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로봇은 스카라·다관절·웨이퍼 반송 로봇 같은 제조업용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을 직접 만들어 파는 회사로, 최근 자율주행 물류 로봇(AMR)을 앞세워 스마트 물류 로봇 전문기업으로 사업 축을 옮기고 있습니다. 5월 말 일반공모 소규모 유상증자로 확정 발행가 9,820원에 약 10억 원을 조달했는데 기존 주식 수 대비 희석은 0.1% 수준이며, 최대주주 담보 제공 계약 해제 등 지배구조 관련 공시도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매출이 5년 내내 성장하고 물류 로봇이라는 확장 축을 잡은 점이 강점인 반면, 매출이 커질수록 손실도 커졌고 올해 1분기 매출은 40% 넘게 줄어 아직 이익 체력을 증명하지 못했으며 흑자 전환 신호 확인이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Sales (기업가치 대비 매출)5.88배

‘로봇’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 기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로봇은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성장 초기 단계라, 매출은 늘어도 대규모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로 이익은 아직 얇거나 적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당기 이익 기반 지표는 왜곡되기 쉬우므로, 기업가치를 매출과 견줘 보는 EV/Sales(및 PSR)를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6.90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휴림로봇은 로봇을 직접 설계·제조해 파는 회사입니다. 크게 세 갈래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제조업용 로봇으로, 스카라·수직 다관절·웨이퍼 반송 로봇 같은 공장·반도체 공정용 장비입니다. 둘째는 이 로봇을 공정에 맞춰 묶은 자동화·응용 시스템입니다. 셋째는 안내·물류용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입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기반 물류 로봇(AMR)을 앞세워 '스마트 물류 로봇 전문기업'으로 사업 축을 옮기고 있습니다. 연결 실적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계열사와 금융(대부) 계열사 매출도 함께 잡혀, 표면 매출이 순수 로봇 사업만은 아니라는 점은 참고할 부분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160원이고 시가총액은 856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638원) 위·60일선(8,99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 3개월 변화율은 -42.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6.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은 적자입니다. 지난해 영업이익률(매출에서 남는 영업이익 비율)은 -10.3%,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3.2%로 자본을 까먹는 구간입니다. 밸류 지표로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는 이익이 마이너스라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6.90배,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은 5.2배로, 이익이 없는 회사치고는 높은 편입니다. 재무구조 자체는 위태롭지 않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126억 원으로 자본 대비 크지 않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도 159%로 단기 지급 능력은 있습니다. 다만 지난해 잉여현금흐름(실제로 손에 쥔 현금)이 마이너스라,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번 현금 비율)은 -2.8%입니다. 아직은 사업으로 현금을 벌어들이지 못하고 쓰는 단계라는 뜻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꾸준히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5년 매출은 273억→555억→827억→1,331억→1,683억 원으로 매년 늘었고, 지난해도 전년보다 26.5% 증가했습니다. 문제는 매출이 커지는데 손실도 함께 커졌다는 점입니다. 영업손실은 최근 3년간 -19억→-49억→-173억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규모를 키우는 과정에서 판매·관리비 부담이 이익을 앞질렀습니다. 올해 1분기는 흐름이 더 약해졌습니다. 분기 매출이 300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0.7% 줄었고 영업손실도 이어졌습니다. 회사가 이익을 낼 시점을 스스로 제시한 공식 수치는 확인되지 않아, 올해 이익 전망은 수치로 못 박기보다 '적자에서 언제 벗어나는지'를 지켜볼 국면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금·사업 재편 쪽에 몰려 있습니다. 5월 말 일반공모 방식의 소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해, 확정 발행가 9,820원에 신주 10만여 주를 찍어 약 10억 원을 조달했습니다. 규모가 작아 기존 주식 수(약 1.2억 주) 대비 희석은 0.1% 수준으로 미미하며, 조달금은 다른 회사 지분 취득에 쓰기로 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최대주주의 담보 제공 계약 해제, 임원·주요주주 지분 변동 공시도 나왔습니다. 자금과 지배구조 쪽 움직임이 이어지는 시기이므로, 향후 추가 조달이나 지분 변동 공시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과 약점이 뚜렷합니다. 좋게 보면 매출이 5년 내내 성장했고, 물류 로봇이라는 확장 축을 잡았습니다. 로봇 업종 특성상 성장 기대가 밸류에 먼저 반영되는 점도 있습니다. 조심할 점도 명확합니다. 매출이 커질수록 손실도 커졌고, 올해 1분기 매출은 오히려 40% 넘게 줄었습니다. 아직 이익 체력을 증명하지 못한 회사라는 뜻입니다. PBR·PSR이 이익 없는 회사치고 높은 것도 부담입니다. 정리하면, 물류 로봇 전환이 매출 반등과 적자 축소로 이어지면 강한 그림이 되지만, 매출 둔화와 적자가 이어지면 높은 밸류를 지탱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지금은 '흑자 전환 신호'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7,160원 -6.28%
시가총액 8560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2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75% / 6개월 -31.78% / 12개월 +178.7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6.90배
PSR5.06배
EPS-142원
BPS1,038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26억원
EV(기업가치)8687억원
EV/Sales5.88배
FCF(잉여현금흐름)-246억원
FCF수익률-2.8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3.25%
영업이익률-10.29%
순이익률-10.04%
부채비율56.25%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9.7
20일선6,638원
60일선8,995원
1개월+1.13%
3개월-42.54%
52주 고점대비-66.7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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