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는 바다 위에 세우는 대형 구조물을 만드는 회사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자켓)이 주력이고 방위·해양용 특수선, 후육강관, 선박 수리·개조(MRO)를 함께 하는 프로젝트형 제작 기업입니다. 4월 실적 공시에서 1분기 영업이익·순이익이 크게 늘었음이 확인됐고, 안마 해상풍력단지 공급계약이 발주처 요청으로 일시 중단돼 종료일이 미정으로 바뀐 반면 대만 프로젝트 수주로 분기말 수주잔고를 약 1조 2,224억원(해상풍력 9,702억원)으로 채웠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이익 방향이 위로 돌아서고 1조원이 넘는 수주잔고가 몇 년 치 일감을 받쳐 주는 반면, 프로젝트형 사업이라 분기 실적이 크게 출렁이고 안마단지 중단처럼 발주처 사정에 실적 인식 시점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철강·금속’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철강·금속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 경기를 크게 타기 때문에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변동이 큰 당기 이익보다, 보유한 설비·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SK오션플랜트는 바다 위에 세우는 대형 구조물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주력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자켓)로, 바다에 풍력발전기를 세울 때 아래를 받치는 강철 구조물입니다. 여기에 방위·해양용 특수선, 두꺼운 강관(후육강관), 선박 수리·개조(MRO) 사업을 함께 합니다. 2025년 매출은 특수선 비중이 가장 크고 해상풍력이 그 뒤를 잇는 구조였습니다. 즉 철강을 사고파는 회사가 아니라, 강재를 가공해 대형 구조물을 만들어 납품하는 프로젝트형 제작 기업입니다.
최근 종가는 13,710원이고 시가총액은 856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669원) 위·60일선(15,81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2%, 3개월 변화율은 -40.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4.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5.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은 지표에 따라 다르게 읽힙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2.66배로 낮지 않습니다. 다만 이는 작년(2025년) 확정 이익 기준이라, 이익이 회복 중인 지금은 참고치일 뿐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04배로 무겁지 않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6%로 아직 낮은 편이며, 이는 수익성 회복이 진행 중이라는 뜻입니다.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41%로 낮습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19.6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1,927억원으로 순현금은 아닙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마이너스인데, 대형 수주를 소화하기 위한 설비·운전자본 투자가 앞서 나가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외형은 크게 흔들려 왔습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45.7% 늘었지만, 그 전 해(2024년)에는 28% 줄었습니다. 프로젝트 인식 시점에 따라 해마다 출렁이는 구조입니다. 5년으로 넓혀 보면 매출은 연평균 17.7% 성장했고, 순이익은 2021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2026년 1분기가 핵심 신호입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2.7%, 순이익은 130% 늘었습니다. 매출이 줄어도 이익이 크게 늘었다는 것은 마진이 좋은 물량 위주로 실적이 채워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회사는 상반기가 약하고 하반기에 해상풍력 물량이 인식되며 실적이 정상화되는 '상저하고' 흐름을 제시했습니다. 이 궤적을 반영하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378억원)보다 소폭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수주와 실적 관련 공식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4월 실적 관련 공시에서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이 확인됐습니다. 4월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 관련 정정 공시가 있었습니다. 5월에는 연결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기업설명회(IR) 개최 안내가 나왔습니다. 관찰할 리스크는 안마 해상풍력단지 하부구조물 공급계약이 발주처 요청으로 일시 중단되며 종료일이 '미정'으로 바뀐 점입니다. 반대로 대만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지며 수주잔고를 채우고 있습니다. 분기말 수주잔고는 약 1조 2,224억원으로, 이 중 해상풍력이 9,702억원을 차지합니다.
강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이익 방향이 위로 돌아섰습니다. 매출이 줄어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늘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둘째, 1조원이 넘는 수주잔고가 앞으로 몇 년 치 일감을 받쳐 줍니다. 특히 해상풍력이 잔고의 대부분입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프로젝트형 사업이라 분기 실적이 크게 출렁이고, 안마단지 공급계약 일시 중단처럼 발주처 사정에 실적 인식 시점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해상풍력 물량이 하반기에 예정대로 인식되고 마진 개선이 이어지면 강하고, 프로젝트 지연이 길어지면 실적 변동성이 커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5.19% / 6개월 -37.59% / 12개월 -64.5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8.3%→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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