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는 휘어지는 인쇄회로기판인 FPCB를 주력으로 만드는 회사로, 매출의 대부분이 스마트폰 OLED 화면과 본체를 잇는 FPCB에서 나오고 최종 고객이 사실상 애플이라 아이폰 출시·판매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며 신형 아이폰이 나오는 하반기에 매출·이익이 몰리는 계절성이 뚜렷합니다. 5월 초 1분기 잠정실적이 매출·이익 모두 개선으로 공시됐고 5월 말 자기주식 관련 소유주식 변동, 4월 전환·신주인수권 행사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작년 이익 저점 기준 PER 15.70배와 달리 1분기를 반영한 올해 기준으로는 이익 대비 주가가 낮고 순현금·PBR 0.63배가 하방을 받치며 하반기 신형 아이폰이 견조하면 이익이 계단식으로 오르지만, 매출이 사실상 단일 최종고객에 쏠려 아이폰 판매 부진이나 물량 배분 변화가 실적을 그대로 흔든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5.70배

‘PCB·기판’ (반도체·IT부품 · 전자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PCB·기판은 전자기기의 회로 배선을 담당하는 부품으로, 세트 수요와 가동률에 따라 물량이 실적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집니다.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는 편이라,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63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비에이치는 휘어지는 인쇄회로기판인 FPCB(연성회로기판, 접거나 구부릴 수 있는 얇은 전자 회로판)를 주력으로 만듭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스마트폰 OLED 화면과 본체를 잇는 FPCB에서 나오고, 최종 고객은 사실상 애플입니다. 즉 아이폰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용 회로판을 대량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매출이 아이폰 출시·판매 사이클에 크게 좌우되고, 신형 아이폰이 나오는 하반기에 매출과 이익이 몰리는 계절성이 뚜렷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4,450원이고 시가총액은 487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358원) 아래·60일선(23,72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6.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3.8%, 3개월 변화율은 -54.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4.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4.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가 실제 실적과 시점이 어긋나 있는 종목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5.70배로 높아 보이지만, 이는 이익이 바닥이던 2025년 순이익(310억원)을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63배로 장부상 자기자본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수익성은 아직 회복 초입이라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4.2%, 영업이익률 3.0%로 낮습니다. 재무는 순현금 상태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마이너스 119억원으로, 빚보다 현금이 많습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PER 격)는 11.7배,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0.35배이고,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5.4%로 현금 창출력은 이익 저점에서도 유지됐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5년 연속 대체로 늘어 2025년 약 1조 7,927억원까지 커졌습니다. 문제는 이익이었습니다. 순이익이 2022년 1,439억원에서 2025년 310억원으로 줄며 이익 저점을 찍었습니다. 여기서 변곡점이 나왔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8% 늘었습니다. 그리고 1분기 순이익(261억원)만으로 이미 2025년 연간 순이익(310억원)의 84%를 채웠습니다. 이익이 저점을 지나 빠르게 정상화되는 신호입니다. 하반기는 신형 아이폰 출시로 매출·이익이 몰리는 성수기입니다. 고부가 화면용 회로판 채택 확대와 폴더블·태블릿 등 OLED 적용 기기가 늘어나는 흐름이 올해 이익 회복을 뒷받침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 반등과 주주환원이 핵심입니다. 5월 초 1분기 잠정실적이 매출·이익 모두 개선으로 공시됐습니다. 5월 말에는 자기주식 관련 소유주식 변동이 공시돼 주주환원 흐름이 확인됩니다. 4월에는 전환·신주인수권 행사 공시가 있었습니다. 이는 과거 발행한 주식연계 채권의 권리 행사로 주식 수가 늘어나는 요인입니다. 3월 정기주총도 정상 종료됐습니다. 전반적으로 사업 훼손보다는 실적 개선과 자본 구조 변화 성격의 공시들입니다.

🧭종합 의견

핵심은 '작년 이익 저점'과 '올해 회복'을 구분해 보는 것입니다. PER이 20배로 높아 보여도 그건 이익이 바닥이던 작년 숫자 기준입니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한 올해 기준으로 보면 이익 대비 주가는 오히려 낮은 편입니다. 순현금 재무와 PBR 0.63배는 하방을 받쳐주는 요소입니다. 강할 조건은 명확합니다. 하반기 신형 아이폰 판매가 견조하고 고부가 회로판 비중이 커지면 이익이 계단식으로 올라옵니다. 약할 조건도 분명합니다. 매출이 사실상 단일 최종고객에 쏠려 있어, 아이폰 판매 부진이나 물량 배분 변화가 실적을 그대로 흔듭니다. 최근 주가 급락은 이 고객 집중 위험과 단기 수급이 겹친 결과로 보입니다.

14,450원 -1.63%
시가총액 4871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6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4.55% / 6개월 -35.46% / 12개월 -48.5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5.70배
예측 PER5.73배
PBR0.63배
예측 PBR0.58배
PSR0.28배
EPS920원
BPS23,099원
배당수익률1.73%
주당배당금2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19억원
EV(기업가치)4752억원
EV/EBIT8.80배
EV/EBITDA4.03배
EV/Sales0.26배
FCF(잉여현금흐름)347억원
FCF수익률7.12%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4.15%
영업이익률3.01%
순이익률1.73%
부채비율73.80%
배당성향26.15%

기술 지표 계산

RSI(14)36.7
20일선16,358원
60일선23,728원
1개월-23.83%
3개월-54.91%
52주 고점대비-64.0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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