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은 자동차를 빌려주고 관리해 돈을 버는 회사로, 기업·개인에게 수년 단위로 빌려주는 오토 장기렌탈이 주력이고 여기에 오토 단기렌탈, 렌탈 종료 차량을 경매·플랫폼으로 되파는 중고차 매각 사업이 더해집니다. 올해 가장 큰 사건은 5월 21일 유상증자 철회로, 어피니티 컨소시엄 매각 조건이던 약 2,1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증자가 공정위 기업결합 불허 후 철회되며 기존 주주의 약 20% 희석 부담이 사라졌고, 1분기 영업이익이 25% 가까이 늘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1위 렌터카 사업자로 PBR 0.93배·배당 3.95%에 희석 리스크까지 제거된 강점이 있는 반면, 차입 의존도가 높아 금리와 이자비용이 순이익을 좌우하고 매각 무산으로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타 서비스’ (기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 부류는 대체로 안정적인 영업으로 꾸준히 이익을 내는 서비스 사업이 많아,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이 가장 직관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자산보다 이익 창출력이 가치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롯데렌탈은 자동차를 빌려주고 관리해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뼈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기업·개인에게 차를 수년 단위로 빌려주는 오토 장기렌탈이 주력입니다. 둘째, 여행지·공항 등에서 하루~한 달 단위로 빌려주는 오토 단기렌탈입니다. 셋째, 렌탈이 끝난 차를 경매(롯데오토옥션)와 중고차 플랫폼 'T car'로 되파는 중고차 매각 사업입니다. 즉 '차를 사서 → 빌려주고 → 되판다'는 자산 순환이 사업의 핵심입니다.
최근 종가는 40,100원이고 시가총액은 1.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7,385원) 위·60일선(32,874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8.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3.0%, 3개월 변화율은 +25.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0.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8.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대체로 낮은 편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1.41배입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93배로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배당수익률은 3.95%(주당 1,200원)로 높은 편입니다.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주는 비율)은 34%로 무리 없는 수준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8.2%로 양호합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70%로 높게 보이는데, 이는 렌탈업의 구조입니다. 차량을 대량으로 사서 빌려주려면 차입이 필수라, 부채비율이 높은 것 자체가 부실 신호는 아닙니다. 같은 이유로 잉여현금흐름(FCF,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이 마이너스인데, 이는 매년 새 차를 사들이는 투자 때문이지 영업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렌탈업은 이 지표들을 일반 제조업 기준으로 보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매출은 5년 연속 늘어 2025년 2조9,188억원(전년 대비 +4.5%)을 기록했습니다. 순이익은 2025년 1,276억원으로 전년보다 19.5% 증가했습니다. 2026년 1분기가 특히 좋습니다. 매출 7,309억원(+6.6%), 영업이익 836억원(+24.8%)으로 영업이익 증가가 두드러집니다. 사업구조 개편과 원가 개선이 실제 숫자로 나타난 결과입니다. 장기렌탈 보유 대수가 5.5% 늘고 원가가 개선되며 이 부문 영업이익이 34% 증가했습니다. 단기렌탈 영업이익은 96% 급증했습니다. 미래 실적의 선행지표인 투입 대수(+16.0%)와 순증 대수(+23.7%)도 함께 늘어 하반기 성장 동력이 준비돼 있습니다. 다만 1분기 순이익 증가율은 +1.6%에 그쳤습니다. 영업은 좋아졌지만 차입에 따른 이자 부담이 순이익 단계에서 상쇄했기 때문입니다. 올해 이익의 관건은 늘어난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을 넘어 순이익까지 얼마나 흘러가느냐입니다.
올해 가장 큰 사건은 5월의 유상증자 철회입니다. 롯데렌탈은 2025년 2월 어피니티 컨소시엄으로의 지분 매각 조건으로 약 2,19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었습니다. 그러나 2026년 1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불허 이후 매각 논의가 중단됐고, 5월 21일 회사는 이 유상증자를 철회했습니다. 이로써 기존 주주 지분이 약 20% 희석될 수 있었던 부담이 사라졌습니다. 5월 8일에는 1분기 잠정실적을, 5월 15일에는 분기보고서를 공시하며 영업이익 개선을 확인시켰습니다. 5월 6일에는 IR 개최와 배당 관련 사항을 안내했습니다.
강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국내 1위 렌터카 사업자로 규모의 경제와 안정적 현금 창출력을 갖췄습니다. 둘째, PBR 0.93배·배당수익률 3.95%로 자산·배당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습니다. 셋째, 유상증자 철회로 희석 리스크가 제거됐고 1분기 영업이익이 25% 가까이 늘며 체질 개선이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렌탈업 특성상 차입 의존도가 높아 금리 환경과 이자비용이 순이익을 좌우합니다. 영업이익이 늘어도 이자 부담이 크면 순이익 개선은 더뎌질 수 있습니다. 또 어피니티 매각이 무산되며 지배구조·최대주주 관련 불확실성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영업 개선과 금리 안정이 맞물리면 저평가·고배당 매력이 부각됩니다. 반대로 금리가 높게 유지되거나 자금조달 부담이 커지면 순이익 개선이 눌리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8.60% / 6개월 +3.69% / 12개월 -34.4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9.5%→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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