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000원 -0.17%
시가총액 2.7조원
PBR0.36배계산

CJ제일제당은 비비고·햇반 같은 가공식품과 설탕·밀가루 등 소재식품을 파는 식품, 라이신 등 아미노산을 세계에 공급하는 바이오, 그리고 물류 자회사 CJ대한통운을 연결로 편입한 세 갈래로 돈을 벌며 연결 매출은 27.3조원에 이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식료품

실질 식품·바이오 종합기업(물류 자회사 CJ대한통운 연결 포함)

왜 다르게 봐야 하나

연결 매출 27.3조원과 부채비율 321%를 그대로 순수 식품기업 잣대로 보면 왜곡됩니다. 물류 자회사 CJ대한통운의 대규모 자산·부채가 연결에 포함되므로, 밸류는 CJ대한통운을 제외한 식품·바이오 본업의 이익·마진과 CJ대한통운 지분가치를 나눠 보는 편이 실질에 맞습니다. 특히 forward 이익 배수는 연결 총이익이 아니라 CJ제일제당 주주 몫인 지배주주순이익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매출·부채의 상당 부분이 물류 자회사에서 나오고, CJ제일제당 주주에게 귀속되는 이익은 연결 총이익이 아니라 지배주주순이익입니다. 실제로 1분기 연결 순이익 1,198억원 중 지배주주 몫은 818억원으로, 자회사 소수지분이 크다는 구조가 드러납니다. 단순 식품주 잣대로만 보면 바이오 이익 레버리지와 물류 연결로 인한 재무구조 왜곡을 동시에 놓치게 됩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매출 증가 속도가 꺾였고 아직 적자입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

‘음식료’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음식료는 생활 필수 성격이 강해 수요가 비교적 꾸준하고 이익 흐름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실적 변동이 크지 않은 사업일수록 벌어들이는 이익을 주가와 곧바로 견줄 수 있어서, 이미 실현된 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36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CJ제일제당은 크게 세 갈래로 돈을 법니다. 첫째 식품 사업은 비비고 만두·햇반·김치 같은 가공식품과 설탕·밀가루·식용유 같은 소재식품을 국내외에서 팔며, 미국 슈완스를 발판으로 한 K푸드 수출이 성장을 이끕니다. 둘째 바이오 사업은 사료용 아미노산인 라이신·트립토판과 식품용 아미노산을 세계 시장에 공급하는데, 라이신 등 일부 품목은 글로벌 점유율 상위권이라 이 부문 마진이 회사 전체 이익을 크게 좌우합니다. 셋째로 물류 자회사 CJ대한통운을 연결로 편입하고 있어, 연결 매출 27.3조원 가운데 상당 부분과 부채의 대부분이 이 물류 사업에서 나옵니다. 즉 겉으로는 매출이 27조원에 달하지만 CJ대한통운을 빼면 식품·바이오 중심으로 규모를 좁혀 봐야 실체가 잡힙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179,000원이고 시가총액은 2.7조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179,000원이고 시가총액은 2.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9,700원) 아래·60일선(186,78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5.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4%, 3개월 변화율은 -6.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7.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20%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9.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2025년은 연결 순이익이 -5,714억원으로 인적분할 이후 첫 연간 적자였습니다.

2025년은 연결 순이익이 -5,714억원으로 인적분할 이후 첫 연간 적자였습니다. 이 때문에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언뜻 재무가 나빠 보입니다. 그러나 적자의 상당 부분은 전분당 담합 관련 과징금 충당부채(약 3,349억원)라는 일회성 비용과 바이오 판가 하락이 겹친 결과여서, 이 특별비용을 걷어내면 본업의 이익 창출력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업이익률은 4.5%로 흑자를 지켰습니다. 그래서 작년 확정 실적 기반 지표(trailing)는 회사의 평상시 수익력을 그대로 보여주지 못합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6배로 장부가치보다 크게 낮게 거래되고,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도 0.12배로 낮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56.2%로 높아 보이지만 이는 물류 자회사 CJ대한통운의 대규모 자산·부채가 연결로 잡힌 영향이 큽니다. 배당수익률 3.3%(주당 6,000원)로 배당은 꾸준히 지급됩니다. 유동비율 81%로 단기 자금 여력은 빠듯한 편이라 이 대목은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장성매출은 5년간 26조~30조원 사이에서 큰 변동 없이 성숙 단계이며 2025년은 전년 대비 +0.4%로 사실상 정체입니다.

매출은 5년간 26조~30조원 사이에서 큰 변동 없이 성숙 단계이며 2025년은 전년 대비 +0.4%로 사실상 정체입니다. 관건은 매출 크기가 아니라 이익의 정상화입니다. 순이익 궤적을 보면 2022년 8,027억 → 2023년 3,872억 → 2024년 1,323억으로 낮아지다 2025년 적자로 떨어졌는데, 이는 일회성 과징금과 바이오 다운사이클이 저점을 만든 것입니다. 반등의 근거는 분명합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순이익은 1,1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CJ제일제당 주주 몫인 지배주주순이익은 818억원으로 크게 급증했습니다. 일회성 충당이 없어진 데다 식품 부문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로 성장하고, 바이오는 저가 경쟁이 심한 라이신 대신 알지닌 등 고부가 스페셜티로 무게를 옮겨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중입니다. 계절적으로 하반기가 더 강한 점까지 고려하면 올해 이익은 작년 적자에서 뚜렷하게 정상화되는 국면으로, forward 기준으로는 트레일링 적자가 그리는 그림과 전혀 다릅니다. 이렇게 정상화된 이익을 기준으로 보면 회사 가격은 동종 식품기업보다 낮은 배수에 놓여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2026년 5월 12일 발표한 1분기 잠정실적에서 연결 순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으로 회복되며 이익 정상화를 확인했습니다(일회성 과징금 충당 부재 효과).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부문별(식품·바이오·물류) 손익이 공개됐고, 5월 11일에는 현금·현물배당을 결정해 적자 구간에도 주주환원을 이어갔습니다(주당 6,000원). 4월과 5월에 잇달아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포트폴리오 재편과 재무구조 개선 방향을 설명했으며, 6월 1일 대규모기업집단 현황공시와 기업지배구조보고서로 그룹 지배구조 현황이 공개됐습니다.

2026년 5월 12일 발표한 1분기 잠정실적에서 연결 순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으로 회복되며 이익 정상화를 확인했습니다(일회성 과징금 충당 부재 효과).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부문별(식품·바이오·물류) 손익이 공개됐고, 5월 11일에는 현금·현물배당을 결정해 적자 구간에도 주주환원을 이어갔습니다(주당 6,000원). 4월과 5월에 잇달아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포트폴리오 재편과 재무구조 개선 방향을 설명했으며, 6월 1일 대규모기업집단 현황공시와 기업지배구조보고서로 그룹 지배구조 현황이 공개됐습니다. 전반적으로 작년의 일회성 악재를 지나 올해는 실적 회복과 배당 유지에 초점이 맞춰진 흐름입니다.

🧭종합 의견

관찰의 핵심은 '작년 적자는 사실상 끝난 이야기이고, 올해는 얼마나 정상 이익으로 돌아오는가'입니다. 강한 조건은 명확합니다. 일회성 과징금이 사라지며 1분기 순이익이 이미 크게 회복됐고, 식품 본업은 성장 중이며, 바이오는 고부가 스페셜티로 체질을 바꾸고 있습니다. PBR 0.36배·배당수익률 3.3%에 더해 정상화된 forward 이익 기준 밸류는 동종 식품기업(PER 12~14배)보다 낮아, 이익만 정상화되면 저평가가 해소될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유의할 조건은 바이오 아미노산 판가가 중국 저가 공세로 다시 흔들리거나 식품 원가 부담이 커지는 경우이며, 부채비율이 높아 금리·환율 변동에도 민감합니다. 정리하면 이익 정상화가 확인되는 국면에서는 강하고, 바이오 판가와 원가가 재차 악화되면 이익의 폭이 좁아지는 종목입니다.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8-11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원문
  • 2026-07-20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원문
  • 2026-05-12 2026년 1분기 연결 잠정실적 공정공시 — 순이익 1,198억원(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지배주주순이익 818억원으로 이익 회복 확인 원문
  • 2026-05-15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제출 — 부문별(식품·바이오·물류) 손익과 재무 세부 내역 공개 원문
  • 2026-05-11 현금·현물배당 결정 및 배당 기준일 확정 — 주당 6,000원(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 약 3.2%) 원문
  • 2026-04-20 결산실적 공시예고 및 기업설명회(IR) 개최 안내 — 포트폴리오 재편·재무구조 개선 방향 설명 원문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0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9.88% / 6개월 -36.49% / 12개월 -62.0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예측 PER7.24배
PBR0.36배
예측 PBR0.35배
PSR0.13배
EPS-37,960원
BPS492,661원
배당수익률3.35%
주당배당금6,0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0.5조원
EV(기업가치)13.2조원
EV/EBIT11.14배
EV/EBITDA4.68배
EV/Sales0.48배
FCF(잉여현금흐름)7299억원
FCF수익률27.09%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수익성 · 재무

ROE-6.81%
영업이익률4.27%
순이익률-1.82%
부채비율256.18%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5.4
20일선179,700원
60일선186,785원
1개월-5.44%
3개월-6.48%
52주 고점대비-27.38%

최근 공시 공식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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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