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은 반도체를 다 만든 뒤 제대로 작동하는지 걸러내는 검사장비(테스터)를 파는 회사로, DRAM·낸드를 빠르게 검사하는 메모리 테스터와 SSD 검사장비가 주력이며 대형 메모리 제조사에 납품해 고객사의 신규 라인·차세대 제품 전환 여부에 매출이 크게 좌우되고, 장비를 한 대씩 수주·납품하는 구조라 연말(4분기)에 매출이 몰리는 계절성이 뚜렷합니다.
2026년 3·5·6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연달아 나와 앞으로 잡힐 물량을 미리 보여줬고, 5월 분기보고서로 1분기 실적과 5월 IR로 사업 현황이 확인됐으며 3월엔 정기주총과 대표이사 변경이 있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메모리 업황 회복으로 매출이 적자 구간을 벗어나 빠르게 늘고 수주가 다시 채워지는데도 forward PER이 동종(44~88배대)보다 뚜렷이 낮고 PBR 3.26배로 부담이 작은 점이 강점이지만, 본업 영업이익률이 아직 0.1%로 얇고 1분기 영업적자에 작년 순이익엔 영업외 기여가 섞여 본업 이익 정상화 속도를 분기마다 점검하는 일이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30초 요약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이 업종은 통상 선행 PER을 먼저 보지만, 예상 이익 추정치가 없어 확정 실적 기준 값을 표시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자동 진단과 심층분석은 기준 시점이 달라 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엑시콘은 반도체를 다 만든 뒤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걸러내는 검사장비(테스터)를 파는 회사입니다. 주력은 DRAM·낸드 같은 메모리 반도체를 빠른 속도로 한꺼번에 검사하는 메모리 테스터와, 완성된 SSD를 온도·전압을 바꿔가며 시험하는 SSD 검사장비입니다. 즉 칩이나 저장장치를 직접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대형 메모리 제조사에 검사장비를 납품해 돈을 법니다. 그래서 매출은 고객사가 새 라인을 깔거나 차세대 제품(예: 고용량 SSD, 신규 D램 규격)으로 넘어갈 때 장비를 주문하느냐에 크게 좌우됩니다. 장비를 한 대씩 수주해 납품하는 구조라 분기별 매출이 들쭉날쭉하고, 특히 연말(4분기)에 납품과 매출 인식이 몰리는 계절성이 뚜렷합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49,000원이고 시가총액은 6395억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49,000원이고 시가총액은 639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4,430원) 위·60일선(23,34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83.3로 과열권에 가깝습니다. 1개월 변화율은 +89.2%, 3개월 변화율은 +145.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0.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99%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64.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71.35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26배입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71.35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26배입니다. PBR 3.26배는 장부 순자산보다 조금 높은 정도로, 자산 가치에 비해 가격이 크게 비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한 가지 맥락은, 작년은 적자에서 막 흑자로 돌아선 첫해라 순이익(90억원)이 아직 얇고 영업이익률도 0.1%에 그쳤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이익이 변곡점을 막 지난 회사는 과거 1년 이익으로 계산한 PER이 실제보다 높게 잡히기 쉽고,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이 더 진짜 그림에 가깝습니다. 그 forward PER은 같은 반도체 검사·후공정 장비를 만드는 회사들(PER 44~88배대)보다 뚜렷하게 낮습니다. 재무도 유동비율 320%에 현금성 자산이 넉넉하고 부채비율은 15.0%로, 단기 자금 사정에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성장성5개년 매출은 2021년 662억 → 2022년 912억 → 2023년 823억 → 2024년 316억 → 2025년 660억원으로, 메모리 업황을 따라 출렁였습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662억 → 2022년 912억 → 2023년 823억 → 2024년 316억 → 2025년 660억원으로, 메모리 업황을 따라 출렁였습니다. 핵심은 바닥을 찍고 방향이 바뀐 점입니다. 2024년 매출이 반 토막 나며 영업적자(-159억원)까지 떨어졌다가,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08.9% 회복되고 영업이익이 다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분기로 보면 회복세가 더 또렷해, 2026년 1분기 매출은 98억원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411.9% 늘었습니다. 이 회복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실제 수요에 뿌리를 둡니다. 메모리 제조사들이 고용량 SSD와 차세대 D램 라인 투자를 다시 늘리면서 검사장비 발주가 살아났고, 그 결과가 3·5·6월 공급계약 공시와 1분기 매출 급증으로 이어졌습니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이런 수주·매출 회복이 연중 이익으로 자리 잡는다는 그림을 담고 있으며, 같은 업종 장비주들보다 낮은 값입니다. 4분기에 매출과 납품이 몰리는 계절성이 강한 사업이라, 상반기 숫자만으로 연간을 가늠하면 오히려 과소평가하기 쉽습니다. 내년 이후가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현재 확인되지 않으며, 관전 포인트는 살아난 수주가 분기를 거치며 본업 이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정착하느냐입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흐름의 중심은 공급계약 공시입니다.
최근 흐름의 중심은 공급계약 공시입니다. 2026년 3월·5월·6월에 걸쳐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연달아 나왔는데(모두 중요 공시로 분류), 검사장비를 수주해 납품하는 회사 특성상 이런 계약은 앞으로 매출로 잡힐 물량을 미리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다만 공시만으로는 매출이 '언제, 얼마나' 인식될지 시점이 갈리므로, 다음 분기·연말 실적에 실제로 반영되는지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5월에는 분기보고서(2026.03)로 1분기 확정 실적이, 5월 IR 개최로 회사가 직접 사업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가 있었고, 3월에는 정기주총과 대표이사 변경도 있었습니다. 경영진 교체는 전략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후 IR·공시 메시지의 연속성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메모리 업황이 살아나면서 매출이 적자 구간을 벗어나 빠르게 늘었고, 공급계약 공시가 연이어 나오며 수주 기반이 다시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올해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같은 반도체 검사·장비 회사들(44~88배대)보다 뚜렷하게 낮고, PBR도 1.31배로 자산 가치 대비 부담이 작아, 회복 국면치고는 값이 차분하게 매겨져 있습니다.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절반 수준까지 눌려 있어, 오히려 회복 기대가 아직 가격에 다 반영되지 않았다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함께 볼 점은, 매출은 돌아왔지만 본업 영업이익률이 아직 0.1%로 얇고 1분기에는 영업적자였다는 것, 그리고 작년 순이익에 영업외 기여가 섞여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고객사 장비 투자가 이어져 수주가 연말 실적으로 확인되고 본업 이익이 매출을 따라 정상화될 때 가장 강하고, 메모리 투자가 식거나 이익화가 늦어지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핵심은 가격이 비싼지가 아니라, '본업 이익의 정상화 속도'를 분기마다 점검하는 일입니다.
- 2026-09-04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원문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7-2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원문
- 2026-06-04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중요 공시). 검사장비 수주 물량이 향후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계약입니다. 원문
- 2026-05-15 분기보고서(2026.03) 제출. 1분기 매출 98억원(+411.9%), 영업이익 -20억원 확정. 원문
- 2026-05-18 기업설명회(IR) 개최. 회사가 실적·사업 현황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원문
- 2026-05-06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중요 공시). 6월 계약과 함께 연이은 수주 흐름의 일부입니다. 원문
- 2026-03-26 대표이사 변경. 정기주총 시즌에 경영진 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원문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64.90% / 6개월 +140.07% / 12개월 +170.0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처음 보는 지표는 용어 쉽게 풀이에서 확인하세요. 본문 용어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모바일은 탭) 짧은 풀이가 뜹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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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