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는 1976년 설립돼 울산에 본사를 둔 동력전달 부품 전문기업으로, 자동차의 힘을 바퀴로 전달하는 기어와 샤프트를 깎아 만드는 것이 본업이며 매출의 85% 안팎이 현대차·기아 등에 납품하는 자동차부품이고 나머지는 지게차 변속기·차축에서 독점에 가까운 지위를 갖습니다. 전기차 감속기와 미국 켄터키 양산으로 전동화 축을 깔아뒀으나, 2025년 순이익은 2024년 일회성 법인세 환급의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약 62% 감소했고 1분기에도 매출·이익이 함께 줄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전동화 부품 물량이 늘고 분기 이익이 회복으로 돌아설 때 5년째 우상향한 매출과 무난한 자산가치(PBR 1.38배대)가 강점으로 살아나는 반면, 영업이익률 2.5%로 얇은 마진에 부채비율 405%·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이라 주문 감소가 길어지면 레버리지 부담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자동차·부품은 판매 대수와 물량에 따라 실적이 좌우되지만,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성숙 산업입니다. 이런 사업은 벌어들이는 순이익이 실적의 핵심이므로,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38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디아이씨는 1976년 설립돼 울산에 본사·공장을 둔 동력전달 부품 전문기업입니다. 자동차의 힘을 바퀴로 전달하는 핵심 부품인 기어(Gear)와 샤프트(Shaft)를 깎아 만드는 'Gear Maker'가 본업으로, 디퍼렌셜 케이스(Diff Case), 경승용차용 변속기 조립품, 7·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7DCT·8DCT) 부품, 그리고 전기차용 감속기를 생산합니다. 매출의 85% 안팎이 자동차부품이며 현대차·기아·현대트랜시스·한국GM과 해외 완성차에 납품합니다. 나머지 약 10%는 중장비(지게차) 부품으로, 두산밥캣코리아·HD현대사이트솔루션·클라크에 변속기와 차축(액슬) 완제품을 조립 공급하는, 사실상 독점에 가까운 위치를 갖고 있습니다. 내연기관에서 전기·수소차 부품(감속기·전자식 변속기 SBW·전자식 오일펌프 EOP·e-Axle)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중이며, 미국 켄터키의 자회사 대일USA에서 전기차 부품을 양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120원이고 시가총액은 199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410원) 위·60일선(6,37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8.0%, 3개월 변화율은 -28.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5.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1.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사업보고서·연결) 기준으로 지배주주 순이익이 적자라 trailing(작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산출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적자의 성격은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2024년에 법인세 경정청구로 약 110억원의 일시적 세금 환급이 잡혀 그해 순이익이 크게 늘었고, 그 기저가 사라진 2025년에는 같은 효과가 없어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영업 자체는 영업이익 186억원·영업이익률 2.5%로 흑자를 유지하고 있어, 본업이 무너진 적자가 아니라 세금 항목의 기저효과가 큰 적자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자산가치 쪽을 보면 PBR(주가가 주당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38배, 앞으로의 자본을 반영한 forward PBR은 1.38배로, 주식이 크게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자산가치 언저리에 있습니다.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은 0.5배로 매출 규모 대비로는 낮은 편입니다. 유의할 부분은 재무구조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505%, 유동비율 73.9%, 이자보상배율 0.9배로 빚이 많고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하기 빠듯해, 이익이 흔들릴 때 부담이 커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5,901억원에서 꾸준히 늘어 2025년 7,573억원에 이르렀습니다(연평균 약 6.4%, 전년 대비 +5.3%). 외형은 완만한 우상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1년 273억원에서 2025년 186억원으로 줄어, 매출은 늘지만 마진이 얇아지는 흐름입니다. 가장 최근 분기는 더 눌렸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66.0%, 순이익은 약 11억원으로 -60.0% 줄었습니다. 앞으로의 한 해를 가늠하는 forward(올해 기준) 이익 전망으로 보면, 올해 예상 이익 수준에서의 forward PER은 계산됩니다. 이는 1분기처럼 자동차 완성차 주문이 줄고 마진이 눌린 국면이 올해 내내 이어진다고 본, 보수적인 이익 가정이 반영된 값입니다. 즉 매출 외형은 버티지만 올해 이익의 회복 속도가 핵심이며, 전기차 감속기·미국 켄터키 양산 같은 전동화 물량이 실제 이익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가 이 forward 수치를 끌어올릴지 가를 변수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의 핵심은 세 갈래입니다. 첫째, 2026-02-13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로 2025년 연간 잠정 실적이 먼저 공개됐는데, 매출은 늘었지만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62% 감소했고 그 사유로 '2024년 일회성 법인세 환급(약 110억원)의 기저효과'가 명시됐습니다. 둘째, 자기주식 관련 움직임입니다. 2025-12-08 자기주식 142,694주 처분을 결정(목적: 투자재원 확보·재무건전성 증대)하고, 2026-03-10 결과보고서로 133,265주(약 15.9억원) 처분을 마무리해 처분 뒤 자기주식은 9,429주(0.02%)만 남았습니다. 셋째,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와 대량보유상황보고가 빈번히 이어졌는데, 이는 주가가 단기 급등했던 시기와 맞물립니다. 공급계약·수주 같은 매출 직결 단일판매 공시는 이 기간 확인되지 않으므로, 실적의 방향은 분기·사업보고서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본업의 자리입니다. 디아이씨는 기어·변속기·감속기라는 한 우물을 50년 판 전문 부품사로, 지게차 변속기·차축에서는 독점에 가까운 지위를 갖고 있고, 전기차 감속기와 미국 켄터키 양산이라는 전동화 축을 깔아뒀습니다. 매출 외형은 5년째 우상향이고, 영업은 흑자를 유지하며, 자산가치(PBR·forward PBR 1.38배대) 대비 주가도 특별히 비싼 구간은 아닙니다. 챙겨볼 점은 이익의 흐름과 재무구조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이익이 함께 줄었고, 영업이익률이 2.5%로 얇은데 부채비율 405%·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이라 이익이 흔들릴 때 레버리지 부담이 커집니다. 작년 순이익 적자도 세금 기저효과가 가린 부분이 있어, 평상시 수익력은 분기 실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전동화 부품 물량이 늘고 분기 이익이 회복으로 돌아설 때' 강하고, '얇은 마진과 높은 빚 위에서 자동차 주문 감소가 길어질 때' 약합니다. 자산가치는 무난하니, 이익 회복의 신호를 분기 실적에서 확인하는 것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5,120원 -5.71%
시가총액 1991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1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1.11% / 6개월 -61.89% / 12개월 -38.1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1.38배
PSR0.28배
EPS-271원
BPS3,711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926억원
EV(기업가치)2917억원
EV/EBIT22.33배
EV/EBITDA4.78배
EV/Sales0.40배
FCF(잉여현금흐름)-240억원
FCF수익률-12.0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8.41%
영업이익률1.79%
순이익률-1.66%
부채비율380.20%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2.6
20일선4,410원
60일선6,378원
1개월+17.97%
3개월-28.69%
52주 고점대비-65.0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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