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벤처투자는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로, 벤처펀드를 운용해 받는 관리·성과보수와 자기자본으로 직접 투자한 지분의 상장·매각 이익 두 갈래에서 돈을 벌어 실적이 보유 지분의 평가손익과 회수 시점에 크게 좌우됩니다. 2026년 3~4월 신규 투자조합 출자와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타법인 지분 취득을 결정했고, 5월에는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주식소각을 결정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미래에셋 그룹의 자금력·브랜드를 배경으로 규모가 크고 2026년 벤처투자·IPO 시장 회복이 본업에 순풍인 반면, 좋은 해와 나쁜 해의 순이익 차이가 3~4배에 이르는 이익 변동성이 크고 트레일링·포워드 모두 PER 24.27배 안팎으로 동종군에서 가장 비싼 축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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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창투(VC)’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창투(VC)는 투자 회수 시점에 따라 이익이 특정 해에 몰리거나 비어 있을 수 있어 당기 순이익만으로는 실체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보다, 회사가 보유한 투자 자산의 장부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VC)입니다. 돈을 버는 구조는 크게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벤처펀드(투자조합)를 만들어 외부 출자자 자금을 모으고, 그 운용 대가로 받는 관리보수와 성과보수입니다. 다른 하나는 회사 자기자본으로 직접 지분에 투자한 뒤 그 회사가 상장하거나 팔릴 때 얻는 매각·평가이익입니다. 그래서 실적의 상당 부분이 보유 지분의 '평가 손익'과 '회수(엑싯) 시점'에 좌우됩니다. 좋은 회사에 일찍 투자해 크게 회수하면 이익이 급증하고, 시장이 얼어붙어 상장이 막히거나 보유 지분 가치가 떨어지면 이익이 급감합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분야 투자조합을 키우는 등 성장 테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14,130원이고 시가총액은 750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770원) 위·60일선(29,52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5.3%, 3개월 변화율은 -74.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9.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0.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기준 매출 2,398억원, 영업이익 351억원, 순이익 309억원을 냈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8.2%로 벤처캐피탈 평균을 웃돕니다. 영업이익률은 14.6%입니다. 다만 지표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벤처캐피탈은 펀드 운용을 위해 차입이 사업 구조상 크게 잡혀,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을 일반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보기 어렵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4.27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93배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트레일링 PER 24.27배는 2025년 순이익을 기준으로 한 값인데, 벤처캐피탈 이익은 해마다 크게 출렁이기 때문에 특정 한 해의 이익으로 계산한 배수를 그대로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회사는 배당을 별도로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3년 흐름을 보면 실적 변동성이 뚜렷합니다. 순이익은 2023년 245억원에서 2024년 86억원으로 급감(-65%)했다가 2025년 309억원으로 다시 크게 뛰었습니다(+261%). 매출은 3년간 완만히 늘어(연 5% 안팎) 안정적이지만, 이익은 회수 타이밍과 보유 지분 평가에 따라 널뛰기를 합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5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1% 늘었고, 순이익 112억원으로 강한 출발을 했습니다. 국내 벤처투자 시장이 2026년 들어 펀드 결성과 상장(IPO) 회복 국면에 들어선 점은 우호적입니다. 다만 강한 1분기를 그대로 4배로 늘려 잡기는 어렵습니다. 벤처캐피탈 이익은 시장 상승기에 평가이익이 부풀고 조정기에 되돌려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시장이 되밀린 만큼, 하반기 평가손익이 1분기만큼 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런 점을 종합하면 2026년 순이익은 2025년(309억원)과 비슷하거나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도 30배 안팎이어서, 급락 이후에도 밸류 부담이 크게 낮아지진 않았습니다.
최근 공시는 벤처캐피탈 본업과 주주환원 두 축으로 요약됩니다. 2026년 3~4월 잇따라 타법인 지분·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는데, 이는 신규 투자조합 출자와 포트폴리오 확대라는 본업 활동입니다. 5월에는 자기주식을 없애는 주식소각을 결정했습니다. 주식소각은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주주환원 성격의 조치입니다. 5월 임원·주요주주의 지분 거래 계획과 소유 상황 보고도 이어졌습니다. 6월에는 대규모기업집단 현황을 공시해, 미래에셋 그룹 계열사로서의 지배구조를 재확인했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미래에셋 그룹의 자금력과 브랜드를 배경으로 상장 벤처캐피탈 가운데 규모가 큰 편이고, 2026년 벤처투자·IPO 시장 회복이 본업에 순풍입니다. 1분기 실적도 그 흐름을 뒷받침합니다. 다만 유의할 점도 뚜렷합니다. 첫째, 이익 변동성이 큽니다. 좋은 해와 나쁜 해의 순이익 차이가 3~4배에 이릅니다. 둘째, 밸류 부담입니다. 트레일링·포워드 모두 PER 24.27배 안팎으로, 벤처캐피탈 동종군에서 가장 비싼 축입니다. 급락으로 가격은 내렸지만 이익 대비 배수는 여전히 높습니다. 셋째, 주가 자체가 올해 급등락을 겪으며 심리가 불안정합니다. 정리하면, 벤처투자 시장 호황과 회수 성공이 이어지면 강하고, 시장이 식어 평가손익이 되돌려지거나 프리미엄이 축소되면 약한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0.57% / 6개월 +13.88% / 12개월 +109.8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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