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틸은 강판을 말아 용접해 만드는 강관 제조업체로, 석유·가스 시추용 유정관(OCTG)과 송유관이 핵심이며 매출의 큰 몫이 미국 수출이라 미국 시추 활동·유가·반덤핑 관세율이 실적을 좌우하는 에너지 연동 구조입니다. 배당성향 76%·배당수익률 9%대로 환원이 두텁고 4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했으며, 부채비율 51%·이자보상배율 7배·ROE 7.8%로 재무가 안정적이고 PBR 0.67배로 순자산보다 낮게 매겨져 있으나 1분기 영업이익은 -88%까지 빠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미국 에너지 시추 수요와 관세 환경이 우호적으로 돌아서 이익이 회복되면 낮은 PBR과 높은 배당, 안정적 재무가 함께 강점이 되는 반면, 이익이 2년 연속 줄어 예측 PER이 작년(8.97배)보다 높은 약 28.1배로 잡히는 저점 국면이라 시추 부진이 길어지면 이익 회복이 늦어지고 배당 여력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강관’ (화학·정유·철강·소재 · 철강·금속)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강관은 파이프·관재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에너지·건설 수요와 철강 원자재 가격에 따라 물량과 마진이 실적으로 이어집니다.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연결되는 편이라,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넥스틸은 강판을 둥글게 말아 용접해 만드는 강관(파이프)을 주력으로 하는 제조업체입니다. 제품군은 크게 네 가지로, 가장 핵심은 석유·가스를 시추하고 끌어올릴 때 땅속에 박는 유정용 강관 OCTG(Oil Country Tubular Goods)와 원유·가스를 멀리 보내는 송유관(라인파이프)이고, 여기에 건설·구조물에 쓰는 구조용 강관과 일반 배관용 강관이 더해집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미국으로 향하는 수출에서 나오기 때문에, 미국의 원유·셰일가스 시추 활동(가동 중인 시추기 대수)과 유가, 그리고 미국이 한국산 강관에 매기는 반덤핑 관세율이 실적을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즉 분류는 철강 업종이지만, 사업 실질은 '미국 에너지 시추 경기에 연동된 강관 수출 기업'에 더 가깝습니다.
최근 종가는 12,070원이고 시가총액은 313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075원) 위·60일선(13,67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8%, 3개월 변화율은 -40.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4.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1.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8.71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67배입니다. PBR 0.67배는 주가가 회사 순자산 가치보다 낮게 매겨져 있다는 뜻으로, 자산이 가격을 받쳐 주는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8%로 철강 업종 평균(약 2%)을 크게 웃돌고, 영업이익률은 7.2%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0.7%로 철강 제조업에서는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고, 유동비율 191.6%·이자보상배율 7배로 단기 지급능력과 이자 감당력도 양호합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이 PER 8.71배가 '작년에 번 이익(trailing)'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은 올라가는데, 이는 회사가 비싸졌다기보다 올해 이익이 일시적으로 낮은 구간에 있어 같은 주가라도 배수가 커지는 것입니다. 즉 PBR과 배당은 자산·환원 측면의 안정성을, 예측 PER은 올해 이익이 저점에 있다는 사실을 각각 보여 줍니다.
연간 매출은 2023년 6,191억원 → 2024년 5,524억원 → 2025년 5,510억원으로 2년 연속 줄었고, 3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은 -5.7%입니다. 이익 둔화는 더 가팔라, 영업이익이 2023년 1,573억원에서 2025년 399억원으로 4분의 1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가장 최근 분기인 2026년 1분기는 매출 1,006억원(전년 동기 -35.8%), 영업이익 27억원(-88.3%), 순이익 28억원(-86.2%)으로, 이익이 사이클 저점 국면에 있음을 숫자로 보여 줍니다. 이런 흐름이 올해 이익에 그대로 반영되어, 예측 PER이 작년 기준 9.8배에서 올해 약 30.7배로 높아지는 배경이 됩니다. 다시 말해 예측 배수가 높은 것은 주가가 부풀려져서가 아니라 올해 이익이 낮게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강관 사업은 미국 시추 수요·유가·반덤핑 관세에 따라 분기 이익 편차가 크다는 특성이 있어, 회복의 폭과 시점은 이 외부 변수들이 우호적으로 돌아서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공시 흐름에서 주목할 점은 세 갈래입니다. 첫째, 2026년 4월 21일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자율적으로 내놓아 주주환원·자본효율 개선 방향을 공식화했습니다(이미 배당성향 76%·배당수익률 8%대로 환원 강도가 높은 종목입니다). 둘째, 5월 14일 1분기 분기보고서로 이익 급감이 숫자로 확정됐고, 이익이 다시 붙는 시점이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됐습니다. 셋째, 5월 7일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과 5월 27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공시는 운전자금·영업 환경 변화 신호여서 후속 정기보고와 함께 의미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4~5월 주가 상승과 6월 되돌림도 이런 공시 일정과 맞물려 움직였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배당수익률 9%대·배당성향 76%로 환원이 두텁고, 부채비율 51%·유동비율 192%·이자보상배율 7배로 재무가 안정적이며, ROE 7.8%로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돕니다. PBR 0.70배로 주가가 순자산보다 낮게 매겨져 자산이 가격을 받쳐 주고, 가치제고계획 자율공시는 환원 의지를 더합니다. 한편 지켜볼 점은 이익의 방향입니다. 영업이익이 2년 연속 줄었고 올해 1분기엔 -88%까지 빠져 이익이 저점 국면에 있어, 예측 PER은 작년 기준(8.97배)보다 높은 약 28.1배로 잡힙니다. 또 매출의 큰 몫이 미국 강관 수출이라 미국 시추 경기·유가·반덤핑 관세에 실적이 크게 흔들립니다. 정리하면, 미국 에너지 시추 수요와 관세 환경이 우호적으로 돌아서 이익이 회복되는 국면에서는 낮은 PBR과 높은 배당, 안정적 재무가 함께 강점으로 작용하고, 반대로 시추 부진과 분기 이익 변동이 길어지는 국면에서는 이익 회복이 늦어지며 배당 여력도 함께 점검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1.79% / 6개월 -10.32% / 12개월 -59.4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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