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엠은 반도체를 만들 때 웨이퍼 위 회로 모양대로 깎아내는 건식 식각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자체 플라즈마 소스 기술로 실리콘·메탈·산화막 식각장비를 공급하며 주력인 실리콘 식각장비는 SK하이닉스 D램 라인에 다량 납품돼 사실상 국내 대형 메모리 고객의 투자 규모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3월 대형 장비 수주가 공시됐고 4월 1분기 매출 889억·영업이익 301억·순이익 256억원의 급증을 확인했으며, SK하이닉스와 3세대 폴리 실리콘 식각장비 공동개발을 준비 중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SK하이닉스의 HBM·D램 증설 수요와 2,200억원을 넘어선 수주 잔량, 흑자 전환 이후 두 자릿수 ROE가 강점인 반면, 매출이 SK하이닉스 투자에 크게 쏠려 고객 캐파 계획 변화에 민감하고 장비 매출 특성상 분기 인식이 들쭉날쭉하며 주가가 52주 최고가·과열권에 있는 고베타 장비주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브이엠은 반도체를 만들 때 웨이퍼 위 회로 모양대로 깎아내는 '건식 식각(dry etch)' 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자체 개발한 플라즈마 소스 기술을 바탕으로 300mm 웨이퍼용 실리콘(폴리)·금속(메탈)·산화막 식각장비를 공급하며, 주력인 실리콘 식각장비는 SK하이닉스 D램 라인에 다량 납품됩니다. 매출의 약 99%가 장비·부품 판매이고 그중 내수 비중이 약 90%로, 사실상 국내 대형 메모리 고객의 투자 규모가 실적을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그동안 미국·일본산이 장악하던 식각장비를 국산으로 대체하며 자리를 넓혀온 점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최근 종가는 64,200원이고 시가총액은 1.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0,945원) 아래·60일선(79,80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6.4%, 3개월 변화율은 +13.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6.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4.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표만 보면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이 113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이 16.7배로 매우 높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 PER은 2023~2024년 적자에서 막 벗어난 '작년(trailing) 이익' 기준이라 이익 변곡점 직후의 착시가 큽니다. 실제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4.8%, 영업이익률 17.1%, 순이익률 18.1%로 양호하고,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 40%·유동비율 328%로 재무구조는 튼튼합니다. 즉 재무 체력은 견고하되, 밸류는 지난해 숫자가 아니라 올해 급증한 이익으로 다시 봐야 하는 국면입니다.
매출은 2021년 1,781억에서 2023년 260억까지 급감(메모리 다운사이클)했다가 2024년 703억, 2025년 1,444억으로 되살아났고, 영업손익도 2023~2024년 적자에서 2025년 +247억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전형적인 반도체 장비 사이클 종목입니다. 회복의 강도는 2026년 1분기에 뚜렷하게 드러났는데, 분기 매출 889억(전년 동기 대비 +396%)·영업이익 301억·순이익 256억으로 1분기 한 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순이익(261억)에 육박했습니다. 배경은 SK하이닉스의 HBM·D램 생산능력 확대 투자입니다. SK하이닉스는 향후 5년간 메모리 캐파를 기존의 약 2배로 늘리겠다고 공식화했고, 회사의 누적 수주액은 지난달 기준 2,2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런 수주 잔량과 이어지는 신규 투자를 반영하면 올해 이익은 지난해보다 크게 뛰는 것이 자연스럽고, 그 forward 기준으로 보면 겉으로 높아 보이는 작년 PER과는 사뭇 다른 그림이 됩니다.
최근 흐름은 수주와 실적으로 요약됩니다. 3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로 대형 장비 수주가 공시됐고, 4월 연결 잠정실적 공정공시에서 1분기 매출 889억·영업이익 301억·순이익 256억의 급증이 확인됐습니다. 3월 정기주총과 이사·스톡옵션 관련 공시가 이어졌고, 4~6월에는 대량보유상황보고·임원 특정증권 소유상황 보고 등 지분 변동 공시가 반복됐습니다. 여기에 회사는 SK하이닉스와 3세대 폴리 실리콘 식각장비 공동개발(JDP)을 준비 중으로, 데모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알려져 있어 차세대 장비로의 확장이 진행 중입니다.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강점은 (1) SK하이닉스의 HBM·D램 증설이라는 구조적 수요, (2) 2,200억 원을 넘어선 수주 잔량과 3세대 장비 공동개발로 이어지는 성장 가시성, (3) 흑자 전환 이후 두 자릿수 ROE와 튼튼한 재무입니다. 작년 기준 PER·PBR이 높아 보여도 이익이 막 급증하는 변곡 구간이라, 올해 늘어난 이익으로 다시 계산한 forward 기준으로 보는 것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유의할 점은 (1) 매출이 SK하이닉스 투자에 크게 쏠려 있어 고객 캐파 계획 변화에 민감하고, (2) 장비 매출 특성상 분기 인식이 들쭉날쭉해 특정 분기 급증을 그대로 연율화하면 과대·과소 추정이 생길 수 있으며, (3) 주가가 단기 급등해 52주 최고가·과열권에 있다는 점입니다. 요약하면 메모리 투자 사이클이 이어지는 한 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작동하지만, 그 사이클이 둔화되면 실적·주가 모두 변동이 커지는 전형적인 고베타 장비주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4.16% / 6개월 +223.98% / 12개월 +482.4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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