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는 분류상 '고무·플라스틱'이지만 실제로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가공해 정밀부품·소재를 만드는 회사로, 2차전지용 가스켓·캡 어셈블리와 자동차 실링·의료기 부품(제품), 반도체 릴리스 필름·PCB 시트(소재), 웨이퍼·패널 이송 캐리어(환경)에 더해 수소연료전지·수전해 핵심소재 PEM을 양산하며 삼성전자·삼성SDI·현대차·SK 등 대형사를 고객으로 둡니다.
4월 말 8회차 사모 전환사채 450억원(294억은 기존 6회차 차환, 156억은 운영자금)을 결정했는데 전환가액 28,876원으로 현재가보다 높아 당장 전환 유인은 작지만 2027년 5월부터 잠재적 희석 요인이 남고,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주당 200원(배당성향 46.2%) 배당을 확정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매출이 정체를 벗어나 1분기 두 자릿수로 늘고 2차전지·반도체·PEM 등 구조적으로 커지는 전방에 소재로 들어가 예측 PER(약 32.8배)이 내려오는 점이 강점이지만, 영업이익률 3.4%·ROE 3.3%로 절대 수익성이 아직 낮고 450억원 CB의 희석 부담이 남아 이익률 회복과 희석 관리가 채워지는지를 확인할 종목이라는 것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고무·플라스틱
실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기반 정밀소재·부품(2차전지·반도체·디스플레이·연료전지)
왜 다르게 봐야 하나
타이어·일반 고무 업종 평균과 비교하기보다, 전방 응용처(2차전지·반도체·연료전지)별 소재 침투와 이익률·신소재(PEM) 양산 진척을 중심으로 보고, 밸류는 같은 고기능성 소재주와 비교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공식 분류는 타이어·일반 고무제품 업체를 다수 포함하지만, 상아프론테크의 실제 매출은 2차전지 가스켓·인슐레이터, 반도체 릴리스 필름·웨이퍼 캐리어, 의료 부품, 연료전지·수전해용 PEM에서 나옵니다. 원재료가 플라스틱이라는 공통점만 있을 뿐 사업 성격·고객·성장 동력이 타이어 업종과 전혀 달라, 업종 평균 비교가 사업을 왜곡합니다.
30초 요약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이차전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는 배터리 증설 사이클에 맞춰 대규모 설비 투자와 감가상각을 안고 가는 업종이라, 순이익만으로는 실제 현금 창출력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가상각 이전 영업현금과 부채를 함께 반영하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다만 증설 부담이나 업황 부진으로 적자를 낼 때는 이익 기반 지표가 흔들리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대신 읽습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자동 진단과 심층분석은 기준 시점이 달라 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상아프론테크는 공식 분류로는 '고무·플라스틱'에 묶여 있지만, 실제로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열과 약품에 강한 고기능성 플라스틱)을 가공해 정밀부품과 소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사업보고서상 매출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 제품사업부는 2차전지용 가스켓·인슐레이터와 캡 어셈블리(전지를 밀봉하고 절연하는 부품), 자동차용 실링(SEAL RING), 의료기용 니들·수액세트를 만듭니다. 둘째 소재사업은 반도체 공정용 릴리스 필름, PCB 가공용 시트, 사무기기용 벨트 등을 공급합니다. 셋째 환경사업부는 반도체·태양광 웨이퍼와 디스플레이 패널을 실어 나르는 캐리어(이송용 운반구)를 만듭니다. 여기에 새 성장축으로 수소연료전지·수전해(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얻는 기술)의 핵심소재인 PEM(고분자 전해질막, 수소이온만 통과시키는 막)을 직접 양산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삼성SDI·현대차·SK 등 대형사이며, 가장 큰 고객 한 곳이 전체 매출의 약 18%를 차지합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16,070원이고 시가총액은 2569억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16,070원이고 시가총액은 256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5,277원) 위·60일선(14,428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4%, 3개월 변화율은 -1.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5.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61%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38.04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26배입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38.04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26배입니다. PBR 1.26배는 순자산 대비 크게 비싼 수준이 아닙니다. PER이 높아 보이는 핵심 이유는, 2025년이 이익 회복의 출발점이라 아직 이익의 절대 크기가 작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익이 바닥에서 막 돌아서는 종목은 작년 실적 기준(trailing) PER이 실제보다 비싸 보이기 쉽고,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forward, 약 32.8배)이 더 낮게 나옵니다. 즉 예측 기준으로 보면 멀티플은 작년 숫자보다 내려오며, 같은 반도체·고분자 소재를 만드는 비교군의 예측 멀티플과 비슷한 영역에 들어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3.3%, 영업이익률은 3.4%로 절대 수익성은 아직 낮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92.5%,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97.2%로 단기 자금 여유는 빠듯한 편입니다. 결국 밸류는 '작년 숫자가 비싸다'가 아니라 '올해 이익이 회복되며 예측 멀티플이 정상화되는지'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성장성5개년 매출은 2021년 1,785억원에서 2025년 1,960억원으로 늘었고, 특히 2025년에는 전년보다 14.1% 증가하며 증가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1,785억원에서 2025년 1,960억원으로 늘었고, 특히 2025년에는 전년보다 14.1% 증가하며 증가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이익은 한 차례 깊게 꺾였다가 돌아서는 모습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90억원에서 2024년 58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67억원으로 +14.8% 회복했고, 순이익도 2025년에 +9.6% 늘었습니다.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는 매출 485억원(전년 동기 +19.1%), 영업이익 12억원(+7.7%), 순이익 7억원(+158%)으로 외형과 이익이 함께 늘며 회복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예측 이익이 이 정도로 나오는 배경은 분명합니다. 2차전지·반도체·연료전지처럼 구조적으로 커지는 전방시장에 소재·부품으로 들어가 있어 외형이 다시 늘고, 매출이 일정 규모를 넘어서면 고정비 부담이 줄며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회복되는 국면이기 때문입니다. PEM 같은 신소재 양산이 매출에 더해지는 점도 올해 이익 회복을 뒷받침합니다. 예측 PER(forward)는 이렇게 회복되는 올해 이익을 반영한 값으로, 작년 확정 기준보다 낮습니다.
📰최근 이벤트올해 흐름의 중심은 자금 조달입니다.
올해 흐름의 중심은 자금 조달입니다. 회사는 4월 말 8회차 사모 전환사채(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 450억원 발행을 결정했고, 이 가운데 294억원은 2023년 발행한 기존 6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되사는 데(차환), 156억원은 운영자금에 씁니다. 새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28,876원으로 현재가보다 한참 높아 당장 주식으로 바뀔 유인은 작지만, 2027년 5월부터 전환이 가능해 잠재적 희석(주식 수가 늘어 1주의 몫이 줄어드는 것) 요인으로 남습니다. 3월에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해 친환경 소재(연료전지·2차전지·태양광) 확대와 배당·자기주식 등 주주환원 방향을 제시했고, 같은 달 배당(주당 200원, 배당성향 46.2%)을 확정했습니다. 5월 분기보고서로 1분기 회복 실적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강점은 또렷합니다. 매출이 정체를 벗어나 1분기 두 자릿수로 늘었고, 깊게 꺾였던 이익이 2025년부터 회복 국면에 들어섰으며, 2차전지·반도체·연료전지(PEM)처럼 구조적으로 커지는 전방시장에 소재·부품으로 들어가 있고 고객도 대형사 중심입니다. 밸류 측면에서도, 작년 기준 PER은 높아 보이지만 PBR은 순자산 대비 부담스럽지 않고, 올해 회복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약 32.8배)은 작년보다 내려오며 같은 고분자·반도체 소재 비교군과 비슷한 영역으로 들어옵니다. 조심해서 볼 점도 함께 있습니다. 영업이익률 3.4%·ROE 3.3%로 절대 수익성은 아직 낮아, 이번 회복이 한두 분기로 끝나지 않고 이익률 자체가 올라와야 예측 멀티플이 정당화됩니다. 또 450억원 전환사채는 2027년 이후 희석 부담을 남깁니다. 정리하면, 2차전지·PEM 같은 신성장 소재가 실제 이익으로 이어지며 수익성이 개선되면 강하고, 외형만 늘고 이익률이 제자리거나 희석이 부각되면 약한 구조입니다. 한쪽으로 단정하기보다 '이익률 회복과 희석 관리'라는 조건이 채워지는지를 확인하며 보는 종목입니다.
- 2026-08-13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8-10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원문
- 2026-04-28 8회차 사모 전환사채 450억원 발행 결정(전환가액 28,876원, 전환청구 2027-05-07부터, 표면·만기이자 0%) 원문
- 2026-05-11 기존 6회차 전환사채(2023년 발행, 전환가 31,327원) 권면 294억원 만기 전 취득 원문
- 2026-03-25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자율공시 — 친환경 소재(연료전지·2차전지·태양광) 확대와 배당·자기주식 등 주주환원 방향 제시 원문
- 2026-05-15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 매출 485억원(+19.1%)·영업이익 12억원(+7.7%)·순이익 7억원(+158%) 원문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7.44% / 6개월 -11.93% / 12개월 -8.9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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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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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