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은 전자 제조라인에서 부품이 기판에 제대로 붙었는지, 납이 정확히 발렸는지를 3차원으로 촬영해 불량을 잡아내는 검사·측정 장비(SPI·AOI)를 만드는 회사로, 반도체 패키징용 마이스터 시리즈와 AI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뇌수술 보조로봇 계측으로 사업을 넓혔습니다. 2026년 4월 23일 1분기 잠정실적에서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급증한 이익을 확인했고, 기업가치제고계획과 자기주식 처분·소각을 이어갔으며 AI 메모리 모듈 SOCAMM2 검사장비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AI 서버·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는 한 고밀도 메모리 모듈·패키징 검사 수요가 늘어 순현금·저부채로 성장과 환원을 동시에 감당할 여력이 있지만, 매출이 서버·반도체 사이클과 고객 투자 시점에 민감해 AI 투자 속도가 둔화되면 분기 변동성이 커진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51.67배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6.16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고영은 전자제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부품이 기판에 제대로 붙었는지, 납(솔더)이 정확히 발렸는지를 3차원으로 촬영해 불량을 잡아내는 '검사·측정 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대표 제품은 인쇄된 솔더를 검사하는 SPI, 부품 실장 상태를 보는 AOI이고, 최근에는 반도체 패키징 공정용 검사장비(마이스터 시리즈)와 공정을 실시간으로 진단·최적화하는 AI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로 사업을 넓혔습니다. 즉 반도체·전자 제조라인의 '품질 관문'을 파는 사업이며, 여기에 뇌수술 보조로봇 같은 의료용 3D 계측까지 신사업으로 두고 있습니다. 돈은 주로 이 검사장비 판매와 이후 소프트웨어·서비스에서 벌어들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1,050원이고 시가총액은 2.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6,708원) 위·60일선(31,50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4.6%, 3개월 변화율은 -25.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8.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핵심은 '작년 숫자로 보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트레일링(직전 연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156배로 매우 높아 보이지만, 이는 2025년 순이익(148억원)이 일시적으로 눌렸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순이익(157억원)만으로 작년 연간 순이익을 이미 넘겼습니다. 재무는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2%로 낮고, 유동비율 5배에 이자보상배율 23배로 사실상 빚 부담이 없는 순현금 구조입니다. 다만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작년 기준 4.4%로 낮았는데, 이는 눌린 작년 이익 탓이며 올해 이익 회복과 함께 정상화될 여지가 큽니다. 배당수익률은 0.4%(주당 140원)로 낮지만 배당성향은 63%로, 이익이 늘면 배당 여력도 함께 커지는 구조입니다.

🚀성장성

5년 매출은 2,753억(2022) → 2,025억(2024) → 2,326억(2025)으로 굴곡이 있었고, 이익은 2022년 순이익 393억을 정점으로 눌렸다가 2025년 148억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2026년 들어 궤도가 바뀌었습니다. 1분기 매출은 7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영업이익 98.5억원(+209%), 순이익 157억원(+389%)으로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성장의 엔진은 AI 서버입니다. 1분기 서버 관련 매출이 약 3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93% 급증하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1%에서 43%로 두 배 넘게 뛰었습니다. AI 데이터센터가 늘수록 고밀도 메모리 모듈과 반도체 패키징 검사 수요가 커지는데, 고영이 바로 그 검사장비를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회사도 2분기 성장세 지속을 전망했습니다. 올해 이익이 큰 폭으로 뛰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서버·반도체향 물량 증가로 가동률과 제품 믹스가 좋아지며 영업이익률이 1분기 13.5%까지 올라왔고(작년 연간 7.4%), 이 수요는 AI 인프라 투자라는 구조적 흐름에 올라타 있습니다. 이 궤적을 반영하면 올해 이익은 작년 대비 몇 배 수준으로 회복해, 앞서 언급한 156배라는 트레일링 PER은 실제 밸류를 크게 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4월 20일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하며 주주환원 의지를 밝혔고, 실제로 5월 들어 자기주식 처분과 주식소각을 결정해 유통주식을 관리하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4월 23일에는 연결기준 1분기 잠정실적(공정공시)을 통해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급증한 이익을 공식 확인했고, 4·5월에 걸쳐 여러 차례 기업설명회(IR)를 열어 AI 서버향 수요와 성장 방향을 시장에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차세대 AI 메모리 모듈인 SOCAMM2 검사장비 시장 진입과 국내 주요 메모리 업체로부터의 관련 주문 확보 소식이 더해지며, 엔비디아 중심의 AI 서버 밸류체인에 검사장비로 편입될 기반을 넓혔습니다.

🧭종합 의견

강할 때: AI 서버·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는 한 고밀도 메모리 모듈(SOCAMM2 등)과 반도체 패키징 검사 수요가 늘어 고영의 서버향 매출·이익률이 함께 개선됩니다. 순현금·저부채 구조라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감당할 여력도 충분합니다. 약할 때: 매출이 서버·반도체 사이클과 고객사 투자 시점에 민감해, AI 투자 속도가 둔화되거나 특정 고객 발주가 밀리면 분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작년 실적만 보면 고평가로 보이지만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그림이 크게 달라지는 종목으로, 밸류를 판단할 때는 트레일링이 아니라 이익 변곡 이후의 실적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31,050원 +0.16%
시가총액 2.1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5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5.68% / 6개월 +32.32% / 12개월 +111.6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44.49배
예측 PER51.67배
PBR6.16배
예측 PBR5.90배
PSR9.09배
EPS215원
BPS5,042원
배당수익률0.45%
주당배당금14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384억원
EV(기업가치)2.1조원
EV/EBIT86.62배
EV/EBITDA67.09배
EV/Sales8.18배
FCF(잉여현금흐름)46억원
FCF수익률0.22%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7.92%
영업이익률9.44%
순이익률10.71%
부채비율26.80%
배당성향62.80%

기술 지표 계산

RSI(14)56.8
20일선26,708원
60일선31,503원
1개월+14.58%
3개월-25.36%
52주 고점대비-28.62%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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