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은 고철을 전기로에서 녹여 아파트·토목 등 건설 현장에 들어가는 철근을 만드는 회사로, 원료인 고철값과 완성품 철근 판매가의 차이(롤마진)에 전력비 등이 더해져 이익이 정해지는 전형적인 내수 철강 기업입니다. 2026년 6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결정하고 3월 주총에서 1주당 750원(배당수익률 약 8.6%)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적자 구간에도 주주환원을 유지했지만, 작년과 올해 1분기 모두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47배의 자산가치와 낮은 부채·주주환원이 강점인 반면 이익 회복이 아직 숫자로 증명되지 않아 forward 이익 배수(약 29배)가 동종보다 높게 나오는 회복 대기형 가치주로, 건설 착공과 철근 단가의 방향이 결론을 가른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봉형강(건설 연동)’ (화학·정유·철강·소재 · 철강·금속)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봉형강은 건설 경기와 철스크랩 원가에 따라 마진이 오르내리는 대표적인 사이클 산업이라, 호황기 이익과 불황기 이익의 폭이 큽니다. 이익이 이렇게 들쭉날쭉할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흔들리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국철강은 고철(철스크랩)을 전기로에서 녹여 건설 현장에 들어가는 철근(콘크리트 안에 넣는 봉강)을 만드는 철강 회사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아파트·토목 등 건설용 철근에서 나오기 때문에, 회사 실적은 국내 건설 착공 물량과 철근 가격에 크게 좌우됩니다. 이익을 좌우하는 핵심은 원료인 고철 가격과 완성품 철근 판매가격 사이의 차이(이른바 롤마진)이고, 여기에 전기로를 돌리는 전력비 같은 비용이 더해집니다. 부산 등지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으며, 건설 사이클을 그대로 타는 전형적인 내수 중심 철강 기업입니다.
최근 종가는 9,640원이고 시가총액은 351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372원) 위·60일선(9,104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1.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3%, 3개월 변화율은 -6.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5.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3.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회사의 가장 큰 특징은 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싸다는 점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0.41배로, 회계상 자기자본(주당 약 21,148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12.4%로 무겁지 않고, 유동비율은 927%로 단기 자금 여력이 매우 넉넉해 재무 안정성은 튼튼한 편입니다. 다만 작년(2025년) 확정 실적이 영업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도 -1.2%로 마이너스입니다. 정리하면, 번 돈을 기준으로 보면 비싸 보일 수 있지만 가진 자산을 기준으로 보면 분명히 싼, 자산형 가치주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지가 다음 관문입니다.
매출은 2023년 9,051억원에서 2024년 6,000억원, 2025년 4,866억원으로 3년 연속 줄었고(작년 대비 -18.9%),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회사 잘못이라기보다, 주력인 건설용 철근의 전방 수요(건설 착공)가 식고 철근 단가가 약해진 업황 영향이 큽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11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9%인데, 직전 분기들보다 감소 폭이 한 자릿수로 좁혀져 매출 하락세는 둔화되는 흐름입니다. 다만 1분기 영업손익은 -143억원으로 아직 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매출 감소세가 진정되는 것과 별개로 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변곡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단계입니다. 올해 이익이 흑자로 회복되려면 건설 착공이 살아나거나 철근 단가가 올라 롤마진이 넓어지는 흐름이 필요하며, 지금은 그 회복의 초입을 지켜보는 구간입니다.
최근 공시 흐름에는 주주환원 신호와 적자 지속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2026년 6월 9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는데, 이는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여 주주가치를 떠받치겠다는 신호로 단기적으로 수급에 보탬이 되는 재료입니다. 그 전 3월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는 1주당 750원의 현금 배당(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 약 8.6%)이 결의돼, 적자 구간에도 배당을 유지하는 주주환원 의지를 보였습니다. 다만 5월 15일 1분기 분기보고서와 3월 19일 사업보고서에서는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이 확인돼, 자산·재무의 강점과 이익 부진이 한 공시 묶음 안에 같이 들어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철강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순자산의 절반 이하인 PBR 0.47배라는 자산가치 매력, 무겁지 않은 부채와 넉넉한 유동성, 그리고 적자에도 유지된 약 8.6%의 배당수익률과 자기주식 취득이라는 주주환원이 동시에 있습니다. 가진 것에 비해 주가가 싸고 주주에게 돌려주는 의지도 보이는, 자산형 가치주의 성격이 또렷합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은 이익입니다. 작년과 올해 1분기가 모두 영업적자라 자산이 실제 이익으로 연결되는 흐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그래서 forward 기준 이익 배수(약 29배)도 동종 회사들(대한제강·풍산)보다 높게 나옵니다. 이는 이익이 흑자 초입에서 막 회복되는 종목 특유의 모습으로, 회복이 빠르면 이 배수는 빠르게 낮아지고 회복이 더디면 부담으로 남습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자산이 싸고 주주환원이 살아 있다'는 점에서 강하고, '이익 회복이 아직 숫자로 증명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조심스러운, 건설 착공과 철근 단가의 방향이 결론을 가르는 회복 대기형 가치주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3.77% / 6개월 -18.25% / 12개월 -46.0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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