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은 옛 한진중공업으로,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친환경 상선과 군함 같은 특수선을 짓는 조선 부문과 아파트·토목을 맡는 건설 부문으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2022년 전체의 18%에 그쳤던 조선 매출 비중이 2025년 약 절반까지 올라 조선과 건설이 균형을 이루게 됐고, 2026년 1월엔 미 해군과 함정정비협약(MSRA)을 맺어 향후 5년간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입찰 자격을 얻는 등 조선 수주가 꾸준히 쌓이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이익 변곡과 8조원대 수주잔고·미 해군 MRO라는 새 축이 강점이지만, 부채비율 266%·유동비율 84%로 재무 안정성 회복이 진행형이라 원가·환율·인도 지연이 재부각되면 이익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종합건설’ (건설·건자재 · 건설·부동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종합건설은 수주와 착공 시점에 따라 이익 인식이 들쭉날쭉하고 프로젝트 사이클을 크게 타서, 당기 이익만으로는 가치를 안정적으로 재기 어렵습니다. 대신 보유한 토지·공사 자산 등 순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변동성에 덜 흔들리는 기준이 됩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HJ중공업은 옛 한진중공업으로, 크게 두 개의 사업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조선 부문입니다.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친환경 컨테이너선, LNG(액화천연가스) 연료를 다루는 벙커링선 같은 상선을 짓고, 특히 군함을 만드는 특수선에 강점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함정을 만드는 방위산업체 1호로 지정된 회사라 상륙함·고속상륙정 같은 해군 함정 건조 경험이 깊습니다. 최근에는 미 해군과 함정 정비협약(MSRA)을 맺어 미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얻었습니다. 둘째는 건설 부문으로, 아파트·토목 등 주택과 인프라 공사를 합니다. 예전에는 매출의 대부분이 건설이었지만, 2022년 전체의 18%에 그쳤던 조선 매출 비중이 2025년에는 약 절반까지 올라와 지금은 조선과 건설이 균형을 이루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최근 종가는 16,700원이고 시가총액은 1.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5,658원) 위·60일선(19,53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1%, 3개월 변화율은 -40.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9.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7.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해(2025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9.32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2.17배입니다. PER만 보면 높아 보이지만, 이 회사는 2023년 큰 적자에서 막 벗어나 이익이 급격히 늘어나는 변곡점에 있어 작년 이익 기준 배수는 실제보다 부풀려 보입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순이익(255억원)만으로도 이미 작년 연간 순이익(514억원)의 절반에 이릅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7.7%로 아직 회복 초기 단계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66%,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84%로, 빚이 자본보다 많고 단기 유동성에 여유가 큰 편은 아니라는 점은 함께 봐야 합니다.
5년 흐름을 보면 2021년(-1,398억원)·2023년(-1,140억원) 순손실을 낸 뒤 2024년(53억원) 흑자로 돌아섰고, 2025년에는 순이익 514억원으로 이익 규모가 크게 뛰었습니다. 매출은 2025년 2.0조원으로 전년보다 6.0% 늘었습니다. 흐름이 더 뚜렷해진 것은 최근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5,4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6억원(약 3.5배), 순이익은 255억원(약 3.6배)으로 급증했습니다. 조선 부문 매출이 1,581억원에서 2,686억원으로 70% 늘어난 것이 핵심 동력으로, 친환경 컨테이너선·LNG 벙커링선 같은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잡히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조선·건설 합산 수주잔고가 8조원대로 향후 여러 해 생산 기반이 확보돼 있어, 올해 이익은 작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1분기 순이익을 단순 연간으로만 펴도 작년의 두 배에 가깝고, 고부가 물량 비중이 커지는 궤적을 감안하면 올해 순이익은 1,000억원 안팎으로 도달할 흐름입니다. 이 기준으로 보면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이익의 약 17배 수준으로, 작년 이익 기준(33배)보다 훨씬 낮습니다.
최근 공시는 대부분 조선 부문 수주(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로 채워져 있습니다. 4~6월에도 선박 건조 공급계약과 그 정정 공시가 이어져, 수주가 꾸준히 쌓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회사 공식 발표로는 2026년 1월 미 해군과 함정정비협약(MSRA)을 맺어 향후 5년간 미 해군 지원함·전투함의 유지·보수·정비(MRO)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는데, 이는 국내 조선사 중 세 번째이자 중형조선사로는 처음입니다. 이후 실제 정비 물량과 추가 물량까지 확보하며 새 사업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강한 조건은 분명합니다. 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다시 급증으로 이어지는 변곡점에 있고, 조선 부문이 고부가가치 선박과 특수선(군함)을 중심으로 매출·이익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8조원대 수주잔고가 매출 가시성을 받쳐 주고, 미 해군 MRO라는 새 축까지 더해졌습니다. 작년 이익 기준 PER이 높아 보여도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는 배수가 크게 낮아져, 실적이 계획대로 실현되면 밸류 부담은 완화됩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재무 체력입니다. 부채비율 266%, 유동비율 84%로 아직 재무 안정성 회복이 진행형이고, 조선업 특성상 후판 등 원가 변동과 환율, 인도 지연 위험에 이익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수주가 이익으로 순조롭게 전환될 때 강하고, 원가·재무 부담이 재부각되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7.50% / 6개월 -45.53% / 12개월 -1.3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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