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은 의약품을 만들어 파는 제약사로, 다른 제약사에 공급하거나 자사 완제품 원료가 되는 원료의약품과 환자에게 처방·판매되는 완제 의약품 두 갈래로 나뉘며 시총 1849억원대의 중소형 제약주입니다. 2월 손익구조 변경 공시로 연간 매출 1,459억원·영업이익 -303억원·순이익 -296억원의 적자 전환이 확정됐고, 2025년 하반기 전환·신주인수권·교환가액 조정 안내 공시로 주식 수 변동 가능성이 나타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매출이 1,450억원대에서 유지되는 기본 체력과 PBR 0.88배의 자산 대비 저평가가 강점인 반면, 적자가 이어지고 부채비율 111.1%·유동비율 55.6%로 재무 여력이 빠듯해 수익성이 다시 돌아오느냐가 이 종목을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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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제약(이익형)’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익을 꾸준히 내는 제약 기업은 처방·판매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쌓여 이익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당기 순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이연제약은 의약품을 만들어 파는 제약사입니다. 사업은 크게 두 갈래로, 다른 제약사에 공급하거나 자사 완제품의 원료가 되는 원료의약품(약을 만드는 데 쓰이는 핵심 화학·바이오 소재)과, 환자에게 처방·판매되는 완제 의약품으로 나뉩니다. 시가총액이 1,825억원대인 중소형 제약주라,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자금조달·실적 변경 같은 공시 하나하나가 재무와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봐야 합니다.
최근 종가는 9,950원이고 시가총액은 184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052원) 아래·60일선(10,29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7%, 3개월 변화율은 -3.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0.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연간 매출은 1,459억원, 영업이익은 -303억원, 순이익은 -296억원으로 작년 한 해는 적자였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0.7%,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3.5%로 수익성은 부진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11.2%,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은 55.6%여서 재무 안전판은 두텁지 않습니다. 다만 밸류에이션은 다릅니다.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산출되지 않지만,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88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 가치보다도 낮게 거래됩니다. 즉 수익성은 약하지만 자산 대비로는 싼 구간이며, 이 종목의 그림은 '이익이 흑자로 돌아오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매출은 2023년 1,511억원, 2024년 1,483억원, 2025년 1,459억원으로 매년 1~2%씩 완만히 줄긴 했지만 큰 흔들림 없이 1,450억원대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반면 이익은 2023년 영업이익 40억원에서 작년 -30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고, 최신 분기(2026년 1분기)도 매출 361억원에 영업이익 -67억원, 순이익 -107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매출 체력은 유지되는데 비용·일회성 요인 탓에 손익이 무너진 모습입니다. 올해 매출은 분기 실적 흐름을 반영하면 1,449억원 안팎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 예상됩니다. 핵심 관전 포인트는 매출이 이 수준에서 받쳐주는 가운데, 적자를 키운 비용 요인이 가라앉으며 이익이 다시 흑자 쪽으로 방향을 트는지입니다. 아직 흑자 전환을 확정할 단계는 아니므로, 분기 실적에서 적자 폭이 줄어드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공시에서 연간 매출 1,459억원·영업이익 -303억원·순이익 -296억원으로 적자 전환이 확정됐습니다.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비용이 섞였는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10-27과 2025-07-25에는 전환가액·신주인수권행사가액·교환가액의 조정 안내공시가 있었습니다. 자금 유입 목적과 그에 따른 주식 수 변동을 같이 봐야 하는 공시로, 시설·운영 목적이 명시된 경우 실제 투자 집행이 매출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강점과 약점이 또렷하게 갈리는 종목입니다. 강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매출이 1,450억원대에서 큰 변동 없이 유지돼 사업의 기본 체력은 살아 있습니다. 둘째, PBR 0.88배로 순자산 가치보다 낮게 거래돼 자산 대비로는 분명히 싼 구간입니다. 약점도 분명합니다. 작년 영업·순이익이 적자였고 최신 분기도 적자가 이어졌으며, 부채비율 111.1%·유동비율 55.6%로 재무 여력이 빠듯합니다. 정리하면, 매출 체력이 유지되는 가운데 적자를 키운 비용이 잦아들어 이익이 흑자로 돌아서고 자금 사정이 개선되면 자산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반면, 적자가 길어지고 전환권 행사 등으로 주식 수가 늘면 장부가치 자체가 희석돼 저평가 매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결국 가격이 싼지 비싼지보다 '수익성이 다시 돌아오느냐'가 이 종목을 좌우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31% / 6개월 -29.34% / 12개월 -55.4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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