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C는 반도체를 만든 뒤 정상 작동을 검사하는 공정에서 칩과 검사장비를 연결하는 '테스트 소켓'을 만드는 회사로, 실리콘에 미세 전도성 입자를 넣은 '러버 소켓'을 세계 최초로 양산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이며 검사 물량이 늘수록 소모품처럼 수요가 따라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2026년 4월 27일 1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이익 급증이 확인됐고 이 중 AI 반도체 관련 매출이 전체의 약 81%를 차지할 만큼 무게중심이 AI로 빠르게 옮겨갔으며, 4월 초 자기주식 처분결과와 2025년 기준 주당 850원 배당(배당성향 31%)을 병행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세계 1위 지위로 AI 반도체 검사 물량 증가의 직접 수혜를 받고 순현금에 가까운 재무로 증설을 자체 감당하며 작년 PER 51.47배가 올해 이익 기준 40배 안팎으로 동종 최상위와 비슷·낮아지지만, AI·HBM 투자 사이클과 소수 대형 고객에 실적이 연동돼 검사 수요가 꺾이면 소모품 성격상 변동성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32.10배

‘반도체 소재·부품’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은 전방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신규 채택에 따라 앞으로의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성장성 짙은 사업이라,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합니다. 그래서 과거 실적 기준 PER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5.33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ISC는 반도체를 만든 뒤 정상 작동하는지 검사하는 공정에서 칩과 검사장비를 연결해 주는 '테스트 소켓'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특히 실리콘 안에 미세한 전도성 입자를 넣어 만드는 '러버(실리콘 러버) 소켓'을 세계 최초로 양산했고, 이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입니다. 칩 하나하나가 소켓에 꽂혀 전기 신호로 불량을 걸러지기 때문에, 검사 물량이 늘수록 소모품처럼 소켓 수요가 따라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매출은 GPU·ASIC 같은 AI 반도체용 소켓과 메모리(HBM 포함)·시스템 반도체용 소켓으로 나뉘며, 2026년 1분기에는 AI 반도체 관련 매출이 전체의 약 81%를 차지할 만큼 사업 무게중심이 AI 쪽으로 빠르게 옮겨갔습니다.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국내외 반도체 제조사이며, 회사는 SK그룹 계열(SKC가 최대주주)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36,300원이고 시가총액은 2.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6,705원) 아래·60일선(177,46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2%, 3개월 변화율은 -46.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9.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7.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1.47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5.33배로, 숫자만 보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이는 이익이 본격적으로 늘기 전인 '작년 이익' 기준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수익성은 탄탄해서 영업이익률 27.3%, 순이익률 25.5%로 두 자릿수 후반의 마진을 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0.5%이며, 이익이 늘고 있는 국면이라 앞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재무는 매우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총부채)이 15.9%에 불과하고 유동비율은 539%로 단기 지급능력이 넉넉하며, 사실상 순현금에 가까운 구조입니다.

🚀성장성

장기 추세는 우상향이되 반도체 업황을 타는 사이클성이 뚜렷합니다. 매출은 2023년 1,402억 → 2024년 1,745억 → 2025년 2,202억으로 2년 연속 20%대 성장했고, 2023년 업황 저점(3분기 영업적자)을 지난 뒤 이익이 계단식으로 회복됐습니다. 특히 2026년 1분기가 변곡점입니다. 분기 매출 683억(전년동기 +115%), 영업이익 236억(+238%), 순이익 206억(+201%)으로 영업이익률이 약 35%까지 올라섰습니다. AI 반도체(GPU·ASIC)용 소켓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91% 늘며 성장을 견인했고, 부가가치가 높은 시스템레벨테스트(SLT) 비중이 60%를 넘어서면서 이익률 자체가 구조적으로 개선됐습니다. 여기에 베트남 1공장 증설을 조기 완료해 10월부터 본격 가동하고 2공장을 연내 신설해 생산능력을 키우는 만큼, 하반기로 갈수록 물량이 더 실릴 여지가 있습니다. 이런 이익 궤적을 반영하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561억)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올라서고, 이 경우 현재 시가총액 기준 forward PER은 40배 안팎으로 낮아집니다. 즉 작년 이익 기준 64배는 이익이 커지기 전의 숫자이고,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히 줄어드는 구간입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는 실적·주주환원 중심입니다. 4월 27일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공시로 매출·이익의 급증이 확인됐고, 4월 초에는 자기주식 처분결과가 공시돼 자사주를 활용한 주주 관련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배당은 2025년 기준 주당 850원(배당수익률 약 0.5%, 배당성향 31%)으로, 성장주치고는 배당도 병행하는 편입니다. 최근 몇 달간 기업설명회(IR)를 여러 차례 개최하며 AI 소켓 성장과 증설 계획을 시장과 소통해 왔습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ISC는 세계 1위 테스트 소켓 회사로서 AI 반도체 검사 물량 증가의 직접 수혜를 받고 있고, 2026년 1분기에 매출·이익이 함께 급증하며 이를 실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재무는 순현금에 가까운 안정적 구조라 증설 투자를 자체 여력으로 감당할 수 있습니다. 작년 이익 기준 PER 51.47배는 부담스러워 보이지만, 이익 변곡 종목의 특성상 올해 이익 기준(forward)으로 보면 40배 안팎으로 내려와 동종 최상위 업체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수준이 됩니다 — 성장 속도를 감안하면 지금 밸류는 비싸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유의할 점은 사업이 반도체 검사 물량·AI 투자 사이클에 연동된다는 것입니다. AI·HBM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 강하지만, 고객사의 설비투자나 검사 수요가 꺾이면 소모품 성격상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 매출이 소수 대형 고객과 AI 부문에 집중돼 있어 특정 고객·제품의 수요 변화에 민감합니다. 정리하면, 'AI 반도체 투자 사이클이 유지되는 한 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작동하고, 그 사이클이 둔화되면 변동성이 커지는' 종목입니다.

136,300원 -2.78%
시가총액 2.9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5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7.46% / 6개월 +36.11% / 12개월 +136.4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51.47배
예측 PER32.10배
PBR5.33배
예측 PBR4.78배
PSR13.13배
EPS2,648원
BPS25,583원
배당수익률0.62%
주당배당금8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587억원
EV(기업가치)2.8조원
EV/EBIT36.91배
EV/EBITDA40.74배
EV/Sales11.02배
FCF(잉여현금흐름)354억원
FCF수익률1.22%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2.89%
영업이익률29.86%
순이익률27.22%
부채비율16.34%
배당성향31.00%

기술 지표 계산

RSI(14)46.1
20일선136,705원
60일선177,465원
1개월-9.19%
3개월-46.76%
52주 고점대비-49.7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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