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00원 +1.98%
시가총액 3.9조원
PER (주가수익비율)37.87배계산
PBR6.52배계산

일진전기는 발전소에서 도시까지 대용량 전력을 나르는 초고압 지중케이블·가공전선 등 전선사업과 변전소에서 전압을 바꾸는 전력용 변압기·가스절연개폐장치(GIS)·HVDC 기기를 공급하는 중전기사업 두 축으로 돈을 벌며, 최근 수익의 열쇠는 마진이 높은 미주향 초고압 변압기 수출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전력기기심층 전선·중전기 복합(송배전 설비)

왜 다르게 봐야 하나

변압기 중심 순수 중전기 회사와 동일 배수로 보기보다, 전선 비중이 큰 점을 감안해 매출·이익의 원자재(구리) 민감도와 운전자본 부담을 함께 봐야 합니다.

공식 분류는 '전력기기'지만, 일진전기 매출은 초고압 케이블 등 전선사업과 변압기·개폐장치 등 중전기사업이 함께 구성됩니다. 전선 비중이 큰 사업 구조는 마진이 상대적으로 낮고 원자재 가격에 민감해, 변압기 일색 동종과 같은 배수·마진을 그대로 기대하면 왜곡이 생깁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37.87배

‘기계·전기장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전기장비는 산업 설비와 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수주와 판매가 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지는 편입니다. 매출이 그해 벌어들인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를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6.52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일진전기는 두 축으로 돈을 법니다. 하나는 전선사업으로, 발전소에서 도시까지 대용량 전력을 나르는 초고압 지중케이블(154kV~400kV급)과 송전탑에 거는 가공전선, 광복합 가공지선(OPGW) 등을 만듭니다. 다른 하나는 중전기사업으로, 변전소에서 전압을 바꾸는 전력용 변압기(345kV급 초고압 변압기 포함)와 전기를 끊고 잇는 가스절연개폐장치(GIS)·배전반, HVDC(초고압 직류송전) 기기를 공급합니다. 주요 고객은 한국전력 같은 전력회사와 미국·중동 등 해외 송배전 사업자이며, 최근 수익의 열쇠는 마진이 높은 미주향 초고압 변압기 수출입니다. 즉 '전기를 멀리 보내고 전압을 바꾸는' 설비가 매출의 핵심이며, 전 세계가 노후 전력망 교체와 데이터센터·신재생 연결을 위해 송전 설비 투자를 늘리는 흐름의 직접 수혜를 받습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82,500원이고 시가총액은 3.9조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82,500원이고 시가총액은 3.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2,970원) 위·60일선(66,903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5.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6%, 3개월 변화율은 +13.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2.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7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80%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4.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7.87배, PBR(주가가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6.52배입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7.87배, PBR(주가가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6.52배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숫자가 모두 '작년 확정 실적' 기준(trailing)이라는 것입니다. 일진전기처럼 이익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이익 변곡 구간에서는 작년 숫자가 실제 이익 체력보다 주가를 비싸 보이게 만듭니다. 올해 예측 이익으로 계산하면 예측 PER은 29.03배대 중반으로 내려오는데, 이는 변압기 중심 동종(작년 기준 PER이 대체로 60배를 웃돎)보다 뚜렷이 낮은 수준입니다. 수익성도 좋은 편이어서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7.6%로 자본을 효율적으로 굴리고, 영업이익률은 7.4%이며 미주 변압기 비중이 커질수록 마진이 개선되는 추세입니다.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은 172.0%로 빚이 자본보다 많지만, 이는 케이블·중전기처럼 구리 등 원자재를 미리 사두고 긴 납기로 납품하는 업종이 공통으로 갖는 운전자본 특성에서 나오는 부분이 크고, 이자보상배율 7.5배로 이자를 감당할 이익은 충분히 냅니다.

🚀성장성성장 속도가 뚜렷하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성장 속도가 뚜렷하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5개년 매출은 2023년 1.25조원 → 2024년 1.58조원 → 2025년 2.04조원으로 계단을 밟듯 커졌고, 3년 매출 연평균성장률(CAGR, 매년 평균 몇 % 성장했는지)은 28.1%입니다. 이익은 더 가팔라서 순이익은 2021년 149억원 → 2023년 345억원 → 2024년 462억원 → 2025년 1,039억원으로 특히 최근 2년이 급했습니다. 2025년만 보면 매출 +29.6%, 영업이익 +89.6%, 순이익 +124.9%로, 이익이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늘었다는 것은 같은 매출에서 남는 돈이 커지는 수익성 개선이 동반됐다는 뜻이며, 그 동력은 고마진 미주 변압기 비중 확대입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5,061억원(+10.7%), 영업이익 508억원(+49.1%), 순이익 359억원(+57.0%)으로 이 흐름이 이어졌고, 분기 영업이익률이 10.0%로 두 자릿수에 진입했습니다. 홍성 신공장 증설로 초고압 변압기·케이블 생산능력이 60% 이상 늘어 하반기로 갈수록 물량이 더 실릴 여지가 큽니다. 올해 이익이 작년보다 또 한 단계 높게 잡히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노후 전력망 교체와 데이터센터 전력 연결로 초고압 케이블·변압기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고, 공급이 빠듯한 국면이라 가격과 가동률이 함께 받쳐주며, 이미 쌓인 수주 잔고가 올해 매출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즉 올해 더 나은 이익은 반짝 효과가 아니라 수요·가격·수주가 함께 미는 결과이며, forward(올해 예측 이익) 기준으로 보면 trailing PER 37.87배가 주는 인상보다 실제 밸류는 낮습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흐름은 '수주 → 캐파 증설 → 마진 개선'의 선순환으로 요약됩니다.

최근 흐름은 '수주 → 캐파 증설 → 마진 개선'의 선순환으로 요약됩니다. 2026년 4월(자율공시 정정)·5월·6월(정정)에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이어졌는데, 케이블·중전기 회사에서 이런 대형 공급계약은 미주향 고마진 매출로 이어지며 향후 몇 분기에 걸쳐 실적으로 인식됩니다. 5월 15일 분기보고서(2026.03)는 1분기 실적을 확정한 공식 자료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9.1% 늘어 이익 레버리지를 확인했습니다. 1분기 말 전체 수주 잔고는 약 17.6억달러이고 이 중 중전기(변압기)가 약 12.3억달러로 70%를 차지해, 향후 몇 년의 매출 가시성이 확보돼 있습니다. 한편 4~5월에는 최대주주·임원의 지분 변동과 대량보유 보고도 여러 건 올라왔는데, 이는 사업 자체보다 지분 구조 변화를 알리는 신고이므로 계약·실적 공시와는 성격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이 분명한 종목입니다. 전력망 교체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라는 구조적 흐름 위에서 매출이 5년째 늘고, 이익 증가 속도가 매출을 크게 앞지르며, 미주 고마진 변압기 비중 확대로 이익률이 계단식으로 오릅니다. 올해 예측 이익 기준 PER은 20배대 중반으로, 변압기 중심 동종(작년 기준 PER 60배 이상)보다 뚜렷이 낮습니다. 수익성(ROE 17.6%)도 받쳐줘, 싸게 보이는 데 마땅한 이유가 있다기보다 이익이 빠르게 늘면서 밸류가 낮아진 쪽에 가까워, 성장·수익성 대비 저평가로 읽힐 여지가 큽니다. 함께 볼 부분도 있습니다. 부채비율 172.0%는 성장 투자에 따른 부담이라 금리·운전자본을 지켜봐야 하고, 실적이 미주 수주 이행 속도·환율·구리 등 원자재 가격에 민감합니다. 정리하면, 전력 인프라 사이클이 이어지고 신공장 물량이 정상 가동되며 원자재 부담이 통제되는 국면에서는 성장과 낮은 밸류가 함께 빛나고, 반대로 수주 인식이 늦어지거나 원자재·환율이 불리하게 움직이면 마진과 이익 가시성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2026-08-11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7-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원문
  • 2026-06-05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정정 공시 — 전력 설비 공급계약의 계약 내용을 정정 재공시 원문
  • 2026-05-15 분기보고서(2026.03) 제출 — 2026년 1분기 매출 5,061억원·영업이익 508억원·순이익 359억원 확정 원문
  • 2026-05-12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 전력 설비 신규 공급계약 원문
  • 2026-04-07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자율공시) 정정 — 기존 공급계약 내용 정정 재공시 원문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9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2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4.03% / 6개월 -10.58% / 12개월 +14.9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7.87배
예측 PER29.03배
PBR6.52배
예측 PBR5.56배
PSR1.92배
EPS2,179원
BPS12,647원
배당수익률0.61%
주당배당금5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472억원
EV(기업가치)3.9조원
EV/EBIT23.14배
EV/EBITDA21.00배
EV/Sales1.86배
FCF(잉여현금흐름)597억원
FCF수익률1.52%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31,200원
기본 시나리오53,300원
강세 시나리오132,8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6.5%·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305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9.39%
영업이익률8.02%
순이익률5.59%
부채비율171.99%
배당성향22.95%

기술 지표 계산

RSI(14)65.0
20일선72,970원
60일선66,903원
1개월+13.64%
3개월+13.01%
52주 고점대비-42.75%

최근 공시 공식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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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