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는 통신망과 방송 송출에 쓰이는 장비를 공급하는 시가총액 579억원 규모의 소형주로, 최근 연간 매출은 1,239억원 규모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20.9% 늘고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으며, PBR 0.41배·유동비율 341.7%로 재무 여력이 넉넉하고 4월에는 150억원(연간 매출의 12.1%) 공급계약도 체결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매출 반등과 흑자 전환이 다음 분기로 이어지고 공급계약이 실제 매출로 잡히면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지만, 아직 연간 영업이익은 적자이고 매출이 3년 추세로 줄어든 상태라 반등이 한두 분기 더 이어져야 하며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바뀌면 지분이 희석될 여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

‘IT하드웨어·장비’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하드웨어·장비는 세트 제조사의 투자 주기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수주와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지는 산업입니다.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41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머큐리는 통신·방송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통신망과 방송 송출에 쓰이는 장비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매출을 올리며, 최근 연간 매출은 1,239억원 규모입니다. 시가총액 579억원의 소형주라,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공급계약 한 건이나 자금조달 공시 하나가 실적과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380원이고 시가총액은 57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155원) 위·60일선(4,74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3%, 3개월 변화율은 -61.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0.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8.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1,239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이익 -25억원으로 적자였습니다. 영업이익률 -0.6%,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8%입니다. 다만 재무 구조 자체는 비교적 단단합니다.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이 341.7%로 넉넉하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5.4%로 무겁지 않은 편입니다. 밸류에이션은 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나오지 않고, 대신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로 보면 0.45배입니다. 1배를 크게 밑돌아, 회사가 가진 순자산(자본 1,406억원)보다 시가총액(628억원)이 작은 상태입니다. 즉 자산 가치 대비로는 주가가 싼 편이고, 이 PBR을 '부담'으로 볼 근거는 없습니다.

🚀성장성

연간으로 보면 매출은 2023년 1,536억원에서 2025년 1,239억원으로 줄었고(3년 추세 감소), 영업이익도 2023년 49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여기까지는 부진한 그림입니다. 그런데 가장 최근 실적인 2026년 1분기에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분기 매출은 260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9% 늘었고, 분기 순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아직 영업 단계는 적자). 매출이 다시 늘고 이익단의 일부가 흑자로 돌아섰다는 점은 실제 수요나 단가가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1분기 한 번의 실적이므로, 이 반등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올해 연간 전망 매출은 약 1,137억원 수준으로 추정되지만, 이는 분기 실적이 더 쌓여야 윤곽이 또렷해지는 잠정치입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4월 9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있었습니다(계약금액 150억원, 최근 연간 매출의 12.1% 규모). 이 계약이 일회성인지 반복 가능한 거래인지, 그리고 어느 기간에 걸쳐 매출로 잡히는지가 향후 실적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자금 쪽으로는 5월 13일 전환사채 발행 결정(전환가액 10,079원, 운영자금 70억원)과 4월 13일 발행 후 만기 전 사채 취득(전환가액 4,200원, 1억원)이 있었습니다. 전환사채는 들어온 자금이 어디에 쓰이는지와 함께, 나중에 주식으로 바뀔 때 주식 수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같이 봐야 합니다.

🧭종합 의견

머큐리는 '연간 적자였던 소형 통신·방송장비 회사가 회복 초입에 들어섰는지'를 따지는 종목입니다. 강한 점은 분명합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20.9% 늘었고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으며, PBR 0.41배로 순자산 대비 주가가 싼 편이고, 유동비율 341.7%로 단기 재무 여력도 넉넉합니다. 4월의 150억원 공급계약은 매출 회복의 뒷받침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확인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아직 연간 기준 영업이익은 적자이고 매출은 3년 추세로 줄어든 상태라, 1분기의 반등이 한두 분기 더 이어져야 회복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바뀌면 주식 수가 늘어 1주당 가치가 희석될 여지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매출 반등과 흑자 전환이 다음 분기로 이어지고 공급계약이 실제 매출로 잡히면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는 쪽이고, 반대로 1분기가 일시적 효과에 그치면 적자와 매출 감소라는 기존 약점이 다시 부각되는 쪽입니다.

3,380원 -5.19%
시가총액 579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5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8.93% / 6개월 +29.17% / 12개월 +6.8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0.41배
PSR0.48배
EPS-144원
BPS8,284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44억원
EV(기업가치)435억원
EV/Sales0.34배
FCF(잉여현금흐름)100억원
FCF수익률17.26%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76%
영업이익률-0.59%
순이익률-1.99%
부채비율29.76%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8.5
20일선3,155원
60일선4,740원
1개월-2.31%
3개월-61.94%
52주 고점대비-70.1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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