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은 반도체를 만든 뒤 제대로 작동하는지 걸러내는 검사·선별 장비와, 검사 대상이 바뀔 때마다 교체하는 소모성 부품 C.O.K(체인지오버킷)를 만드는 회사로, 장비를 한 번 팔면 COK와 부품이 반복 매출로 따라붙는 구조입니다. 2025년 매출 1,591억원 중 검사장비 36%·COK 37%·기타 부품 20%로 절반 이상이 반복 매출이며, 여기에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을 고객으로 둔 HBM 정밀 전수검사용 큐브 프로버가 핵심 성장축으로 더해졌으나 4월엔 환율 상승으로 파생상품에서 147억원의 거래·평가손실(이 중 105억원 미실현)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HBM 검사 수요가 실제 매출·이익으로 이어지고 환율·이자 부담이 안정되면 강하지만, 부채비율 194.6%·이자보상배율 1.15배와 환헤지 파생상품이 순이익을 크게 흔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89.91배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8.58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테크윙은 반도체를 만든 뒤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걸러내는 검사·선별 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2025년 매출 1,591억원의 구성을 보면, 반도체 검사장비(테스트 핸들러 등)가 573억원(36%), 검사 대상이 바뀔 때마다 반드시 교체해야 하는 소모성 부품 C.O.K(체인지오버킷)가 586억원(37%), 그 밖의 파트·보드가 323억원(20%)입니다. 즉 장비를 한 번 팔면 그 뒤로 COK와 부품이 반복적으로 따라 팔리는, 장비+소모품이 결합된 구조라 매출의 절반 이상이 이미 깔아둔 장비 기반에서 꾸준히 나옵니다. 나머지 약 7%는 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의 디스플레이(OLED/LCD) 평가장비입니다. 핵심 성장축은 AI 메모리인 HBM(고대역폭메모리)을 개별 단위로 정밀 전수검사하는 큐브 프로버(Cube Prober)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인텔·인피니언 등 글로벌 반도체사가 고객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7,300원이고 시가총액은 1.8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4,750원) 위·60일선(50,60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5.1%, 3개월 변화율은 -23.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3.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8.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는 186.44배로 매우 높아 보이지만, 이는 2025년 순이익(94억원)이 높은 이자비용과 환헤지 평가손실로 눌린 결과라 실체보다 부풀려진 숫자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8.58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4%로 아직 낮습니다. 눈여겨볼 재무 취약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94.6%로 높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이 1.15배에 그쳐 영업이익 대부분이 이자로 나갑니다. 둘째 수출 비중이 높아 걸어둔 환헤지 파생상품이 환율 방향에 따라 손익을 크게 흔듭니다. 반대로 영업 수익성 자체는 개선 중으로, 2025년 영업이익률 10.0%에서 2026년 1분기 18.5%로 뛰었습니다.

🚀성장성

5년 매출은 2,559→2,675(2022)→1,336(2023)→1,855(2024)→1,591억원(2025)으로 반도체 투자 사이클을 따라 크게 출렁였고, 순이익도 흑자와 적자를 오갔습니다(2023년 -93억, 2024년 -209억, 2025년 +94억으로 흑자 전환). 중요한 변화는 2026년 1분기에 나타났습니다. 매출 5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5%, 영업이익 97억원으로 +444% 급증했습니다. HBM용 큐브 프로버가 올해 초 양산 수주를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매출에 잡히기 시작한 결과입니다. 큐브 프로버는 삼성전자가 HBM4 양산에 활용 중이고 SK하이닉스도 최종 품질평가를 통과해 도입을 앞두고 있어, HBM4·HBM4E로 세대가 올라갈수록 적층 단수 증가와 수율 하락으로 검사 중요성이 더 커지는 구조적 수요를 탑니다. 실제로 4~5월 두 달 사이 마이크론(228억원)·삼성전자 HBM 검사장비(97억원) 등 작년 매출의 약 20%에 해당하는 신규 공급계약이 공시됐습니다. 이런 수주 궤적과 영업이익률 개선을 반영하면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작년 PER이 높아 보여도 올해 예상이익 기준으로는 그 절반 수준으로 낮아지는 이익 변곡 국면입니다.

📰최근 이벤트

올해 공시는 성장과 위험이 함께 드러나는 흐름입니다. 3월 사업보고서에서 HBM 검사장비 큐브 프로버를 주력 성장품목으로 명시했고, 4~5월 마이크론·삼성전자와의 검사장비 공급계약이 잇따라 공시돼 수주 모멘텀을 확인시켰습니다. 5월에는 기업설명회(IR)와 유형자산 처분 결정도 나왔습니다. 반면 4월에는 환율 상승으로 통화선도·선물환 파생상품에서 147억원(자기자본 대비 7.5%)의 거래·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는데, 이 중 105억원은 아직 결제되지 않은 미실현 평가손실로 향후 환율에 따라 되돌아올 수 있는 성격입니다.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는 성장성·주주환원·소통 강화를 제시했으나 구체적 매출·이익 목표 수치는 담기지 않았고, 배당성향 49.4%의 고배당 정책을 유지합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 매출의 절반 이상이 COK·부품 등 반복 매출로 깔려 있어 실적 바닥이 두껍고, 여기에 HBM 큐브 프로버라는 구조적 성장축이 더해졌습니다.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메모리 3사가 모두 고객이고 HBM4 세대 전환으로 검사 수요가 커지는 국면이라, 작년 PER만 보고 비싸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유의 포인트: 부채비율 194.6%와 이자보상배율 1.15배가 보여주듯 영업이익이 늘어도 상당 부분이 이자로 빠지고, 수출 환헤지 파생상품이 환율 방향에 따라 순이익을 크게 흔듭니다(1분기 순손실의 직접 원인). 정리하면, HBM 검사 수요가 실제 매출·이익으로 이어지고 환율·이자 부담이 안정되면 강하고, 반대로 HBM 투자가 지연되거나 원화가 다시 급변해 파생 평가손이 커지면 순이익 변동성이 커지는 종목입니다.

47,300원 -1.25%
시가총액 1.8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1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8.91% / 6개월 +43.37% / 12개월 +70.5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86.44배
예측 PER89.91배
PBR8.58배
예측 PBR8.19배
PSR11.01배
EPS254원
BPS5,512원
배당수익률0.27%
주당배당금13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3337억원
EV(기업가치)2.1조원
EV/EBIT87.82배
EV/EBITDA65.34배
EV/Sales11.79배
FCF(잉여현금흐름)-469억원
FCF수익률-2.6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4.37%
영업이익률13.43%
순이익률5.91%
부채비율219.92%
배당성향49.40%

기술 지표 계산

RSI(14)51.4
20일선44,750원
60일선50,609원
1개월+15.09%
3개월-23.83%
52주 고점대비-33.4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