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은 40년 축적한 불소화학 기술로 냉매, 2차전지 핵심 리튬염 LiPF6(국내 유일 생산), 반도체 특수가스(WF6·C4F6), 산업용 무기 불화합물에서 돈을 벌고, 연결 매출(2025년 약 4,716억원)에는 화공기기 자회사 한텍(지분 약 66%)이 포함됩니다. 2025년엔 냉매 가격 상승과 한텍의 북미향 설비 수주로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고, 5월 1분기보고서로 매출 +32% 가속과 영업이익 회복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유일 LiPF6와 반도체 특수가스라는 지위 위에서 캐파가 약 2배로 늘어 2026~2027년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열린 강점과, 영업이익이 나도 높은 금융비용·교환사채 평가손익 탓에 순이익이 적자로 뒤집히는 구조(부채비율 131%·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가 반복됐다는 유의 조건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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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후성은 40년 축적한 불소화학 기술을 바탕으로 크게 네 가지로 돈을 법니다. (1) 냉매(에어컨·냉장고용 기체) — 국내 대표 사업으로, 환경 규제로 냉매 생산 쿼터가 줄면서 국내 유통 가격이 오른 것이 2025년 실적 개선의 큰 축이었습니다. (2) 2차전지 소재 — 전해액에 들어가는 핵심 리튬염 LiPF6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합니다. (3) 반도체 특수가스 — 반도체 회로 형성 공정에 쓰이는 WF6(육불화텅스텐)와 C4F6 등을 만듭니다. (4) 산업용 무기 불화합물. 연결 매출(2025년 약 4,716억원)에는 화공기기(화학플랜트 설비)를 만드는 자회사 ㈜한텍(지분 약 66%)이 포함되며, 한텍의 북미향 설비 수주 확대도 2025년 연결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즉 모회사는 불소화학 제조, 연결 실적은 여기에 한텍의 설비 사업이 더해진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9,860원이고 시가총액은 1.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412원) 아래·60일선(13,21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4.9%, 3개월 변화율은 -30.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6.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4.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표면 지표만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약 308배로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이는 2025년 순이익이 이익 회복 초기의 낮은 값(약 53억원)이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착시입니다. 더 중요한 특징은 '영업이익은 나는데 순이익은 짓눌린다'는 점입니다. 2025년에도 영업이익은 흑자였지만 세전이익은 적자였고,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이익 93억원을 냈으나 당기순손실 7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원인은 본업이 아니라 재무구조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31%로 높고,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겨우 감당하는 수준(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이며, 보유 중인 자회사 지분을 대상으로 발행한 교환사채의 평가손익 등 비영업 항목이 순이익을 크게 흔듭니다. 유동비율도 91%로 1년 내 갚을 빚보다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약간 적어, 재무 안정성은 계속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반대로 영업 자체는 확실히 개선 중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실적은 전형적인 사이클 회복 궤적입니다. 매출은 2022년 6,106억원 정점 뒤 2023~2024년 감소했다가 2025년 4,716억원으로 다시 +7.7% 반등했습니다. 이익은 진폭이 훨씬 큽니다 — 영업이익이 2022년 1,054억원에서 2023년 -461억원, 2024년 -96억원까지 적자였다가 2025년 253억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즉 2023~2024년은 2차전지 한파로 LiPF6 가동률이 30%대까지 떨어졌던 깊은 저점이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로 가속했고, 영업이익률도 6.5%로 회복됐습니다. 앞으로의 그림은 저점 탈출을 넘어선 증설입니다: 미국 FEOC 규정으로 비(非)중국산 LiPF6 수요가 늘며 국내 라인 주문이 재개돼 2분기부터 기존 2,000톤 라인이 풀가동에 들어가고, 신규 2,000톤 라인이 하반기 가동을 앞둬 실질 생산능력이 약 2배로 늘어납니다. 동시에 AI 반도체 수요와 텅스텐·특수가스의 중국·일본 공급 제한으로 WF6 등 반도체 가스 수요도 회복 중입니다. 이 캐파 증설과 수요 회복이 2027년까지 이어지는 구조라, 올해가 사이클 정점이 아니라 회복의 초입에 가깝습니다. 다만 이 영업 개선이 순이익으로 온전히 내려오는 정도는 위에서 본 높은 금융비용에 좌우됩니다.
최근 흐름의 골자는 공시로 확인됩니다. 2026년 2월 손익구조 변경 공시에서 2025년 영업이익 흑자전환(냉매 가격 상승과 자회사 화공기기 북미 수주가 원인)을 스스로 밝혔고, 3월 사업보고서로 세부 실적이 확정됐습니다. 3월 교환청구권 행사 공시는 후성이 보유한 자회사 ㈜한텍 주식을 대상으로 발행한 교환사채가 행사된 내용으로, 후성 본주(本株)의 신주 발행(희석)이 아니라 보유 지분을 통한 자금 조달·정리 성격입니다. 5월 1분기보고서로 매출 +32% 가속과 영업이익 회복이, 6월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공시됐으며, 7월 초에는 대량보유 상황보고서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관찰 포인트는 '영업의 회복'과 '재무의 무게'가 뚜렷이 갈린다는 점입니다. 강점 쪽으로는, 국내 유일의 LiPF6와 반도체 특수가스라는 대체하기 어려운 지위 위에서 캐파가 약 2배로 늘고(2분기 풀가동·하반기 신규 라인), FEOC·공급망 재편이라는 정책·구조 수요가 붙어 2026~2027년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열려 있습니다. 냉매 가격 강세도 안정적인 캐시 축입니다. 그래서 트레일링 PER 199.19배는 저점 이익 기준의 착시일 뿐이며, 회복되는 영업이익 기준으로 보면 훨씬 낮게 봐야 합니다. 유의점 쪽으로는, 영업이익이 나도 높은 금융비용과 교환사채 평가손익 탓에 순이익이 적자로 뒤집히는 구조가 2025년과 2026년 1분기에 반복됐다는 점입니다 — 부채비율 131%, 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 유동비율 91%가 그 배경입니다. 정리하면, LiPF6·반도체 가스 증설이 계획대로 가동되고 순이익을 짓누르는 비영업 비용이 안정될 때 강하고, 증설 지연이나 금융비용·환·지분 평가손실이 커질 때 약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4.76% / 6개월 -4.43% / 12개월 +4.0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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