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은 전기동을 사와 판재·봉·관 같은 구리·황동 제품으로 가공해 파는 신동사업(매출의 약 3분의 2)과 소구경 탄약 등을 만드는 방산사업(약 3분의 1)이라는 두 엔진으로 돈을 버는 회사로, 방산이 구리값에 흔들리는 신동사업의 변동성을 받쳐주는 안전판 역할을 합니다. 2026년 4월 말 1분기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순이익의 큰 폭 개선(순이익 +87.7%)이 확인됐고, 이어 IR로 방산·신동 전망을 설명했으며 4월 회사채 발행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1.00배로 자본가치 밑에서 거래되고 방산을 품고도 소재주 취급을 받아 저평가 요소가 있어 구리값이 버티고 방산 수출이 하반기에 실리면 강하지만, 신동사업 이익이 구리값과 재고 평가에 크게 흔들려 구리값이 급락하면 빠르게 얇아진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1.00배

‘비철금속’ (화학·정유·철강·소재 · 철강·금속)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비철금속은 국제 금속 가격과 전방 수요의 사이클에 크게 좌우되어,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오르내릴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흔들리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9.45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풍산은 두 개의 엔진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신동사업입니다. 전기동(제련된 구리)을 사와 판재·봉·관 같은 구리·황동 제품으로 가공해 파는 사업으로, 전체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합니다. 이 사업의 이익은 구리 원가와 판매가 사이의 폭(스프레드), 그리고 보유 재고의 평가 변동에 크게 좌우됩니다. 둘째는 방산사업입니다. 소구경 탄약을 비롯한 군용·스포츠용 탄약을 만들며, 매출 비중은 약 3분의 1이지만 마진이 신동보다 높습니다. 방산은 국내 국방예산과 해외 수출에 연동돼, 구리값에 흔들리는 신동사업의 변동성을 받쳐주는 안전판 역할을 합니다. 즉 원자재 가공회사이면서 동시에 방산업체라는 두 얼굴을 가진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83,800원이고 시가총액은 2.3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5,255원) 위·60일선(71,953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7.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7.2%, 3개월 변화율은 -15.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9.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는 낮은 편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5.96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본의 몇 배인지)은 1.00배로 자본가치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배당수익률은 2.6%이고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눈 비율)은 약 32%로 이익의 3분의 1을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수익성은 아직 보통 수준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6.4%, 영업이익률은 5.9%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88%로 다소 높지만, 이자보상배율 6.3배·유동비율 190%로 이자 감당과 단기 지급능력은 안정적입니다. 빚까지 반영해 보면 그림이 조금 달라집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빚까지 반영한 PER 격)는 9.0배,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0.53배로 여전히 낮습니다. 다만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8,371억원이고 지난해 잉여현금흐름(FCF, 벌어들인 뒤 투자까지 하고 남은 현금)이 마이너스였다는 점은 짚어둘 대목입니다. 원자재 재고와 운전자본이 큰 사업 특성상 현금 흐름이 들쭉날쭉한 편입니다.

🚀성장성

장기 흐름은 매출이 꾸준히 늘어온 성장입니다. 5년 매출은 3.5조원에서 5.05조원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도 전년 대비 10.8% 증가하며 증가 속도가 오히려 빨라졌습니다. 반면 이익은 출렁였습니다. 2025년 순이익은 1,472억원으로 전년보다 37.7% 줄었는데, 이는 구리값과 방산 매출 인식 시점이 겹치며 눌린 해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026년 들어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1분기 매출은 1.2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늘었고, 영업이익은 902억원으로 29.4%, 순이익은 780억원으로 87.7% 급증했습니다. 1분기 순이익만으로 지난해 연간 순이익의 절반을 넘겼습니다. 구리값 강세가 신동 마진과 재고 평가를 밀어올렸고, 방산은 하반기에 수출 물량이 실리며 고마진 매출이 늘어나는 흐름입니다. 이런 실적 궤적을 이어가면 올해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크게 회복해 2024년(2,360억원) 수준을 되찾는 방향으로 봅니다. 그 기준에서 현재 주가는 지난해 이익 기준 PER보다 훨씬 싸게 매겨져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 흐름은 실적 회복과 재무·주주환원 신호가 섞여 있습니다. 4월 말 1분기 잠정실적 공시에서 영업이익·순이익의 큰 폭 개선이 확인됐고, 이어 기업설명회(IR)를 열어 방산·신동 전망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4월에는 채무증권(회사채) 발행 관련 공시가 이어졌는데, 원자재 매입과 운전자본이 큰 사업 구조상 자금 조달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대목입니다. 5월에는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신고와 함께, 시장의 풍문·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도 있었습니다. 6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과 유의점이 뚜렷이 갈립니다. 강점은 밸류에이션과 실적 변곡입니다. PBR 1.00배로 자본가치 밑에서 거래되고, 1분기 순이익이 87.7% 급증하며 이익이 바닥을 찍고 돌아섰습니다. 지난해 이익 기준 PER 15.96배는 높아 보여도, 올해 회복된 이익을 기준으로 보면 그보다 낮아지는 그림입니다. 순수 방산업체들이 40~60배대에 거래되는 것과 비교하면, 방산을 품고도 소재주 취급을 받는 만큼 저평가 요소가 있습니다. 유의점은 이익의 출처입니다. 신동사업 이익은 구리값과 재고 평가에 크게 흔들려 분기별 편차가 큽니다. 구리값이 꺾이면 1분기 같은 실적이 그대로 반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였고 부채비율이 88%인 점도 원자재 사업 특성상 함께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구리값이 버텨주고 방산 수출이 하반기에 실리는 조건에서 강하고, 구리값이 급락하면 신동 이익이 빠르게 얇아지는 종목입니다.

83,800원 +3.84%
시가총액 2.3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2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30% / 6개월 -43.74% / 12개월 -72.8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5.96배
예측 PER9.45배
PBR1.00배
예측 PBR0.93배
PSR0.45배
EPS5,251원
BPS83,777원
배당수익률2.03%
주당배당금1,7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8371억원
EV(기업가치)3.2조원
EV/EBIT10.02배
EV/EBITDA8.22배
EV/Sales0.62배
FCF(잉여현금흐름)-3588억원
FCF수익률-15.2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06,500원
기본 시나리오153,800원
강세 시나리오247,2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7.82%
영업이익률6.16%
순이익률3.56%
부채비율102.19%
배당성향31.60%

기술 지표 계산

RSI(14)67.1
20일선65,255원
60일선71,953원
1개월+27.16%
3개월-15.61%
52주 고점대비-49.1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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