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엔엑스는 '인터넷이 돌아가게 만드는 뒷단 설비'로 돈을 버는 회사로, 국내 유일 통신사 중립형 IX(인터넷 교환소), 서버 공간을 임대하는 IDC 데이터센터, 기업을 외부 클라우드에 이어주는 CloudHub, 콘텐츠를 빠르게 전송하는 CDN 네 갈래에서 매달 회선·공간 사용료를 받는 구독형 인프라 매출이 중심입니다. 5월 12일 잠정실적과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영업이익·순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1분기 이익 회복을 확정했고, 3월 30일 자기주식 처분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유일 중립형 IX라는 진입장벽과 구독형 매출, 1분기 영업·순이익의 가파른 반등, forward PER 17.8배로 인프라 동종(더존비즈온·가비아)보다 낮은 점이 강점인 반면, ROE가 8.4%로 아직 동종 평균을 밑돌고 이익 회복이 1분기 한 분기에서 확인된 만큼 같은 흐름이 연간 내내 이어지는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플랫폼·포털’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플랫폼·포털 기업은 광고·커머스·콘텐츠 등 여러 사업을 함께 굴리며 이용자 기반에서 수익을 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보되, 성격이 다른 사업부는 따로따로 값을 매겨 합산하는 방식(SOTP, 사업부 합산)을 함께 참고합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케이아이엔엑스는 '인터넷이 돌아가게 만드는 뒷단 설비'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핵심은 네 가지입니다. (1) IX(인터넷 익스체인지·서로 다른 통신망을 한곳에서 연결해 트래픽을 주고받게 하는 교환소)는 국내 유일의 통신사 중립형으로, 특정 통신사에 묶이지 않고 ISP·콘텐츠사업자를 연결해줍니다. (2) IDC(데이터센터·서버를 대신 보관·운영해 주는 시설)는 국내 6개 센터와 홍콩·일본 거점에서 서버 공간(코로케이션)을 임대합니다. (3) 클라우드 연결(CloudHub)은 기업을 AWS·Azure·구글·네이버클라우드 같은 외부 클라우드에 전용 회선으로 안전하게 이어줍니다. (4) CDN(midibus)은 영상·라이브커머스 콘텐츠를 빠르게 전송합니다. 즉 한 번 입주·연결한 고객이 매달 회선·공간 사용료를 내는 구독형 인프라 매출이 중심이라, 늘어난 고객 기반이 매출로 꾸준히 쌓이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39,000원이고 시가총액은 678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4,815원) 위·60일선(121,96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8%, 3개월 변화율은 +34.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3.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39.67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26배입니다. 다만 이 31.7배는 이익이 막 반등하기 직전인 '작년 확정 실적' 기준(trailing)이라, 이익이 빠르게 늘기 시작한 지금은 실제보다 비싸 보이게 만드는 한계가 있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앞으로 1년 이익 기준 주가 배수)은 17.8배로, 같은 인프라 동종(더존비즈온 37.9배, 가비아 25.1배)보다 아래에 위치해 미래 이익 대비로는 오히려 무겁지 않은 수준입니다. ROE(자기자본이익률·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8.4%로 아직 동종 평균(약 12%)을 밑돌지만, 영업이익률은 15.0%로 본업 수익성은 견조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65.5%로 숫자만 보면 높아 보이는데, 이는 데이터센터가 설비 투자에 차입·리스부채를 쓰는 사업 특성 때문입니다. 유동비율 298%,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갚는지) 7.3배로 단기 지급능력과 이자 감당력이 넉넉해, 현금 창출력이 그 빚을 충분히 받치고 있습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845억원에서 2025년 1,592억원으로 거의 두 배가 됐고, 최근 매출 증가율은 14.6%로 전년(13.2%)보다 오히려 빨라졌습니다. 매출이 이렇게 꾸준히 느는 것은 데이터센터 입주와 클라우드 연결 고객이 늘면서 매달 들어오는 구독형 사용료가 쌓이기 때문입니다. 순이익은 2022년 255억원을 지난 뒤 2024년 181억원까지 내려갔다가 2025년 171억원으로, 한동안 매출 성장과 이익이 따로 노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그 흐름이 2026년 1분기에 분명히 바뀌었습니다. 매출 425억원(+7.9%)에 영업이익 89억원(+79.5%), 순이익 77억원(+132.3%)으로, 매출보다 이익이 훨씬 빠르게 늘었습니다. 데이터센터·클라우드 매출이 일정 규모를 넘어서면서 고정비를 다 채우고 남는 부분이 그대로 이익으로 떨어지는, 이른바 영업레버리지가 작동하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늘어난 올해 이익 기준으로 환산한 forward PER이 17.8배로, 작년 31.7배의 절반 수준까지 내려옵니다. 즉 forward 수치는 갑자기 부풀린 값이 아니라 1분기에 실제로 확인된 이익 회복이 연간으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다만 이 회복이 내년 이후로 한 단계 더 올라설지 여부는 분기 실적이 더 쌓여야 보이는 부분이라, 지금을 사이클의 고점으로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최근 공시는 회사가 분기마다 실적을 투명하게 알리고, 보유 자기주식을 정리한 흐름으로 요약됩니다. 2026-05-12 잠정실적 공정공시(별도·연결 2건)에서 1분기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을 먼저 알렸고, 2026-05-15 분기보고서로 같은 수치를 확정했습니다. 영업이익·순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아, 이익 회복이 실제 실적으로 뒷받침된 셈입니다. 그에 앞서 2026-03-30에는 자기주식 처분결과를 보고해, 회사가 보유하던 주식을 시장에 되판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자기주식 처분은 회사가 현금을 확보하는 면과, 유통주식 수가 늘어 주당 가치가 일부 희석될 수 있는 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이후 4~6월에는 임원·주요주주의 지분변동(특정증권등 소유상황) 보고가 여러 건 이어졌는데, 이는 정기 신고 성격이라 그 자체로 실적 방향을 가리키지는 않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① 국내 유일 중립형 IX라는 진입장벽과 매달 사용료가 쌓이는 구독형 인프라 매출, ②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순이익이 동시에 가파르게 돌아선 점, ③ 부채비율은 높아 보여도 유동성·이자 감당력이 받쳐 주는 재무 구조입니다. 특히 올해 이익 기준 forward PER 17.8배는 인프라 동종(더존비즈온 37.9배, 가비아 25.1배)보다 낮아, 미래 이익 대비로는 가격이 무겁지 않습니다. 함께 살필 점은 ① ROE가 8.4%로 아직 동종 평균을 밑돈다는 것, ② 이익 회복이 1분기 한 분기에서 확인된 만큼 같은 흐름이 연간 내내 이어지는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이익 반등이 연간까지 이어지면 forward 17배대로 미래 대비 저렴한 인프라주로 보이고, 다시 둔화되면 작년 31배대 부담이 다시 부각되는' 구조라, 분기 이익의 지속성이 강하고 약한 구간을 가르는 핵심 변수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3.06% / 6개월 +45.38% / 12개월 +58.3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7%·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2.296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