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정공은 배에 들어가는 대형 디젤엔진의 핵심 부품(실린더 커버·프레임, 베드 플레이트 등)을 만들어 한화엔진·HD현대중공업 같은 엔진·중공업 회사에 공급하는 협력사로, 선박엔진부품이 2025년 연결 매출의 85.6%를 차지하고 금속성형기계·금속구조재가 나머지를 채웁니다. 4월 23일 기업가치제고계획으로 배당재원 확대·자기주식 소각을 제시했고, 5대1 액면분할과 자기주식 469,739주 소각을 결정했으며 2025년 배당성향 54.2%로 고배당기업으로 분류돼 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약 8.6%에 이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전방 엔진·조선 발주가 살아 있고 가공 부품 단가·물량이 받쳐 주며 높은 배당이 유지될 때 강한 반면, ROE가 7.5%로 완성품 엔진사보다 낮고 2026년 1분기 매출이 줄었으며 2025년 순이익에 일회성 이익이 섞여 있어 본업의 힘은 영업이익으로 따라가는 편이 정확하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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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조선’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조선은 선박 발주 사이클을 크게 타는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몰리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쉬워 당기 이익만으로는 판단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이익보다 도크·설비 같은 보유 자산가치에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인화정공은 배에 들어가는 대형 디젤엔진의 핵심 부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가장 큰 사업은 선박엔진부품으로, 2025년 연결 매출의 85.6%를 차지합니다. 엔진 맨 위에 얹히는 실린더 커버(Cylinder Cover), 엔진을 지지하는 실린더 프레임, 엔진을 선체에 고정하는 베드 플레이트(Bed Plate) 같은 중대형 구조물을 용접·제관과 금속가공으로 만들어 한화엔진·HD현대중공업·HD현대마린엔진·효성중공업 같은 엔진·중공업 회사에 공급합니다. 즉 배를 직접 짓는 조선소가 아니라, 조선·엔진 회사에 부품을 대는 협력사입니다. 나머지는 철사·선재를 뽑는 신선기 등 금속성형기계(매출 7.3%, 일본·인도·베트남 등 수출)와 발전설비용 열교환기·압력용기·HRSG·철도차량 대차프레임 등 금속구조재(7.1%)로, 두산에너빌리티·현대로템 등이 고객입니다.
최근 종가는 7,150원이고 시가총액은 326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680원) 위·60일선(8,47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7%, 3개월 변화율은 -50.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8.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2.91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96배입니다. PBR이 1배를 밑돈다는 것은 시가총액이 회사 장부상 순자산보다 작다는 뜻으로, 그 자체로 가격이 가볍게 매겨진 쪽에 가깝습니다. 같은 엔진 가치사슬의 완성품 회사들이 PBR 4~7배대인 점과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7.5%, 영업이익률은 14.4%로 자본 수익성은 완성품사보다 낮은 협력사다운 수준이며, 낮은 PBR은 이 점을 자연스럽게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5.4%, 유동비율은 210%로 단기 지급 여력이 넉넉하고 이자보상배율도 5배 수준입니다. 한 가지 짚을 점은 2025년 순이익에 일회성 이익이 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업의 꾸준한 수익력은 순이익보다 영업이익으로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매출은 외형 변동이 있지만 수익력은 또렷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이 2021년 36억원에서 2025년 155억원으로 4년 사이 4배 넘게 늘었고(2025년 +51.4%), 영업이익률도 14.4%까지 올라왔습니다. 그 흐름은 올해에도 이어져, 2026년 1분기 매출은 260억원으로 한 해 전보다 8.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2억원으로 56.5% 늘었습니다. 즉 매출이 다소 줄어드는 구간에서도 단가·믹스·원가 관리로 마진을 끌어올리며 더 많이 남기는 모습입니다. 본업인 선박엔진부품은 전방의 한화엔진·HD현대중공업·HD현대마린엔진 등이 받아 둔 대형엔진 물량을 바탕으로 일감이 채워지는 구조여서, 조선·엔진 발주가 받쳐 주는 동안에는 가공 부품 수요가 뒷받침됩니다. 다만 회사가 매출·이익의 수치 목표를 공시하지 않으므로, 앞으로의 이익 흐름은 분기 실적이 나올 때마다 영업이익 추세로 확인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2026년 4월 23일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에서 회사는 설비 증설을 통한 생산효율화, 원가 경쟁력 강화, 배당재원 확대, 자기주식 소각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구체 매출·이익 수치 목표는 담지 않음). 4월 30일에는 5대1 액면분할 신주가 상장돼 발행주식이 923만주에서 4,616만주로 늘었고(목적: 유통주식수 확대), 5월 22일에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469,739주(약 50억원어치)를 6월 1일자로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자기주식 매입 신탁계약도 함께 해지). 여기에 2025년 중간배당과 2026년 2월 결산배당이 더해져, 회사는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으로 분류됩니다(2025년 배당성향 54.2%, 배당총액은 한 해 전보다 112% 증가).
이 회사의 매력은 가격과 환원에서 나옵니다. PBR이 1배를 밑돌아 장부상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되고, 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약 8.6%로 높으며, 액면분할·자기주식 소각·고배당으로 주주환원 의지가 공시로 확인됩니다. 배당이 거의 없는 전방 엔진사들과 비교하면 가치사슬 안에서 가장 낮은 멀티플·가장 높은 배당이라는 위치가 또렷합니다. 본업의 수익력도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꾸준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함께 볼 점은 자본 수익성과 외형입니다. ROE가 7.5%로 완성품 엔진사들보다 낮고 2026년 1분기 매출이 줄었으며, 2025년 순이익에 일회성 이익이 섞여 있어 본업의 힘은 영업이익으로 따라가는 편이 정확합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는 전방 엔진·조선 발주가 살아 있고 가공 부품 단가·물량이 받쳐 주며 높은 배당이 유지될 때 강하고, 전방 발주가 식거나 마진이 흔들릴 때 약해지는, 낮은 가격과 높은 배당을 전방 수주로 점검하며 보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46% / 6개월 -76.31% / 12개월 -81.3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3%·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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