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은 유전자를 증폭해 병원체를 찾는 분자진단(PCR) 회사로, 한 번의 검사로 여러 병원체를 동시에 잡는 신드로믹 진단 시약이 주력이며 지금은 소화기·HPV·성매개감염 같은 비호흡기 시약이 성장을 이끕니다. 2026년 1분기 비호흡기 신드로믹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30%대로 늘고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으며, 무인 PCR 시스템(큐레카)·데이터 플랫폼(스타고라)·기술공유 사업을 새 축으로 키우면서 배당수익률 약 3.5%로 주주환원을 병행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코로나 특수 소멸을 지나 비호흡기 진단으로 체질을 바꾸며 흑자 궤도에 다시 올라 매출이 3년째 늘고 순현금·높은 배당을 갖춘 강점과, 이익 회복이 아직 초기라 분기 편차가 있고 신사업의 매출 안착과 계절성을 지켜봐야 하는 유의 조건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31.05배

‘체외진단·진단키트’ (바이오·제약 · 의료기기·헬스케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체외진단·진단키트는 제품을 팔아 실제 이익을 내는 사업이 많아,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를 보는 PER이 기본 출발점이 됩니다. 다만 연구개발 부담이나 수요 급변으로 적자가 나는 해에는 이익 기반 지표가 흔들리므로, 그럴 때는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바꿔 읽습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4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씨젠은 유전자를 증폭해 병원체를 찾아내는 분자진단(PCR) 회사입니다. 한 번의 검사로 여러 병원체를 동시에 잡아내는 '신드로믹' 진단 시약이 주력 매출입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호흡기 검사가 매출의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은 소화기(GI)·인유두종바이러스(HPV)·성매개감염(STI) 같은 비호흡기 시약이 성장을 이끕니다. 2026년 1분기 비호흡기 신드로믹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30%대로 늘었습니다. 여기에 검사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무인 PCR 시스템(큐레카)과 검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으는 플랫폼(스타고라), 파트너사와 시약 개발을 함께 하는 기술공유 사업을 새 축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8,700원이고 시가총액은 1.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7,455원) 위·60일선(28,72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4.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1%, 3개월 변화율은 +19.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0.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8.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은 작년 실적 기준으로 보면 비싸 보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약 31배입니다. 다만 이 숫자는 이익이 막 흑자로 돌아선 저점 이익을 쓴 값이라, 회사의 지금 체력을 그대로 보여주지 못합니다. 재무는 튼튼합니다. 현금이 빚보다 많은 순현금 상태(순부채 -956억 원, 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이 마이너스)이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쓸 수 있는 자산)은 468%로 넉넉합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약 7.2%로, 현금 창출력 자체는 양호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8%로 아직 낮지만, 이익이 회복되는 중이라 앞으로 올라갈 여지가 있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3년 연속 늘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은 4,742억 원으로 전년보다 14.5% 증가했고, 증가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익 회복이 더 극적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2024년 적자에서 2025년 345억 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순이익도 483억 원 흑자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회복이 더 뚜렷해졌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 23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8.6%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8.2%까지 올라섰습니다. 순이익도 347억 원으로 개선됐습니다. 비호흡기 제품이 마진이 좋은 쪽으로 매출 구성을 바꾸면서, 매출 증가율보다 이익 증가율이 훨씬 큽니다. 이 흐름이 이어지면 올해 이익은 작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작년 PER이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그 배수는 절반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과 실적 회복에 집중돼 있습니다. 2026년 5월 8일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로 알렸고,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습니다. 5월 6일에는 현금배당과 중간배당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를 결정했습니다. 배당수익률은 약 3.5%이고, 이익 대비 배당 비중(배당성향)은 높은 편입니다. 4월부터 5월에 걸쳐 자기주식 처분 관련 공시가 여러 건 이어졌습니다. 자사주를 활용한 주주환원·기술공유 파트너십 등 자본 활용이 활발합니다. 4월 29일에는 지분 대량보유 변동 공시가 있었습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는 이익 변곡입니다. 씨젠은 코로나 특수 소멸이라는 큰 충격을 지나, 비호흡기 진단으로 체질을 바꾸며 흑자 궤도에 다시 올랐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매출이 3년째 늘고, 마진 좋은 제품 비중이 커지며, 순현금과 높은 배당·현금창출력을 갖췄습니다. 작년 실적 기준 PER이 높아 보이는 것은 흑자 초기의 낮은 이익 때문이며,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이익 회복이 아직 초기 단계라 분기마다 편차가 있을 수 있고, 자동화·기술공유 같은 신사업이 실제 매출로 자리 잡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겨울 호흡기 시즌 등 계절성도 분기 실적을 흔들 수 있습니다. 이익 회복이 계속 확인되면 강하고, 회복 속도가 꺾이면 약해지는 구간입니다.

28,700원 +2.32%
시가총액 1.5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4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78.88% / 6개월 +46.72% / 12개월 -3.6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1.05배
예측 PER12.69배
PBR1.47배
예측 PBR1.46배
PSR3.16배
EPS924원
BPS19,587원
배당수익률3.48%
주당배당금1,0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956억원
EV(기업가치)1.4조원
EV/EBIT32.44배
EV/EBITDA13.44배
EV/Sales2.88배
FCF(잉여현금흐름)1089억원
FCF수익률7.26%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6.42%
영업이익률8.87%
순이익률13.47%
부채비율22.72%
배당성향95.50%

기술 지표 계산

RSI(14)54.8
20일선27,455원
60일선28,728원
1개월-2.05%
3개월+19.83%
52주 고점대비-10.3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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