 이벤트가 실현되기 전까지는 적자 구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올해 순이익을 근거 있는 양수로 추정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중요한 흐름은 일라이릴리와의 스마트데포 플랫폼 협력입니다. 2024년 10월 7일 비독점 방식의 '플랫폼 기술 평가계약'을 맺어 릴리의 펩타이드 약물에 스마트데포를 적용하는 공동연구를 시작했고, 이후 양사가 추가 생체내 실험을 진행하기로 합의하면서 평가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이 평가가 본계약(정식 라이선스·기술이전)으로 이어질지가 회사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그 밖에 정기 IR 개최, 정기주주총회, 분기·사업보고서 제출 등 공시가 이어졌으나, 이들은 실적을 크게 바꾸는 이벤트라기보다 정기 절차에 가깝습니다. 유의할 점은 평가계약은 어디까지나 '평가'이며 본계약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결과와 시점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강점은 스마트데포가 비만·당뇨 GLP-1 시장에서 요구되는 '투여 편의성(장기지속)'이라는 실수요를 정확히 겨냥한 플랫폼이고, 세계적 제약사와 평가계약 단계까지 진입해 기술 검증이 진행 중이라는 점, 그리고 단기 유동성 여력이 넉넉하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아직 이익을 내는 제품이 없고 5년째 영업적자라는 점, 그리고 기업가치가 실적이 아니라 릴리 평가의 성사 여부라는 단일 이벤트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평가가 본계약으로 이어지고 라이선스 수익 구조가 열리면 강한 재평가 여지가 있는 반면, 평가가 지연·무산되면 현재의 높은 배수를 지탱할 근거가 약해집니다. 손익·PBR 배수만으로 고평가를 단정하기보다, 이 이벤트의 진행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이 종목의 성격에 맞습니다.

178,000원 +3.79%
시가총액 4.2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9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40% / 6개월 -15.03% / 12개월 -38.0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30.52배
PSR736.58배
EPS-593원
BPS5,831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96억원
EV(기업가치)4.2조원
EV/Sales697.20배
FCF(잉여현금흐름)-236억원
FCF수익률-0.5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9.73%
영업이익률-377.25%
순이익률-245.33%
부채비율28.30%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8.0
20일선131,200원
60일선198,082원
1개월-1.77%
3개월-33.95%
52주 고점대비-53.8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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