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은 KB국민은행을 중심으로 KB증권·KB국민카드·KB손해보험을 함께 거느린 금융지주회사로, 예금과 대출의 금리차인 이자이익에 카드·증권·보험이 만드는 수수료이익을 더해 돈을 법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영업이익 5조 4,401억원(전년 동기 대비 +22.9%)과 지배주주 순이익 3조 8,846억원(+13.1%)을 기록했고, 7월 23일에는 분기배당 1주당 1,155원과 7,0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소각을 함께 결정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늘어난 이익을 배당과 자기주식 소각으로 꾸준히 되돌려 주식 수가 실제로 줄고 있다는 점이 강점인 반면, 은행 이익은 금리 방향과 대손비용에 민감해 하반기 흐름은 이 변수들에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보부족 — 비교할 과거 실적이 부족해 방향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1.02배

‘은행’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은행은 예금과 대출로 자산을 굴려 이익을 내는 사업이라, 벌어들이는 이익보다 얼마나 많은 자본(순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는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순자산 대비 주가를 보는 PBR을 먼저 보되, 자기자본으로 이익을 얼마나 내는지를 나타내는 ROE와 함께 읽습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9.22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KB금융은 그 자체로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금융 계열사를 소유하고 관리하는 지주회사이고, 돈은 계열사에서 나옵니다. 가장 큰 축은 KB국민은행입니다. 예금을 받아 대출로 내주고 그 금리차(이자이익)를 남기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KB증권(주식·채권 중개와 자산관리 수수료), KB국민카드(신용판매·할부 수수료), KB손해보험(보험 인수와 자산운용)이 붙어 이자와 무관한 수수료·비이자이익을 보탭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공시된 '매출액' 62조 4,563억원은 이자수익·수수료수익·보험수익 등을 단순히 더한 값입니다. 공시 원문에도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받은 돈의 상당액이 다시 이자와 보험금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제조업의 매출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매출보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그리고 쌓아둔 자기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굴리는지를 봐야 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71,500원이고 시가총액은 60.8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3,235원) 아래·60일선(163,27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 3개월 변화율은 +7.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6.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은행지주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보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을 먼저 봅니다. 은행은 쌓아둔 자기자본을 굴려 이익을 내기 때문에, 자본이 얼마인지와 그 자본으로 얼마를 버는지(ROE, 자기자본이익률)가 가치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지표를 직접 검산했습니다. 시가총액 60조 1,196억원을 최근 확정된 지배주주 자기자본 59조 482억원으로 나누면 PBR은 1.02배입니다. 이 사이트 표기값 1.02배와 일치합니다. 주가가 순자산을 갓 넘어선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ROE는 9.9%로, 아래 비교한 은행지주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이 수익성이 순자산 언저리의 주가를 설명합니다. 그 밖의 지표는 주당순자산(BPS) 166,479원, 주당순이익(EPS) 16,446원, 배당수익률 2.58%(연 환산 주당 4,367원), 배당성향 27%입니다. 부채비율은 자기자본의 12.5배(자산 797조 9,230억원, 부채 737조 930억원)로 잡히지만, 이는 고객 예수금이 회계상 부채로 들어가는 은행 특유의 구조 때문입니다. 제조업 잣대로 위험을 재기 어렵습니다. 실제 건전성은 자본비율로 봅니다. 같은 이유로 EV(기업가치) 계열 지표와 잉여현금흐름 수익률은 금융업에 맞지 않아 산출하지 않습니다. 이익이 꾸준히 나고 현금이 도는 구조여서, 보유 현금이 몇 분기치 소진을 버티는지 따지는 계산도 이 회사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성장성

이익은 여러 해에 걸쳐 꾸준히 늘었습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3년 4조 5,948억원에서 2024년 5조 782억원(+10.5%), 2025년 5조 8,332억원(+14.9%)으로 커졌습니다. 증가 속도가 오히려 빨라진 흐름입니다. 영업이익도 9조 5,314억원 → 10조 895억원 → 10조 8,806억원으로 매년 늘었습니다. 2026년 들어서도 흐름은 이어졌습니다. 1분기 연결 순이익은 1조 9,165억원으로 1년 전보다 12.8% 늘었습니다. 7월 23일 공시된 잠정실적을 보면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9,9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직전 분기 대비 5.3% 증가했습니다. 상반기를 합치면 영업이익 5조 4,401억원(+22.9%), 지배주주 순이익 3조 8,846억원(+13.1%)입니다. 올해 예측 PER은 9.22배로 봅니다. 근거는 분명합니다. 첫째, 연간 이익의 절반을 넘는 상반기 몫이 이미 공시로 확정됐습니다. 가정 위에 쌓은 숫자가 아니라 확정 실적 위에 얹는 계산입니다. 둘째, 이익의 축이 바뀌었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는 국면에서도 이자이익은 거의 제자리를 지킨 반면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며 증익을 이끌었습니다. 증권·카드·보험이 그룹 이익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게 되면서 은행 한 곳의 마진에 끌려다니지 않는 구조가 됐습니다. 셋째, 대손비용 부담이 가벼워진 흐름이 3분기에도 이어져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익이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넷째, 4분기는 희망퇴직과 판매관리비가 몰려 계절적으로 이익이 가장 작은 분기입니다. 이 계절성까지 그대로 반영해 남은 두 분기를 얹으면 올해 이익은 작년보다 두 자릿수 초반 늘어난 수준이 됩니다. 그 결과가 예측 PER 9.11배이고, 확정 실적 기준 10.31배보다 낮습니다. 예측 기준 PBR도 0.94배로 1배를 밑돕니다. 여기에 자기주식 소각으로 주식 수가 줄면 주당 이익 개선 속도는 순이익 증가율보다 빨라집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7월 23일 하루에 몰려 있습니다. 상반기 잠정실적과 함께 주주환원 관련 결정이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첫째는 배당입니다. 분기배당으로 1주당 1,155원, 총 4,055억원 규모이며 기준일은 8월 7일입니다. 둘째는 자기주식입니다. 7,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12월 16일까지 맺고, 그렇게 거둬들인 3,997,715주를 전량 없애기로 했습니다. 발행주식 354,687,734주의 약 1.1%에 해당합니다. 앞서 4월에 결의해 7월 16일까지 확보한 3,581,623주(약 6,000억원)도 12월 23일 소각 예정입니다. 두 건을 합치면 올해에만 1조 3,000억원어치를 거둬들여 없애는 셈입니다. 자기주식 소각은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입니다. 셋째는 자본 관리입니다. 같은 날 2,7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는데, 용도는 기존 채무 상환입니다. 자본으로 인정되는 증권으로 갈아타 자본비율을 관리하는 통상적인 절차입니다. 규모의 적정성도 공시로 확인됩니다. 같은 서류에 적힌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약 1조 1,439억원입니다. 이번 7,000억원 계약은 그 한도 안에서 이뤄집니다. 무리하게 끌어쓴 환원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종합 의견

KB금융의 성격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비교 대상 은행지주 가운데 자본으로 가장 많이 벌고(ROE 9.9%), 번 돈을 가장 적극적으로 되돌립니다. 관찰할 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상반기 이익이 공시로 확정돼 올해 예측 PER 9.22배의 바탕이 가정보다는 사실에 가깝습니다. 둘째, 배당과 소각이 분기 단위로 반복되면서 주식 수가 실제로 줄고 있습니다. 셋째, 은행 한 곳이 아니라 증권·카드·보험이 함께 이익을 만들어, 금리 국면 하나에 그룹 이익 전체가 끌려다니는 구조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유의할 점도 세 가지입니다. 첫째, 최근 증익에는 수수료이익 기여가 큽니다. 증시 거래대금이 식으면 하반기 이익 추정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둘째, 4분기는 희망퇴직과 판매관리비가 몰려 계절적으로 이익이 가장 작습니다. 그 분기 숫자만 보고 추세가 꺾였다고 읽으면 오해입니다. 셋째, 밸류에이션이 동종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PBR 1.02배와 예측 PER 9.11배는 은행지주 중앙값(PBR 1.02배, 예측 PER 10.43배)보다 위입니다. 높은 ROE와 환원이 그 차이를 설명하지만, 이익이 흔들리면 프리미엄부터 줄어듭니다. 정리하면 자본 수익성과 주주환원이 강점이고, 금리와 대손비용, 증시 거래대금이 그 강점의 지속을 가르는 변수입니다.

171,500원 +0.47%
시가총액 60.8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0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6.56% / 6개월 +0.84% / 12개월 -21.4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0.43배
예측 PER9.22배
PBR1.02배
예측 PBR0.95배
PSR
EPS16,446원
BPS167,327원
배당수익률2.55%
주당배당금4,367원

수익성 · 재무

ROE10.19%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부채비율1295.05%
배당성향27.00%

기술 지표 계산

RSI(14)52.7
20일선173,235원
60일선163,270원
1개월-0.98%
3개월+7.93%
52주 고점대비-7.8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