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에너지는 발전소와 정유·석유화학 플랜트에 들어가는 대형 설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특히 뜨거운 유체를 공기로 식히는 공랭식 열교환기(Air Cooler)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이고, 가스발전소의 배기 열을 회수해 다시 증기를 만드는 배열회수보일러(HRSG)도 주력입니다. 2025년 매출은 6,061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6% 늘었고 영업이익은 1,113억원으로 약 5배 뛰었으며, 2026년 1분기에도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18% 증가한 26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수주잔고가 사상 최고 수준이고 중동·미국 발주가 이어지는 동안엔 낮은 PER과 높은 ROE·순현금이 강점이지만, 프로젝트 수주 특성상 발주 흐름이 끊기면 매출과 이익이 분기별로 크게 출렁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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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6.84배

‘기계·전기장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전기장비는 산업 설비와 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수주와 판매가 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지는 편입니다. 매출이 그해 벌어들인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를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49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SNT에너지는 발전·플랜트용 대형 열설비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핵심 제품은 공랭식 열교환기(Air Cooler)입니다. 물 대신 공기로 뜨거운 유체를 식히는 장치로, 정유·석유화학 플랜트와 가스 처리 시설에 필수로 들어갑니다. 회사는 이 공랭식 열교환기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라고 밝히고 있고, 매출의 대부분이 여기서 나옵니다. 두 번째 축은 배열회수보일러(HRSG)입니다. 가스터빈이 내뿜는 배기 열을 회수해 다시 증기를 만들어 복합화력발전소의 효율을 높이는 설비입니다. 이 밖에 발전소 증기를 응축수로 되돌리는 복수기와 질소산화물을 줄이는 탈질설비(SCR)도 만듭니다. 수요처가 국내보다 중동·미국 등 해외 대형 플랜트에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 실적은 유가·가스 개발 투자와 발전소 건설 발주 흐름에 따라 움직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7,900원이고 시가총액은 577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5,475원) 위·60일선(32,21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0%, 3개월 변화율은 -56.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6.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3.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과 수익성 지표가 함께 좋은 편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84배로 낮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49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3.1%로 높고, 영업이익률 18.4%·순이익률 13.9%로 수익성이 탄탄합니다. 재무는 순현금 구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898억원으로 빚보다 현금이 많습니다. 유동비율 2.10배로 단기 지급 능력도 넉넉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61.7%로 제조업 기준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기업가치 기준 지표도 저평가를 가리킵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PER의 부채 반영판)은 4.26배, EV/EBITDA는 4.05배로 낮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17.1%로 높습니다. 이익뿐 아니라 실제 현금 창출력도 강하다는 뜻입니다. 배당수익률은 4.75%(주당 1,150원)로, 순이익의 약 27%를 배당으로 돌려주고 있습니다.

🚀성장성

실적이 뚜렷하게 도약하는 국면입니다. 2025년 매출은 6,0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1,113억원으로 약 5배(전년 222억원), 순이익은 844억원으로 44% 증가했습니다. 5년 흐름을 봐도 매출이 2021년 1,711억원에서 2025년 6,061억원으로 연평균 37%씩 커졌습니다. 영업이익은 2022년 저점(36억원) 이후 계단식으로 뛰었습니다. 2026년 들어서도 성장은 이어집니다. 1분기 매출은 1,236억원(+7.2%), 영업이익 228억원(+77%), 순이익 266억원(+218%)으로, 특히 이익 증가 폭이 큽니다. 순현금에서 나오는 이자수익과 환율 효과가 더해져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빠르게 늘었습니다. 회사는 사우디 아람코와의 공랭식 열교환기 공급 계약(CPA)을 바탕으로 중동·미국 매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주잔고도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이런 배경을 반영하면 올해 이익은 작년 실적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체 추정 기준 올해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약 5.0배로, 이미 낮은 작년 기준 PER(5.93배)보다도 더 낮습니다. 즉 실적이 늘어나는 방향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이익 대비 싼 구간에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수주·실적·주주환원이 고르게 나타납니다. 2026년 6월 8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정정) 공시로 신규 수주가 이어지고 있음이 확인됩니다. 4월 30일에는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했습니다.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18% 늘어난 것이 핵심입니다. 5월 12일에는 현금배당을 결정해 주당 1,150원(수익률 약 4.75%)의 배당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중동·미국 시장 확대 방향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사우디 현지법인을 통한 아람코 공급 계약과 현지 HRSG 생산 준비도 진행 중입니다. 발전·플랜트 기자재는 수주에서 매출 인식까지 시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급계약 공시와 수주잔고 추이를 함께 보는 것이 실적 흐름을 읽는 데 도움이 됩니다.

🧭종합 의견

종합하면, 실적은 좋아지는데 주가는 크게 눌린 저평가 구간의 종목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공랭식 열교환기 세계 1위라는 사업 지위, 23%의 높은 ROE, 순현금과 17%대 FCF수익률, 4.75% 배당이 동시에 갖춰져 있습니다. PER 6.84배·forward 약 5.0배는 발전·플랜트 기자재 동종군과 비교해도 낮은 편이라,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유의할 점은 사업 구조에서 옵니다. 이 회사 매출은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좌우됩니다. 그래서 발주가 몰리는 해와 비는 해의 실적 편차가 큽니다. 중동·미국 발주와 수주잔고가 유지되는 동안엔 이익 체력이 강합니다. 반대로 유가·가스 투자나 발전소 발주가 둔화되면 매출과 이익이 분기별로 흔들릴 수 있습니다. 즉 수주 파이프라인이 이어지는지, 그리고 급락한 주가가 실적 개선을 언제 반영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27,900원 -1.93%
시가총액 5770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3.56% / 6개월 -47.21% / 12개월 -72.0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6.84배
예측 PER5.76배
PBR1.49배
예측 PBR1.25배
PSR0.98배
EPS4,080원
BPS18,739원
배당수익률4.12%
주당배당금1,1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898억원
EV(기업가치)4872억원
EV/EBIT4.02배
EV/EBITDA4.16배
EV/Sales0.79배
FCF(잉여현금흐름)964억원
FCF수익률16.70%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6.47%
영업이익률19.73%
순이익률16.70%
부채비율54.46%
배당성향26.90%

기술 지표 계산

RSI(14)52.3
20일선25,475원
60일선32,212원
1개월+8.98%
3개월-56.47%
52주 고점대비-56.4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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