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은 자동차를 빌려주고 관리해 돈을 버는 회사로, 기업·개인에게 수년 단위로 빌려주는 오토 장기렌탈이 주력이고 여기에 오토 단기렌탈, 렌탈 종료 차량을 경매·플랫폼으로 되파는 중고차 매각 사업이 더해집니다. 올해 가장 큰 사건은 5월 21일 유상증자 철회로, 어피니티 컨소시엄 매각 조건이던 약 2,1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증자가 공정위 기업결합 불허 후 철회되며 기존 주주의 약 20% 희석 부담이 사라졌고, 1분기 영업이익이 25% 가까이 늘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1위 렌터카 사업자로 PBR 0.93배·배당 3.95%에 희석 리스크까지 제거된 강점이 있는 반면, 차입 의존도가 높아 금리와 이자비용이 순이익을 좌우하고 매각 무산으로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1.41배

‘기타 서비스’ (기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 부류는 대체로 안정적인 영업으로 꾸준히 이익을 내는 서비스 사업이 많아,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이 가장 직관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자산보다 이익 창출력이 가치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93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롯데렌탈은 자동차를 빌려주고 관리해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뼈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기업·개인에게 차를 수년 단위로 빌려주는 오토 장기렌탈이 주력입니다. 둘째, 여행지·공항 등에서 하루~한 달 단위로 빌려주는 오토 단기렌탈입니다. 셋째, 렌탈이 끝난 차를 경매(롯데오토옥션)와 중고차 플랫폼 'T car'로 되파는 중고차 매각 사업입니다. 즉 '차를 사서 → 빌려주고 → 되판다'는 자산 순환이 사업의 핵심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0,100원이고 시가총액은 1.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7,385원) 위·60일선(32,874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8.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3.0%, 3개월 변화율은 +25.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0.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8.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는 대체로 낮은 편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1.41배입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93배로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배당수익률은 3.95%(주당 1,200원)로 높은 편입니다.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주는 비율)은 34%로 무리 없는 수준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8.2%로 양호합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70%로 높게 보이는데, 이는 렌탈업의 구조입니다. 차량을 대량으로 사서 빌려주려면 차입이 필수라, 부채비율이 높은 것 자체가 부실 신호는 아닙니다. 같은 이유로 잉여현금흐름(FCF,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이 마이너스인데, 이는 매년 새 차를 사들이는 투자 때문이지 영업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렌탈업은 이 지표들을 일반 제조업 기준으로 보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5년 연속 늘어 2025년 2조9,188억원(전년 대비 +4.5%)을 기록했습니다. 순이익은 2025년 1,276억원으로 전년보다 19.5% 증가했습니다. 2026년 1분기가 특히 좋습니다. 매출 7,309억원(+6.6%), 영업이익 836억원(+24.8%)으로 영업이익 증가가 두드러집니다. 사업구조 개편과 원가 개선이 실제 숫자로 나타난 결과입니다. 장기렌탈 보유 대수가 5.5% 늘고 원가가 개선되며 이 부문 영업이익이 34% 증가했습니다. 단기렌탈 영업이익은 96% 급증했습니다. 미래 실적의 선행지표인 투입 대수(+16.0%)와 순증 대수(+23.7%)도 함께 늘어 하반기 성장 동력이 준비돼 있습니다. 다만 1분기 순이익 증가율은 +1.6%에 그쳤습니다. 영업은 좋아졌지만 차입에 따른 이자 부담이 순이익 단계에서 상쇄했기 때문입니다. 올해 이익의 관건은 늘어난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을 넘어 순이익까지 얼마나 흘러가느냐입니다.

📰최근 이벤트

올해 가장 큰 사건은 5월의 유상증자 철회입니다. 롯데렌탈은 2025년 2월 어피니티 컨소시엄으로의 지분 매각 조건으로 약 2,19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었습니다. 그러나 2026년 1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불허 이후 매각 논의가 중단됐고, 5월 21일 회사는 이 유상증자를 철회했습니다. 이로써 기존 주주 지분이 약 20% 희석될 수 있었던 부담이 사라졌습니다. 5월 8일에는 1분기 잠정실적을, 5월 15일에는 분기보고서를 공시하며 영업이익 개선을 확인시켰습니다. 5월 6일에는 IR 개최와 배당 관련 사항을 안내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국내 1위 렌터카 사업자로 규모의 경제와 안정적 현금 창출력을 갖췄습니다. 둘째, PBR 0.93배·배당수익률 3.95%로 자산·배당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습니다. 셋째, 유상증자 철회로 희석 리스크가 제거됐고 1분기 영업이익이 25% 가까이 늘며 체질 개선이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렌탈업 특성상 차입 의존도가 높아 금리 환경과 이자비용이 순이익을 좌우합니다. 영업이익이 늘어도 이자 부담이 크면 순이익 개선은 더뎌질 수 있습니다. 또 어피니티 매각이 무산되며 지배구조·최대주주 관련 불확실성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영업 개선과 금리 안정이 맞물리면 저평가·고배당 매력이 부각됩니다. 반대로 금리가 높게 유지되거나 자금조달 부담이 커지면 순이익 개선이 눌리는 구조입니다.

40,100원 +1.78%
시가총액 1.5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6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8.60% / 6개월 +3.69% / 12개월 -34.4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1.41배
예측 PER10.42배
PBR0.93배
예측 PBR0.88배
PSR0.49배
EPS3,514원
BPS42,914원
배당수익률2.99%
주당배당금1,2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4.3조원
EV(기업가치)5.7조원
EV/EBIT17.40배
EV/EBITDA4.11배
EV/Sales1.93배
FCF(잉여현금흐름)-5251억원
FCF수익률-36.06%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49,700원
기본 시나리오74,000원
강세 시나리오126,2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9.5%→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8.22%
영업이익률11.10%
순이익률4.32%
부채비율388.50%
배당성향34.10%

기술 지표 계산

RSI(14)68.3
20일선37,385원
60일선32,874원
1개월+23.01%
3개월+25.51%
52주 고점대비0.0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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