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IMS는 배를 직접 짓지 않고 그 안에 들어가는 선박 계측·자동화 장비를 만들어 조선소와 선주에게 납품하는 조선기자재 회사로, 탱크 속 액체·기체 높이를 재는 액면계측이 매출의 절반 이상이고 밸브원격제어(VRCS)와 평형수처리장치(BWTS)를 묶은 '3Ballast' 통합 시스템을 핵심으로 내세워, 신조선 발주가 늘수록 수혜를 받는 구조입니다. 5월 8일 잠정실적과 14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매출 394억·순이익 67억이 확인됐고, 3월 26일 자기주식소각계획과 3월 17일 단일판매·공급계약, 4월 24일 IR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기술 진입장벽 있는 분야에서 영업이익률 16.7%·ROE 12.8%의 수익성과 4.3% 배당·자사주 소각을 내면서도 trailing PER 11.65배·PBR 1.52배로 싼 편인 강점인 반면, 대형 조선사보다 규모가 작아 수주 한 건이나 발주 물량 변화에 실적·주가가 더 민감하고 1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보다 낮았던 만큼 마진 흐름을 분기마다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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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조선’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조선은 선박 발주 사이클을 크게 타는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몰리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쉬워 당기 이익만으로는 판단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이익보다 도크·설비 같은 보유 자산가치에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라IMS는 배를 직접 짓는 조선사가 아니라, 그 배 안에 들어가는 선박 계측·자동화 장비를 만들어 조선소와 선주에게 납품하는 조선기자재 회사입니다. 가장 큰 사업은 탱크 속 액체나 기체의 높이를 재는 액면계측(LEVEL) 장비로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그다음이 밸브를 원격으로 여닫는 밸브원격제어(VRCS), 그리고 바닷물을 배에 실을 때 미생물을 걸러 환경 규제를 맞추는 평형수처리장치(BWTS)입니다. 회사는 이 세 가지 사업(액면계측·밸브원격제어·평형수처리)을 하나로 묶어 선박의 균형을 잡고 모니터링하는 '3Ballast' 통합 시스템을 핵심 제품으로 내세웁니다. 정리하면, 세계적으로 신조선 발주가 늘고 배가 많이 만들어질수록 장비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구조이며, 조선 업황의 후방에서 수혜를 받는 부품·장비 공급사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최근 종가는 17,360원이고 시가총액은 297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014원) 위·60일선(17,43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6.4%, 3개월 변화율은 -9.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9.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5.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직전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를 1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로,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은 11.65배,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52배입니다. 여기에 올해 예측 이익으로 다시 계산한 예측 PER은 trailing(과거 실적 기준) PER과 거의 같거나 조금 더 낮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벌었는지)는 12.8%, 영업이익률은 16.7%, 순이익률은 19.1%로 수익성이 두툼한 편입니다. 부채비율은 21.7%지만 유동비율 311%, 이자보상배율 82배로 빚을 감당하는 힘은 넉넉합니다. 배당도 꾸준해서, 배당성향(번 돈에서 배당으로 돌려주는 비율) 41.6%에 배당수익률은 약 4.3% 수준입니다. 한 가지 짚을 점은, 2023년 순이익이 717억원으로 크게 튀었다가 2024·2025년에 정상 궤도로 돌아온 흐름이라 단순히 과거 순이익 변화만 비교하면 들쭉날쭉해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감안하면, 이익·자산 대비 주가가 싼 편이라는 점이 trailing과 예측 모두에서 일관되게 나타납니다.
5년 매출은 2021년 565억원에서 2022년 986억, 2023년 789억으로 한 해 출렁였다가 2024년 1,042억, 2025년 1,335억원으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최근 2년 매출 연평균성장률은 30.0%로 가파른 속도를 유지하고 있고, 영업이익도 2023년 54억에서 2025년 223억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 매출은 39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8.2% 늘었는데, 신조선 발주 호황으로 장비 물량이 차오르면서 외형 성장이 분기 단위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예측 이익으로 계산한 예측 PER이 동종 대비 낮게 나오는 배경에는 이 수요·물량 흐름이 있습니다. 친환경 규제 강화로 평형수처리장치 같은 장비 채택이 늘고, 발주 잔량이 쌓이면서 매출이 이익으로 이어지는 국면이라는 점이 근거입니다. 1분기 영업이익 증가율(+7.6%)이 매출 증가율보다 낮은 것은 외형이 빠르게 커지는 구간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으로, 마진이 안정되면 이익 레버리지가 함께 살아날 여지가 있습니다. 한편 내년 이후 발주 사이클이 올해보다 약해진다고 단정할 근거는 현재 자료에 없으므로, 현 시점에서 '사이클 고점'으로 못박기보다 호황 국면이 이어지는 구간으로 보는 것이 사실에 가깝습니다.
최근 공시 흐름은 실적 개선을 가리킵니다. 5월 8일 잠정실적 공시와 5월 14일 분기보고서로 2026년 1분기 확정 실적(매출 394억, 순이익 67억)이 확인됐고, 3월 26일에는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일부를 소각하는 자기주식소각계획을 공시했습니다.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주주환원 성격의 결정입니다. 3월 17일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로 장비 수주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4월 24일에는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회사가 사업 현황과 전망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공시 전반은 실적과 주주환원이 맞물려 돌아가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강점과 점검할 점을 함께 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선박 계측·자동화라는 기술 진입장벽 있는 분야에서 영업이익률 16.7%, 순이익률 19.1%, ROE 12.8%의 수익성을 내고, 배당수익률 4.3%에 자사주 소각까지 더해 주주환원이 살아 있습니다. 매출과 이익이 다년·분기 모두 늘고 있고, 그럼에도 trailing PER 11.65배· PBR 1.52배로 이익·자산 대비 주가가 싼 편이라 저평가 신호가 또렷합니다. 점검할 점은 사업 구조에서 옵니다. 대형 조선사보다 규모가 작아 수주 한 건이나 발주 물량 변화에 실적과 주가가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고, 1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보다 낮았던 만큼 마진 흐름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는 분기마다 확인할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신조선 발주가 이어지고 장비 물량이 차오르는 호황 국면에서 강하고, 발주가 둔화하거나 마진이 흔들릴 때 영향을 더 받는 종목입니다. 지금은 실적이 늘고 밸류가 낮게 매겨진 자리라는 점이 두드러집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5.25% / 6개월 +55.25% / 12개월 +61.8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3%·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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