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프는 반도체 증착공정(CVD·ALD)에서 웨이퍼 위에 얇은 막을 입힐 때 쓰는 전구체 소재를 만드는 회사로, 회로를 그리는 DPT, 저온 절연막 HCDS, D램 미세화에 핵심인 하이케이 유전막 소재가 주력이며 국내 대형 메모리 제조사를 고객으로 실적이 D램·낸드 증설·가동률에 묶여 움직입니다. 2026년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 자율공시와 대표이사 변경이 있었고, 5월 1분기 보고서에서 메모리 다운사이클 바닥을 지나 영업흑자 전환과 매출 회복이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메모리 증설과 가동률이 올라가는 국면에서는 하이케이 소재 진입장벽과 함께 회복 이익 기준 예측 PER이 작년 PER 절반 이하로 내려오며 밸류 매력이 살아나지만, 연간 이익 체력이 아직 얇고 매출이 소수 대형 고객에 묶여 고객 투자 시점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1.01배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21.20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디엔에프는 반도체를 만들 때 웨이퍼 위에 얇은 막을 입히는 증착공정(CVD·ALD)에 들어가는 전구체(프리커서) 소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회사 분류상으로는 '화학'으로 잡혀 있지만, 실제로 돈을 버는 곳은 메모리 반도체용 소재입니다. 주력 제품은 미세 회로를 그릴 때 쓰는 DPT 소재, 저온 절연막을 만드는 HCDS 소재, D램을 더 미세하게 만들 때 핵심인 하이케이(High-K) 유전막 소재 세 가지로, 전구체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고객은 국내 대형 메모리 제조사이고, 그래서 회사 실적은 D램·낸드의 증설과 가동률에 직접 묶여 움직입니다.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더 정교한 전구체가 필요해지는 구조라, 공정 난도가 올라갈수록 회사가 다루는 소재의 쓰임새도 넓어집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2,980원이고 시가총액은 150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334원) 위·60일선(15,97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 3개월 변화율은 -46.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8.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2.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21.20배로 매우 높게 찍힙니다. 다만 이 숫자는 회사가 비싸서가 아니라 작년 순이익이 12.4억으로 일시적으로 바닥까지 쪼그라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익이 변곡점(적자 부근)에 있을 때의 확정 PER은 실제 비싼 정도를 크게 과장하므로, 이 종목은 작년 숫자가 아니라 올해 회복 이익 기준으로 봐야 그림이 맞습니다. 올해 벌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은, 확정 PER의 절반 이하로 내려옵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01배로, 동종 비교군(2.7~3.2배)보다 오히려 낮아 자산 대비로는 디스카운트 쪽에 가깝습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07%로 빚 부담이 무겁지 않고, 유동비율 565%로 단기 지급능력은 넉넉합니다. 수익성은 회복 초입이라 아직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0.8%, 작년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적자였던 점이 한계이고, 이 부분이 올해 흑자로 얼마나 단단히 채워지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성장성

5년 흐름을 보면 매출이 2022년 1,351억에서 2025년 791억까지 줄고 영업이익도 흑자에서 적자로 바뀐, 전형적인 메모리 다운사이클 후퇴였습니다. 그러다 2025년 매출이 전년보다 +7.0%로 돌아섰고,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0.8% 늘며 회복세가 또렷해졌습니다. 무엇보다 1분기 영업이익이 +7.1억으로 흑자 전환해, 작년 한 해 영업적자였던 것과 뚜렷이 대비됩니다. 올해 예측 이익이 작년 바닥보다 크게 올라오는 근거는 분명합니다. 전방 D램·HBM 업황이 살아나며 고객의 증설과 가동률이 올라가면 공정마다 쓰이는 전구체 수요가 함께 늘고,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하이케이 같은 고난도 소재의 비중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1분기에 이미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회복으로 방향을 튼 것이 이 흐름을 뒷받침합니다. 즉 올해 이익은 다운사이클 바닥에서 정상 가동으로 돌아오는 회복분이지, 한 분기 실적을 단순히 늘려 잡은 숫자가 아닙니다.

📰최근 이벤트

공식 공시 중심으로 보면, 2026년 3월 26일 회사가 직접 낸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이 가장 무게 있는 자료로, 주주환원과 자본효율 개선 방향을 회사 차원에서 제시한 신호입니다. 같은 날 대표이사 변경과 정기주주총회 결과도 공시돼 경영진·지배구조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5월 15일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가 나오며 흑자 전환과 매출 회복이 숫자로 확인됐고, 4월에는 임원·주요주주 지분 변동과 대량보유 상황 보고가 여러 건 이어졌습니다. 일반 언론이 아니라 이런 공시·보고서가 회사 상태를 가장 정확히 보여주는 1차 자료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과 유의점을 나눠 보면 그림이 또렷합니다. 강점 쪽에서는, 회사가 메모리 다운사이클의 바닥을 지나 2026년 1분기 영업흑자로 돌아섰고, 전방 D램·HBM 업황이 살아나는 국면이라 전구체 수요가 늘어나기 좋은 환경에 있습니다. 미세화에 핵심인 하이케이 소재를 가진 점도 진입장벽이 됩니다. 가격 측면에서도 작년 확정 PER이 높아 보이는 것은 이익이 바닥이었던 탓일 뿐, 올해 회복 이익 기준 예측 PER은 그 절반 이하로 내려오고 순자산 대비 가격(PBR 1.01배)은 동종보다 낮아, 비싸게 사는 자리는 아닙니다. 유의점 쪽에서는, 아직 연간 이익 체력이 얇아 작은 가동률 변화에도 실적이 출렁이고, 매출이 소수 대형 고객에 묶여 있어 고객의 투자 시점에 따라 변동성이 큽니다. 정리하면 '메모리 증설과 가동률이 올라가는 국면에서는 이익이 빠르게 회복돼 강하고, 반대로 고객 투자가 미뤄지면 회복 속도가 느려져 약해지는' 사이클 소재주로, 회복의 지속성을 확인해 가며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12,980원 -3.85%
시가총액 1502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4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2.80% / 6개월 -0.09% / 12개월 -5.7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21.20배
PBR1.01배
PSR1.91배
EPS107원
BPS12,858원
배당수익률0.77%
주당배당금1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43억원
EV(기업가치)1359억원
EV/Sales1.64배
FCF(잉여현금흐름)110억원
FCF수익률7.3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0,600원
기본 시나리오14,700원
강세 시나리오23,2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0.83%
영업이익률-0.85%
순이익률1.57%
부채비율7.77%
배당성향90.64%

기술 지표 계산

RSI(14)49.0
20일선12,334원
60일선15,971원
1개월-1.74%
3개월-46.47%
52주 고점대비-48.9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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