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덱스는 반도체 식각 공정에서 웨이퍼를 마주하며 플라스마에 깎여 나가는 실리콘 전극·실리콘 링과 석영 부품을 만드는 소모성 부품 회사로, 라인이 가동되는 동안 반복 발주가 나오며 2009년 인수한 미국 부품사를 통해 해외 매출 비중도 상당합니다. 2025년은 매출·이익이 모두 줄어든 한 해였으나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급증하며 이익이 바닥을 지나 정상화로 향하고 있고, 3월 주주총회에서 주당 100원 배당이 마무리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업황 회복이 이어져 매출과 영업이익까지 증가 전환을 굳히면 20%대 영업이익률과 두 자릿수 ROE를 갖추고도 동종 대비 낮은 예측 PER·PBR이 저평가로 살아나는 반면,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면 외형 정체와 변동성이 부각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소재·부품’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은 전방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신규 채택에 따라 앞으로의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성장성 짙은 사업이라,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합니다. 그래서 과거 실적 기준 PER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월덱스는 반도체 칩을 깎아내는 식각(에칭) 공정에 들어가는 소모성 부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식각 장비 안에서 웨이퍼를 직접 마주하며 플라스마에 깎여 나가는 실리콘 전극(캐소드)·실리콘 링과 석영(쿼츠) 부품이 주력이고, 여기에 알루미나 같은 세라믹 소재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런 부품은 일정 시간 쓰면 닳아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이라, 장비를 새로 들이는 투자 사이클뿐 아니라 이미 깔린 라인이 가동되는 동안 반복 발주가 꾸준히 나오는 구조입니다. 매출은 실리콘 계열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크고 석영, 그리고 세라믹·기타가 뒤를 잇습니다. 국내 메모리 고객 비중이 크지만 2009년 미국 부품사를 인수한 뒤 해외 매출 비중도 상당해, 국내 한 곳에만 의존하지 않는 매출 기반을 갖췄습니다.
최근 종가는 28,450원이고 시가총액은 469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9,118원) 아래·60일선(27,968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6%, 3개월 변화율은 -15.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8.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 확정 연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1.46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29배입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가 11.8%, 영업이익률이 20.1%로 부품사로서 탄탄한 편이고, 순이익률도 14%대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24%지만, 유동비율이 553%로 단기 지급여력이 매우 넉넉하고 이자보상배율도 7배대여서 빚을 갚는 데 부담이 적은 구조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이 PER·PBR이 이익이 한 해 줄었던 2025년 실적으로 계산한 값이라는 점입니다. 월덱스처럼 이익이 변곡점을 지나는 회사는 지난해 숫자보다 올해 이익으로 본 미래 기준 배수가 진짜 그림에 가깝습니다. 미래 이익 기준 PER은 8.9배, PBR은 1.29배로, 동종 부품사들이 대체로 PER 30~70배·PBR 2~6배에서 거래되는 점과 견주면 같은 사업에서 분명히 저평가 신호를 보이는 자리입니다.
5개년으로 보면 매출은 2021년 1,901억원에서 2022년 2,559억원, 2023년 2,881억원, 2024년 3,068억원까지 꾸준히 늘었다가 2025년 2,918억원으로 한 해 뒷걸음쳤습니다(5년 CAGR 11.3%). 이익도 2024년 영업이익 703억·순이익 650억에서 2025년 영업이익 585억(-16.7%)·순이익 410억(-37.0%)으로 줄었는데, 직전 1년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가라앉으며 고객 가동률과 부품 발주가 함께 쉬어간 구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분기를 보면 결이 달라집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691억원(-6.8%), 영업이익 143억원(-3.3%)으로 작년 동기에 근접했고, 순이익은 179억원으로 +47.4% 늘며 이익이 먼저 살아났습니다. 이는 식각 소모성 부품이 라인 가동과 함께 반복 발주가 나오는 사업이라, 메모리 가동률이 회복되면 매출보다 이익이 빠르게 따라 오르는 특성을 보여 줍니다. 올해 미래 이익 기준 PER이 8.9배까지 내려오는 배경에는 이런 이익 정상화, 즉 업황 저점을 지나며 가동률과 부품 수요가 다시 차오르는 사이클 회복 국면이 자리합니다. 내년 이후 이익이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명확한 근거는 보이지 않으며, 지금 흐름은 사이클 고점이라기보다 저점을 통과해 정상 수익력으로 돌아오는 길목에 가깝습니다.
최근 흐름은 실적·주주 일정 위주입니다. 2026년 2월 24일 손익구조 변동 공시로 2025년 연간 실적의 부진(특히 순이익 감소)이 먼저 알려졌고, 3월 18일 사업보고서로 확정됐습니다.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산과 주당 100원 배당이 마무리됐습니다. 5월 14일에는 임시주주총회 소집과 기준일이 결의됐고, 6월 12일 소집공고·의결권 권유 서류가 이어지며 임시주총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2026년 1분기 실적이 확정되며 순이익 회복이 수치로 드러났고, 6월 9일에는 대량보유(지분 5% 이상) 변동 보고가 있었습니다. 신규 수주나 회사 장래 계획 공시는 이 기간에 확인되지 않아, 서사는 정기 실적과 주주 절차 중심입니다.
월덱스의 강점은 식각 소모성 부품이라는 반복 발주형 사업, 20%대 영업이익률과 두 자릿수 ROE, 넉넉한 유동성, 그리고 동종 부품사 대비 뚜렷하게 낮은 미래 이익 기준 PER·PBR입니다. 같은 식각 소모품 사업군에서 수익성은 비교군에 못지않은데 배수는 가장 낮은 축에 있어, 사업 실질로 보면 저평가 구간으로 읽힙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 급증은 이익이 바닥을 지나 정상화로 향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함께 살필 점은 2025년이 매출·이익이 모두 줄어든 한 해였다는 사실과, 메모리 업황·고객 가동률에 분기 실적이 출렁이는 사업 특성입니다. 정리하면, 업황 회복이 이어져 매출과 영업이익까지 증가 전환을 굳히면 낮은 배수가 그대로 강점으로 살아나는 구도이고,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면 외형 정체와 변동성이 부각되는 종목입니다. 어느 쪽이든 출발점은 1분기에 확인된 이익 회복이 분기마다 이어지는지를 지켜보는 것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9.16% / 6개월 +57.81% / 12개월 +14.5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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