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컨텍솔은 반도체 칩을 만든 뒤 고온·고압에서 미리 작동시켜 불량을 걸러내는 번인소켓 등 검사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세미콘 부문이 주력이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을 고객으로 두고 산업용 전자개폐기가 보조 매출을 맡습니다. 3월 사업보고서로 2025년 매출 1,003억·순이익 169억(전년비 +58%)이 확정됐고, 5월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순이익이 22% 늘어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ROE 20.8%의 높은 수익성과 성장에도 동종보다 낮은 배수가 강점으로 작동하는 반면, 소수 대형 메모리 고객 집중과 경기민감 업종 특성, 시총 약 1,987억의 작은 규모에 따른 변동성은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소재·부품’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은 전방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신규 채택에 따라 앞으로의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성장성 짙은 사업이라,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합니다. 그래서 과거 실적 기준 PER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이 회사는 크게 두 가지로 돈을 법니다. 매출의 큰 축은 세미콘(반도체 검사용 소켓) 부문으로, 메모리 반도체 칩을 만든 뒤 고온·고압 환경에서 미리 작동시켜 불량을 걸러내는 '번인소켓', 그리고 IC소켓·모듈소켓·테스트소켓 같은 검사 부품을 만듭니다. 칩 하나하나가 검사 장비에 닿는 접점 부품이라, 메모리(특히 DDR5·HBM 같은 고부가 제품)가 많이 만들어질수록 검사 소켓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이고, 고객사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미국 마이크론입니다. 나머지 한 축은 어플라이언스(산업용 전자개폐기·마그네틱 스위치) 부문으로, 가전·산업 설비의 전원을 켜고 끄는 부품을 만들어 인도처럼 가격경쟁력이 통하는 시장으로 판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메모리가 잘 팔리면 검사 소켓도 잘 팔리는' 반도체 후공정 소모성 부품 회사이고, 산업용 스위치가 안정적인 보조 매출 역할을 합니다.
최근 종가는 24,100원이고 시가총액은 200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2,082원) 위·60일선(26,71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3%, 3개월 변화율은 -33.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9.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1.86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33배입니다. 수익성이 탄탄해서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가 20.8%, 영업이익률 17.7%, 순이익률 16.8%로 매출의 약 6분의 1이 순이익으로 남습니다. 재무도 안전한 편인데,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이 534%로 매우 높고 이자보상배율이 339배라 빚 부담이 사실상 없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회사처럼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는 종목은 작년 확정 실적으로 계산한 PER보다 올해 예상 이익으로 계산한 '예측 PER(forward)'이 진짜 그림이라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컨텍솔의 예측 PER은 PBR도 예측 기준 1.93배까지 내려갑니다. ROE 20%대·영업이익률 17%대의 수익성에 이 정도 배수면 이익·자산 대비 주가가 싼 편이고, 뒤에서 보듯 같은 분야 회사들과 견주면 그 차이가 더 분명합니다.
3년 추세가 또렷합니다. 매출은 2023년 648억, 2024년 697억으로 완만하다가 2025년 1,003억으로 한 해 만에 44% 뛰었고, 영업이익(+73.9%)과 순이익(+58.1%)은 매출보다 더 크게 늘어 증가 속도 자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3년 연속 가속). 길게 보면 2021~2024년은 매출 600억대에서 거의 제자리였다가 2025년에 계단을 한 칸 오른 형태로, 메모리 업황 회복과 함께 HBM·DDR5 같은 고부가 메모리 비중이 커지면서 검사 소켓 수요가 본격적으로 살아난 결과입니다. 2026년 1분기는 누적 매출 276억(+8.9%), 순이익 54억(+22.2%)으로 매출보다 이익이 더 빠르게 늘어 마진이 한층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연중 하반기, 특히 4분기에 매출과 이익이 몰리는 구조라, 상반기 숫자만 보면 한 해 전체 체력을 과소평가하기 쉽습니다. 올해 예측 이익 기준 PER이 작년 확정 기준(11.8배)보다 낮은 것은 이런 이익 성장과 마진 개선, 고부가 메모리 수요라는 분명한 동력이 받쳐주기 때문입니다. 즉 같은 주가라도 올해 벌어들이는 이익이 더 크다는 뜻입니다.
최근 공시는 정기 실적과 주주환원이 중심입니다. 2026년 3월 2025년 사업보고서로 매출 1,003억·순이익 169억(전년비 +44%·+58%)이 확정됐고, 같은 시기 현금배당(주당 100원)을 결정했습니다. 이익 대부분을 다시 사업에 투자하는 성장 단계라 배당은 상징적 수준입니다. 5월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로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2% 늘어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4월에는 주요주주의 대량보유·임원 지분 변동 보고가 있었는데, 이는 회사 영업과 직접 관련된 호재·악재라기보다 지분 구조 변화를 알리는 신고성 공시로 보는 편이 적절합니다.
강점이 분명한 종목입니다. 매출이 한 해 만에 44% 늘고 영업이익·순이익은 그보다 더 빠르게 늘었으며 ROE가 20.8%로 높은데, 그런데도 같은 반도체 검사부품 분야 회사들보다 주가 배수가 뚜렷이 낮습니다. 메모리 업황이 좋게 유지되고 HBM·DDR5 같은 고부가 메모리 비중이 커질수록 검사 소켓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구조라, 사업이 강한 국면에서는 이 낮은 배수가 그대로 매력으로 작동합니다. 조심해서 볼 부분은, 고객이 대형 메모리 제조사 소수에 집중돼 있어 그들의 투자·가동률이 꺾이면 실적도 함께 흔들릴 수 있고, 메모리가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경기민감 업종이라는 점, 그리고 시가총액이 약 1,987억으로 작아 주가 변동이 큰 편이라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메모리 수요가 유지되는 한 수익성·성장성에 비해 값이 싼 자리이고, 흔들릴 수 있는 변수는 회사 자체보다 메모리 업황과 소수 고객의 투자 방향에 달려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09% / 6개월 +68.04% / 12개월 +8.1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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