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X홀딩스는 폴리올을 만드는 KPX케미칼과 그린케미칼·진양 계열사를 거느린 화학그룹 지주회사로, 버는 돈의 본질은 자회사 배당과 'KPX' 상표권 사용료, 부동산 임대수입입니다. 3월 23일 기업가치제고계획과 현금배당(주당 5,250원, 배당성향 26.1%)을 확정해 현재가 기준 6%대 고배당을 이어갔고, 5월 15일 1분기 매출·이익이 함께 돌아섰으며 순자산의 0.3배에 불과한 주가와 올해 이익 기준 약 3.7배의 낮은 밸류가 강점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자회사 실적 회복이 1분기처럼 이어지고 기업가치제고계획이 실제 환원으로 옮겨가면 할인이 좁혀질 여지가 큰 반면, 매출이 장기 정체 구간에 있어 이번 반등의 지속성 확인이 필요하고 지주 할인과 얕은 거래량에 따른 변동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NAV 대비 할인율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4.62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KPX홀딩스는 직접 제품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KPX 화학그룹의 지주회사입니다. 이 회사가 버는 돈의 본질은 자회사가 올린 이익에서 나오는 배당, 'KPX' 상표를 자회사에 빌려주고 받는 상표권 사용료, 그리고 보유 부동산 임대수입입니다. 그룹의 핵심 자회사는 상장사인 KPX케미칼(폴리우레탄의 기초 원료인 폴리올·프로필렌글리콜 생산)이고, 그 밖에 계면활성제·정밀화학을 만드는 그린케미칼, 폴리우레탄 폼·발포제품을 다루는 진양 계열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재무제표를 연결로 보면 매출 대부분이 이들 화학 자회사 몫이고, 지주회사 단독으로 보면 배당과 상표권 수익이 핵심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86,700원이고 시가총액은 366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4,660원) 위·60일선(83,45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1.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9%, 3개월 변화율은 -3.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4.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2025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4.62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3배입니다. PBR 0.33배는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3분의 1 수준이라는 뜻으로, 지주회사에서 흔히 보이는 자회사 지분가치 대비 할인이 반영된 모습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나 버는지)는 7.2%로 화학 업종 평균(4.0%)보다 높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48.4%, 유동비율도 248%로 빚이 적고 단기 지급여력이 넉넉한 탄탄한 재무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을 점은, trailing PER 4.62배는 이미 지나간 작년 이익으로 계산한 후행 숫자라는 것입니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그보다도 낮아, 화학 업종 중앙값(약 15배)은 물론 비교 대상 동종 화학주와 견줘도 분명히 낮은 구간입니다. 즉 trailing 숫자가 낮은 것을 '부담'으로 볼 자리가 아니라, 올해 이익으로 보면 오히려 더 싸지는 종목으로 읽는 편이 사실에 가깝습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1.24조원에서 2025년 1.16조원으로 완만히 줄어, 연평균 -1.6%의 저성장 내지 정체 흐름이었습니다. 연결 영업이익도 2023년 654억원 → 2024년 511억원 → 2025년 430억원으로 2년간 줄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연결 매출이 3,11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2% 늘었고, 2년째 내리막이던 영업이익도 133억원으로 멈춰 서며 소폭(+0.1%)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순이익은 이미 2025년에 전년보다 2.0% 늘며 먼저 돌아섰습니다. 올해 이익 기준 밸류가 trailing(4.2배)보다 낮은 약 3.7배로 잡히는 것은 바로 이 흐름, 즉 매출이 다시 늘고 이익 감소가 멈춘 변곡 국면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화학 업황 회복과 폴리올·정밀화학 수요가 1분기 같은 방향을 이어간다면 올해 이익은 작년 바닥에서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는 자리입니다. 다만 이는 한 분기의 반등이므로, 회복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는 계속 확인할 대목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 흐름은 두 갈래입니다. 첫째는 주주환원 강화 신호입니다. 2026년 3월 23일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했고, 같은 달 현금배당(주당 5,250원, 배당성향 26.1%)을 확정했습니다. 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6%대에 이르는 고배당이라는 점과 맞물립니다. 둘째는 지배구조·지분 관련 공시로, 4~5월에 걸쳐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변동신고가 이어졌고 5월 29일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도 공시됐습니다. 5월 15일 제출된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는 위에서 인용한 매출·이익 반등의 원천 자료입니다. 일반 뉴스가 아닌 원문 공시만으로도 '주주환원 의지 + 지배구조 정비'라는 큰 줄기가 읽힙니다.

🧭종합 의견

정리하면, KPX홀딩스는 빚이 적고 배당이 두터운 화학그룹 지주회사로, 순자산의 0.3배에 불과한 주가와 올해 이익 기준 약 3.7배의 낮은 밸류가 강점입니다. ROE는 업종 평균을 웃돌고, 비교 대상 동종 화학주·다른 산업형 지주와 견줘도 멀티플이 낮은 편이어서, 그룹 전체가 순자산과 이익 대비 저평가된 성격이 분명합니다. 여기에 2026년 1분기 매출·이익이 함께 돌아선 점, 6%대 배당이 하방을 받쳐주는 점이 더해집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매출은 여전히 장기 정체 구간에 있어 이번 반등이 한 분기에 그칠지 추세로 이어질지 확인이 필요하고, 지주회사 특성상 주가가 자회사 지분가치만큼 곧바로 따라 오르지 않는 지주 할인이 길게 이어질 수 있으며, 거래량이 얕아 변동성이 큽니다. 결국 이 종목은 '자회사 실적 회복이 1분기처럼 이어지고 기업가치제고계획이 실제 환원으로 옮겨가면 할인이 좁혀질 여지가 큰' 쪽에 가깝고, 반대로 회복이 한 분기에 그치면 저평가·고배당이라는 든든한 바닥은 남되 재평가 시점이 미뤄지는 구조입니다.

86,700원 +0.81%
시가총액 3663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8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2%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3.96% / 6개월 -8.52% / 12개월 -35.2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4.62배
PBR0.33배
PSR0.29배
EPS18,774원
BPS264,964원
배당수익률6.06%
주당배당금5,2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272억원
EV(기업가치)3935억원
EV/EBIT9.16배
EV/EBITDA4.32배
EV/Sales0.33배
FCF(잉여현금흐름)397억원
FCF수익률10.8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85,700원
기본 시나리오126,800원
강세 시나리오209,8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7.17%
영업이익률3.65%
순이익률6.82%
부채비율55.12%
배당성향26.10%

기술 지표 계산

RSI(14)61.4
20일선84,660원
60일선83,450원
1개월-0.91%
3개월-3.77%
52주 고점대비-5.0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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