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은 항생제·소염진통제 같은 합성의약품의 원료(원료의약품)와 반도체·전자 소재를 만들어 파는 케미컬 사업과,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TG-C)'로 대표되는 바이오 신약 개발을 함께 하는 회사입니다. 2025년 매출은 2,090억원으로 전년보다 29.5% 늘었고, 2023~2024년 적자를 벗어나 영업이익 176억원·순이익 25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2026년 1분기에도 순이익 208억원을 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매출 성장과 흑자 전환이라는 방향은 뚜렷하지만 이익의 상당 부분이 전자소재 기술이전 대가 같은 일회성 수익에서 나왔다는 점이라, 원료의약품 본업의 꾸준한 수익성과 인보사(TG-C)의 미국 임상 결과가 앞으로의 진짜 성적표를 가른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제약(이익형)’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익을 꾸준히 내는 제약 기업은 처방·판매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쌓여 이익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당기 순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이 회사는 크게 두 가지로 돈을 법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케미컬' 사업에서 나옵니다. 나디플록사신·레보플록사신 같은 항생제 원료, 잘토프로펜 같은 소염진통제 원료 등 합성의약품의 원료의약품(완제약을 만들기 전 단계의 핵심 원료)과 의약중간체를 제약사에 공급하고, 여기에 항균제·수처리제 같은 기능성 화학소재와 반도체·전자 공정에 쓰이는 소재를 더해 팝니다. 나머지 한 축은 '바이오' 사업으로, 퇴행성관절염을 겨냥한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TG-C)와 신경병증 통증 치료제 KLS-2031 같은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합니다. 정리하면 지금 실제 매출과 이익은 원료의약품·소재 판매가 떠받치고, 바이오 신약은 아직 비용이 더 드는 미래 성장 후보에 가깝습니다.
최근 종가는 15,600원이고 시가총액은 204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3,530원) 아래·60일선(40,67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25.5로 침체권에 가깝습니다. 1개월 변화율은 -64.3%, 3개월 변화율은 -73.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8.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1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1.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부터 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8.18배입니다. 다만 이 배수의 분모인 2025년 순이익 250억원에는 뒤에서 설명할 일회성 수익이 크게 섞여 있어, 본업만의 배수는 이보다 높다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6배로 장부상 순자산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3%로 아직 낮습니다. 영업이익률은 8.4%입니다. 재무는 중립~다소 부담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6.6%이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63.6%로 100%를 밑돕니다. 당장 만기가 돌아오는 부채 대응 여력이 넉넉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부채까지 반영해 보면 그림은 조금 더 무거워집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931억원입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37배로 높은 편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5.0%로, 최근 1년은 벌어들인 현금보다 나간 현금이 많았습니다. 즉 회계상 순이익은 흑자지만 실제 현금 창출은 아직 마이너스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매출 성장 방향은 뚜렷합니다. 2025년 매출은 2,090억원으로 전년보다 29.5% 늘었고, 3년 연속 증가하며 속도도 붙고 있습니다. 손익은 극적으로 반전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41억, 2024년 -221억 적자에서 2025년 +176억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순이익도 2024년 -931억에서 2025년 +250억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497억원(전년 동기 +10.8%), 순이익 20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이익의 성격을 짚어야 합니다. 2025년에는 반도체 소재(변성 폴리페닐렌옥사이드, mPPO) 관련 기술·권리 이전 대가로 인식된 대규모 일회성 수익이 이익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실제로 순이익(250억)이 영업이익(176억)보다 크고, 1분기 순이익(208억)이 영업이익(29억)의 7배에 이르는 것도 영업 밖에서 들어온 이 같은 항목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해 이익 전망은 원료의약품 본업의 꾸준함과, 추가 기술이전·인보사 관련 이벤트가 다시 나오느냐에 따라 폭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런 일회성 성격 탓에 회사가 밝힌 공식 연간 이익 계획치도 공개돼 있지 않아, 억지 수치를 만들기보다 흐름과 전제만 정직하게 밝힙니다.
공시 흐름을 보면 지배구조·정기 이벤트가 중심입니다.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가 변경됐고, 사외이사 선임 등 이사회 구성 변경이 있었습니다. 같은 시기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했고, 5월에는 특수관계인에 대한 출자가 있었습니다. 그룹 계열사 간 자금·지분 거래가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실적 측면에서는 2월(3월 정정)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로 2025년의 흑자 전환이 확정됐습니다. 5월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가 제출돼 순이익 208억원의 호실적이 확인됐습니다. 사업 자체의 흐름을 가르는 핵심 변수는 공시·IR상 인보사(TG-C)의 미국 임상 3상 진행 상황입니다.
정리하면 방향은 좋아졌지만 이익의 질을 따져봐야 하는 종목입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매출이 3년째 두 자릿수로 늘고, 오랜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원료의약품·전자소재라는 실체 있는 본업이 성장의 바탕입니다. PBR 0.26배로 순자산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라는 점도 하방을 받쳐줄 요소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최근 이익의 상당 부분이 기술이전 대가 같은 일회성 수익이라, 이 항목이 빠진 본업만의 수익성(영업이익률 8.4%, ROE 4.3%)은 아직 높지 않습니다. FCF수익률이 마이너스라 실제 현금 창출은 회복 중이고, 유동비율 63.6%로 단기 재무 여력도 넉넉하지 않습니다. 종합하면, 원료의약품 본업 마진이 꾸준히 오르고 추가 기술이전·인보사 임상 성과가 확인되는 국면에서는 강하고, 일회성 수익이 사라진 뒤 본업 이익만 남거나 임상 불확실성이 부각되는 국면에서는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1.93% / 6개월 -69.02% / 12개월 -50.4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6%·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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