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라네즈·이니스프리 같은 화장품 브랜드를 직접 만들어 파는 회사로, 최근에는 미국의 코스알엑스와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를 앞세워 해외 매출을 키우고 있습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4조2,528억원(+9%), 영업이익은 3,358억원(+52%)으로 영업이익이 6년 만에 가장 컸고, 특히 해외 영업이익이 두 배로 늘며 회복을 이끌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수익성이 개선되고 북미·일본에서 브랜드가 잘 팔릴 땐 이익 흐름이 좋지만, 순이익 기준으로는 주가에 이미 높은 기대가 실려 있어 중화권 부진이나 해외 마케팅 비용 확대가 이어지면 성장 속도에 대한 눈높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35.02배

‘화장품 브랜드’ (유통·소비재·음식료 · 화장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장품 브랜드는 신제품, 채널 확장, 해외 진출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앞으로 빠르게 달라지는 성장형 소비재입니다.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앞으로의 성장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4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아모레퍼시픽은 자기 이름의 화장품 브랜드를 직접 만들어 파는 '브랜드 회사'입니다. 대표 브랜드는 고가 한방 스킨케어 설화수, 물광 이미지의 라네즈, 자연주의 이니스프리, 그리고 최근 성장동력인 미국 스킨케어 코스알엑스와 더마(피부과학) 브랜드 에스트라입니다. 화장품을 남의 브랜드로 대신 만들어 주는 한국콜마·코스맥스 같은 제조사(ODM)와 달리, 이 회사는 자기 브랜드의 기획·마케팅·유통으로 돈을 법니다. 2025년 기준 매출의 약 55%가 국내, 45%가 해외에서 나오며, 해외는 과거 중국 의존이 컸지만 지금은 북미·일본·유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37,800원이고 시가총액은 8.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3,805원) 위·60일선(116,67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5.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9%, 3개월 변화율은 +6.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6.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6.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는 대체로 높은 편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약 30배입니다. 다만 이 30배는 2025년 순이익(2,357억원)으로 계산한 값인데, 2025년 순이익은 일회성 이익이 컸던 2024년(5,932억원)에 비하면 60% 줄어든 숫자라 배수가 부풀려 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정작 본업의 힘을 보여주는 영업이익은 2025년에 52% 늘어 6년 만에 최대였습니다. 재무는 튼튼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7%로 낮고, 현금이 빚보다 많은 순현금(총차입에서 현금을 빼면 마이너스, 약 2,683억원 순현금) 상태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약 7%로 현금 창출력은 양호합니다. 다만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3%로, 순이익이 눌린 해라 낮게 나왔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꾸준합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9.5% 늘었고 증가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핵심은 이익의 질입니다. 2025년 국내 영업이익은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약 400억원)으로 2% 줄었지만, 해외 영업이익은 102% 늘어 두 배가 됐습니다. 해외 회복은 중국 부진을 북미·일본·유럽이 메우는 구조입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6.4%, 영업이익 +7.6%로 성장세가 이어졌습니다. 국내는 영업이익이 65%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좋아졌습니다. 반면 해외는 매출은 6% 늘었으나 마케팅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이 18% 줄었습니다. 순이익은 1분기에 소폭(-5%) 감소했는데, 해외 투자 비용과 세금·소수지분 영향이 겹친 결과입니다. 올해 순이익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약 2,30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 기준으로 본 forward PER은 약 31배입니다. 즉 영업의 회복은 뚜렷하지만, 순이익 기준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높은 기대를 담고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4월 29일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로 발표했습니다(매출 1조1,358억, 영업이익 1,267억). 같은 날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고 5월 초 처분 결과를 공시했는데, 이는 주주환원·임직원 보상 성격의 자기주식 활용입니다. 5월에는 분기보고서(2026년 3월 기준)를 제출했고, 5월과 6월에 걸쳐 여러 차례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투자자와 소통했습니다. 2월에는 2025년 연간 실적(영업이익 6년 만에 최대)을 공시했습니다. 배당은 주당 1,240원으로 배당수익률 약 1.0%,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 비중)은 약 31%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명확합니다. 자기 브랜드를 가진 국내 1위급 화장품 회사로, 순현금·낮은 부채의 튼튼한 재무를 갖췄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이 6년 만에 최대였고 해외 이익이 두 배로 늘며 본업 회복이 진행 중입니다. 특히 미국 코스알엑스·에스트라, 일본 라네즈가 새 성장축입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첫째, 순이익 기준 PER이 약 30배로 높아 주가에 회복 기대가 이미 상당히 반영돼 있습니다. 둘째, 해외 성장을 위해 마케팅 비용을 늘리고 있어 해외 이익률이 단기적으로 눌릴 수 있습니다. 셋째, 과거 실적을 흔든 중화권은 아직 매출이 줄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국내 수익성 개선과 북미·일본 브랜드 성장이 이어지는 국면에선 강하지만, 그 성장 속도가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지 못하면 주가는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구조입니다.

137,800원 +4.95%
시가총액 8.1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7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6.19% / 6개월 -21.62% / 12개월 -46.6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4.20배
예측 PER35.02배
PBR1.47배
예측 PBR1.43배
PSR1.89배
EPS4,029원
BPS93,536원
배당수익률0.90%
주당배당금1,24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2683억원
EV(기업가치)7.8조원
EV/EBIT22.60배
EV/EBITDA13.12배
EV/Sales1.80배
FCF(잉여현금흐름)4926억원
FCF수익률6.1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86,900원
기본 시나리오121,100원
강세 시나리오201,0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977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4.20%
영업이익률7.98%
순이익률5.32%
부채비율27.70%
배당성향36.30%

기술 지표 계산

RSI(14)65.3
20일선123,805원
60일선116,672원
1개월+8.93%
3개월+6.00%
52주 고점대비-16.5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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